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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5일 박상준의 잡글모음(언어적 인식 체계에 의한..
미국을 장악한 딥스악마들의 잔혹한 공격성향에 대해서!)
일본과 한국은 같은 언어적 인식체계를 가졌다.
주어(나)가 나오고 그 다음에 목적 대상 (너)이 나온다.
즉, 나에게 있어서는 목적대상인 너가 중요하다. 그도 아니고.
그녀도 아니고, 바로 너!!! 너!!! 때문이라고!!
그 다음에 나오는 주어(나)의 감정은 모조리 너때문에 비롯된
것이라...너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지.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싫어해!!
모든 것이 너때문이야! 책임회피에 빠지기 싶다.
너라는 대상이 나의 감정보다 앞에 나왔기에...나의 감정의 원인이 된다라는
인식이 부지불식간에 자리잡게 되지. 왜냐면, 시간은 인과에 의해서
표현되니까! 말을 하는 순서도 결국 앞에 나오는 말이 시간적으로 앞서지.
원인과 결과!!! 앞에 나오는 말을 원인으로 인식하고..
뒤에 나오는 말을 결과로 인식하게 되지..
결국, 모든 주어(나)의 감정이 목적대상(너)때문이라면...
그런 감정은 진실되게 여겨지지 않지. 그러다보니,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지않기에.. 결국은..그 감정은 증오..싫어함으로 몰리기 마련이다.
너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패배자라는 인식도 일어날수가 있다.
나는 상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못했는데..
상대는 나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켰다.
이런 식이지..
너희는 상대방을 사랑하게 만들지 못했다해도... 사랑하는 마음을 중히 여긴다면...
상대방이 너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켰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하거늘..
패배자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온갖 사건사고를 보면 알수가 있지.
집착이 강해지지..폭력성이 강해지지.. 피해의식이 강해지지.. 결국 사이코패스 정신병자들이
되기 쉽상이지.. 이때는 불교와 유교가 그나마 정신줄을 좀 붙잡아주는 구원줄이 될수도 있겠군.
반일악마들의 반일증오 사이코패스 인식을 보라..
이런 언어적 인식 체계에서는 항상 귀책사유를 자기가 아닌
타인으로부터 찾기 마련이기때문에...타인에 대한 자비심을
탑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내를 탑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즉, 자비와 인내가 넘쳐나는 불교가 번성하는 것이 구조상 맞다.
미국과 중국과 같은 언어적 인식체계는
주어(나)가 나오고, 주어(나)의 감정이 나온다.
내가 사랑한다. 너를!! ( 아이 러브 유)
내가 싫어한다. 너를!! (아이 헤이트 유)
이 모든 감정은 결국 나로부터 비롯된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은...너때문이 아니고...
그냥..내 마음에 사랑하는 감정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라는 말보다 앞서 내뱉은 말이 바로 "내가"이기때문이지.
시간에 대한 인식은 인과를 발생시키지. 앞선 시간은 원인!
뒤에 나오는 시간은 결과!!
"사랑한다"보다 시간상 앞에 내뱉은 "내가"라는 말이.....너희들에게..
사랑한다에 대한 원인이라는 인식을 새기게 하지..
사랑한다라는 결과가 발생한 원인은 나이기때문에 발생한것이다.
너였으면..사랑한다라는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을거야!
이런 인식을 부지불식간에 형성시키게 하는 것이지.
이런 인식이 심해지면...완전히 자기중심적! 이기적! 개인적 사고에 빠져들게 되겠지.
그리고..딥스악마같은 악마들이 탄생하겠지.. 나 이외에는 모조리 물건일뿐이다.
너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 아냐! 너가 생체전자기기..물건이라고해도..
나는 그것을 사랑하겠지. 모든 감정이 너로부터가 아니라, 나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망상을 하게되겠지..
그러다보니까...미국과 중국과 같은 언어적 인식체계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대한 결과적 책임을...목적대상(너)에게
물으려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것은 후순위이기때문이지.
그래서..미국은 아이 러브 유라는 말을 많이 하지..땡큐라는
말을 많이 하지.
왜냐면...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자신이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인류보편적인 인식인 상대방들에 대한 호의를 가지지 못한
반사회적인 넘이라고 찍히고 싶지는 않겠지..
이 호의적인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은..
상대방과 무관하게 자신의 책임이니까!
사실, 감정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감정은 대등한 시간에서 너와 나의 교류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로 하는 언어는 시간의 흐름이 있기 마련이지.
뭔가를 먼저 말하고..나머지를 나중에 말해야한다. 말을 하는 순간..감정은 대등한 시간이 아니라,
차별적인 시간 위에 놓이게되지..
그러다보니까.. 상대방들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사랑하지도 않는데...항상 모든 대상을 사랑한다라는 기본 인식을
탑제하는 기괴한 인식에 빠져들게 되지.
이런 무분별한 감정이 남용되면..
결국..난잡한 섹스에 빠지고..온갖 천인공노할 동성애 등이 번성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인간으로써 반드시 지켜야할 인식이 파괴당하지.
언어에 인과성을 부여하지 말아야하는데...
사고의 흐름이 시간에 따라 흐르기때문에..먼저 내뱉는 말에..
원인!! 뒤에 내뱉는 말에 결과!!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마련이지.
결국..감정을 말로 토해내면 낼수록 오히려..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 감정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인간들은 항상 초조해하지..말을 해서...상대방의 감정을 알기를 원하지..
말을 하는 순간 시간이란 인과의 세뇌에 부지불식간에 빠져들지..
내가 사랑한다. 그 다음에 나오는 대상이..너든..그녀든..그든!!
그것은 후순위에 나오는 목적대상에 불과할뿐이지.
