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지난 비가 오는 토요일 사수동 툿찡 베네딕도 영성관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랬으나 40명이 정원이여서 아쉬웠어요
박마리피앗수녀님께서 밤새 꽃을 티우시느라 힘드셨다고 아무렇지 않은듯 농담하셨습니다.
내년엔 더 많은 신자분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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