•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솔분재농원
 
 
 
카페 게시글
한솔 분재작업 일지 빌빌 꼬인 유아삽19년생 육송분재 소재
분재신사 추천 0 조회 462 12.07.04 19: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04 19:34

    첫댓글 대단한 육송소재네요.
    역시 한솔표는 누가 뭐래도 쵝오인듯~~~
    경주지역에도 폭염주의보라 하던데
    더운데 무리하지 마이송~..~

  • 작성자 12.07.04 19:40

    갑장님! 동작이 육상선수급입니다.ㅋ
    금방 글 올렸는데 퍼뜩 들어오시네요.감사합니다.
    무리해서 자빠지면 크일나지용~~..~~ 요령껏 일할게요.ㅎㅎ

  • 12.07.04 20:44

    소나무(육송)은 부드럽고 푸른 잎이 맘에들고
    곰솔(해송)은 거친 잎이 마음에 들고
    소나무는 다 좋은것 같읍니다.
    그래도 분재하기에는 곰솔(해송)이 좋은것 같읍니다.

  • 작성자 12.07.04 21:10

    저도 해바다님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바다님께서 분양받으신 해송은 근장이 당당하여 장차 멋진 분재가 될 것입니다.

  • 12.07.05 08:04

    아무래도 저는 소나무는 몇년 뒤에야 자신이 생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7.05 11:56

    맞습니다.
    이 소나무는 몇년 더 있으면 제법 매력넘치는 소재가 될 것입니다.

  • 12.07.05 08:12

    수간부가 잘라서 버린 가지로 착각을 일으키네요..ㅎ
    한참 들여다 보니 정면으로 한번더 꼬였군요.즐감입니다.

  • 작성자 12.07.05 11:58

    직접 보게되면 사진보다는 참 많이 꼬인 나무입니다.
    주간 쪽에 약간 문제가 있긴합니다만 대타 가지가 나올 것입니다.

  • 12.07.05 09:29

    새월가면 효자노릇 톡톡히 할 녀석이군요
    저마다의 취향이 다르듯이 육송 이든 해송이든 별 문재는
    없어 보입니다
    워낙 잘만들어 놓으신 소재라 품종 초월은 문재없을듯 합니다

  • 작성자 12.07.05 12:01

    너무 좋게만 봐주시는 것 아닙니까?ㅎㅎ
    장차 좋은 소재가 될 것은 분명해 보이나 아직 갈길이 먼 나무겠지요?
    아무튼 1,2년 안에 확 달라지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12.07.05 10:03

    원장님 사진이 넘 난해한듯........
    좀 신경서서
    밑에서 아님 평면사진이 보는 입장에선 편할듯 합니다....
    위에서 보는것 옆에서 보는것````````
    보시는 분들의 이해가 빠를듯........

  • 작성자 12.07.05 12:03

    ㅎㅎ 좀 그렇지요?
    그저 꼬인 모습을 최대한 보이려고 하니 그렇게 되었네요.
    저녁무렵에 모기에 뜯겨가며 찍은 사진이라 초점이 잘 안맞아요.ㅋㅋ
    이해해 주세요~~

  • 12.07.05 16:10

    보이는 부분은 뒷면 같읍니다.
    앞면은 반대편인것 같고요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작성자 12.07.05 20:18

    사진 찍기 급해 정면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지요.
    작업할때는 정면을 고려하여 정확히 방향을 잡겠습니다.

  • 12.07.06 00:10

    술취한 주정꾼 ㅋㅋ 가지에 힘이 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12.07.06 08:13

    예, 그렇죠?
    원래 육송은 엽성이 해송에 비해 잎의 힘이 떨어집니다.

  • 12.07.06 08:13

    반현애로 키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7.06 08:29

    글쎄요?
    반현애로 키우기에는 너무 수고가 높은 나무입니다만......
    어쨌든 가능할 지 다시한번 자세히 살펴보긴 하겠습니다..

  • 12.07.06 23:14

    분에 올려 봐야 확실히 알 것 같네요. 땅에 심어져 있어 형태를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2.07.07 01:05

    그렇지요?
    저도 나중에 전문가 수준의 분재인에게 자문을 구할까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