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부분은 잘라냈습니다..원본을 올리면 브로닌 이미지 훼손이 되는 본인멘트가..ㅋㅋ
느닷없이 아침 일찍 KBS촬영팀으로부터 의뢰가.. 재작년에 미수다 한명 태웠더니...
많은 동호인들과 등산객들의 포즈와 동행사진에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응한 천상 방송인..
천만원짜리 헬리캠..
예보완 달리 배풍에 브로닌은 앉아서 대기..
출처: 언덕위에 바람 원문보기 글쓴이: Ψ風雲流水(이상기), 몽유비선
첫댓글 뭐라카는지 당췌~~첨엔 바짝 긴장하다가 나중엔 밝은 모습으로 제대로 즐기네요~^^
첫댓글 뭐라카는지 당췌~~
첨엔 바짝 긴장하다가 나중엔 밝은 모습으로 제대로 즐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