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판재에 양각을 하기란 힘들기 보다는 나무의 질감이 무른 반면 조직은 질기기 때문에 칼(刀) 이나 끌 (坪刀)의 사용에 있어 조금씩 작게 조심스럽게 살살 망치질을 해 주어야 미리 작업한 글(書) 에 칼(刀)이 닫지않아 떨어짐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과정은 채색 작업을 올려 함께 배우는 과정을 올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부장님 ~ 서각의 방식은 다같이 하지만 나이테의 질감을 예로 보면 소나무의 경우를 보면 나이톄 부분이나 공이부분이 칼질이 잘 되지만 이부분을 지나는 니이테와 나이테 사이 부분의 속살 부분은 무르며 욕심 즉 빨리 하기위해 망치의 힘 조절이 안되면 밀림이나 찢어지는 경우가 있듯이 하면서 생걱울 더해 가시면 모든 나무는 다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옥다람님 ~ 이제사 폰을 만져봅니다 많은 오동나무를 접해보면서 나무 년도에 따라 어린 유목과 고목들과 속살부분이 다 조금씩 다른데 오동나무는 무른 부분이 찔기다는 것은 나무의 섬유조직이 찢어지고 일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이점을 잘 이용하여 칼을 날카롭게 세운뒤 겁하지 않게 여유를 가지고 판제의 결에 따라 성질을 잘 이용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됩니다 지금 현 시대에 서각을 가르키는 분이나 배우는 분들의 판제 구입양을 보면 모두가 수월한 은행나무를 선호 합니다 그래서 나무라면 모든 것을 다 할수 있어야 하는 입장은 우리카페 만의 재일 중요한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좋은 휴일 되시고 건강하셔서 많은 경험을 접해 봅시다~~~^♥^
첫댓글 나무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그 특징을 먼저 알아야만 실패를 줄일 수 있겠군요
안녕하세요
서윤님 ~
모두가 하기쉬운 나무들을 선택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전통의 맥을 살릴수가 없겠지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행복허게
보내세요~~~^♡^
나무의 질감?에 따라.
음양에 따라 모두 다른 방법인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부장님 ~
서각의 방식은 다같이
하지만 나이테의 질감을 예로 보면 소나무의 경우를 보면
나이톄 부분이나 공이부분이 칼질이 잘 되지만 이부분을 지나는 니이테와 나이테 사이 부분의 속살 부분은 무르며 욕심 즉 빨리 하기위해 망치의 힘 조절이 안되면 밀림이나 찢어지는 경우가 있듯이 하면서 생걱울 더해 가시면 모든 나무는 다 가능합니다~~~^♡^
나무의 질감에 따라 많이 다를거란 예상만 했습니다^^
멋스러운 작품 잘봅니다~
잘 다녀 오셨군요
퇴강님은 나무를 많이
다루어 보셔서
잘 하살수 있을거예요
하시면서 같이 공부합시다
오전에 발송해
드릴께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동나무는 조직이 무르면서도 질기다는 말씀 ~ 아주 섬세하고 노련한 감각이 있어야 가능한 작업이겠군요 ^^
주말 편안 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옥다람님 ~
이제사 폰을 만져봅니다
많은 오동나무를 접해보면서 나무 년도에 따라 어린 유목과 고목들과 속살부분이 다 조금씩 다른데 오동나무는 무른 부분이 찔기다는 것은 나무의 섬유조직이 찢어지고 일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이점을 잘 이용하여 칼을 날카롭게 세운뒤 겁하지 않게 여유를 가지고 판제의 결에 따라 성질을 잘 이용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됩니다
지금 현 시대에 서각을
가르키는 분이나 배우는 분들의 판제 구입양을 보면 모두가 수월한 은행나무를
선호 합니다
그래서 나무라면 모든 것을 다 할수 있어야 하는 입장은 우리카페 만의 재일 중요한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좋은 휴일 되시고 건강하셔서 많은 경험을 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