이렇게 언어적 순서에 따라서, 중요도가 다르게 느껴지는 법이지.
먼저 나오는 것이 원인이고..뒤에 나오는 것은..그 원인에 따른
결과에 불과하지..그것이 시간의 법칙을 구성하는 인과법칙이니까!
그래서..미국과 중국같은 언어체계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해지겠지.
그래서 자신이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싫어하는 마음이 넘쳐나기때문이라 여기고..
주문을 외둣이..
아이 러브...아이 러브...아이 러브를 읊어대겠지.
인류보편적인 인식인 상대방에 대한 호의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
반사회적인 넘이라고 찍힐테니까!!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감정이 인위적으로 형성되면 어찌 되겠는가!!
뒤에 나오는 대상이 누가되든지...
자신이 사랑한다라는 감정을 가진 것에 대한 원인은 아니라고
여기게 될 수 있다.
자신이 뭔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자신때문에 비롯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
자신의 마음가짐에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기때문이라고 여기지.
그래서..독불장군처럼 나 이외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질투의 화신을
섬기는 사막의 종교(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들과 개인주의적 인식을 파생시키는..
미국의 언어적 인식 체계가 만나면..
딥스악마들이 탄생하기 쉽상인것이다.
사랑하는 감정조차도 상대방으로인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여긴다면..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자신을 귀하게 여김으로 인해서..상대방과의 교제도 너무나 쉽게 파탄나겠지.
쉽게 헤어지고..쉽게 만나고!! 그래서..그들 나름대로 쿨하게 만나고 헤어지자는 룰이 생겨났겠지.
인과 관계상..
I love you에서 love라는 결과는 I가 원인이기때문이지.
모든 인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식된다.
앞에 나오는 것이 원인! 뒤에 나오는 것이 결과!
인과의 시간 법칙이지.
그러다보니까..미국과 중국은 자기 감정을 중시한다.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지.. 인내를 배우기는 힘든 언어의 인식 체계지.
미국 경찰은 범죄자들과 만나면...
어떻게 처신하는가!
범죄자가 덩치가 크다. 저넘을 제압할 자신이 없다.
두렵다. 그러면, 미국 경찰은 자신의 감정을 중시여기기때문에..
그냥 총으로 쏴버린다.
빵!!! 그리고 범죄자들도 죽고...
무고한 궁민들도 경찰선에서 무차별적으로 죽어나가지.
경찰을 두렵게 하면 안돼..
왜냐면, 자기 감정이 중요하니까!
너가 범죄자든...무고한 궁민이든..그것은 부차적인 문제다.
내가 지금 너와 맞닥뜨려서 두려워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경찰이다. 고로..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총으로 쏴서 해결하고자한다.
범죄자를 총으로 쏴서 잡았으면, 미국궁민은 잘했다고 칭찬한다.
무고한 궁민을 총으로 쏴서 잡았다고해도..미국궁민은 어쩔수 없었지.
경찰이 두려워했다잖아! 충분히 잘못된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
하면서 너그러이 사건을 종결시켜준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어떠한가! 흉악 살인마를
만나도...총을 아예 쏘지를 않는다.
왜냐? 한국 경찰이 범죄자들 마주쳐서 두려워했다.
라고하면, 비난받을 테니까! 너의 감정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중요한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싫어한다.
나는 너를 두려워한다.
이 모든 인과에서 나의 감정은 오로지 목적대상(너)로부터 비롯된것이지.
나(경찰)이 너(범죄자)때문에 두려워 총을 쏜다고?
겁쟁이!! 소리 듣기 딱이지.
경찰이 두려워하는 마음은..상대가 범죄자이기때문이지...
만약 상대가 선량한 궁민이라면 경찰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겠지.
경찰이 느끼는 감정은 모조리 다 목적 대상때문이라구!!
즉, 경찰은 범죄자를 잡는 공무원이다. 그런데..경찰이 범죄자를
만나서 두려워한다고? 그러면 경찰때려쳐야지하는 식이지.
그래서 한국의 경찰과 일본의 경찰은 함부로 총을 쏘지를 못한다.
경찰이 마주친 상대방이 범죄자인지..무고한 궁민인지 상관없다.
경찰이 상대방을 두려워해서..총을 쐈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당연히 경찰에게 과잉대응에 대한 책임을 묻게 되지..
경찰이 두려워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경찰이 맞닥뜨린 대상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언어적 인식에 의해서 인과가 형성되어 왔기때문이다.
인내를 가질수밖에 없게되지.. 스트레스가 쌓이지.
스트레스를 푸는데는...춤추고 노래하는 기독교가 딱이지..
그래서...한국은 춤추고 노래하는 기독교가 번성하게 된 것이겠지.
정신줄놓고...억눌렸던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는 것이지..
한국은 자신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적 대상이 중요하다.
그래서..목적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뒤따르는 감정상태가 달라진다고
여기지.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싫어해..
목적 대상(너) 다음에 나오는 주어(나)의 감정들은..
모조리..앞에 나오는 너(목적대상)이 원인이다.
고로...주어(나)의 감정보다 목적대상(너)이 누구냐가 중요한것이다.
너이기때문에 사랑하는 것이지...너가 아니라면 사랑하는 감정은
없었겠지..그런 식이지.. 고로 상대방에게 집착한다. 너를 놓치면..
이 사랑하는 감정을 어떻게 다시 누군가로부터 얻을 수 있지?
너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서 이런 감정을 느낄수 없단 말이다..
너를 놓칠수는 없어!! 이런 식이지..
그러나..너희들은 그녀든..그든..떠나보내도..다른 여자들과 다른 남자들과..
또...섹스에 빠져들지..
그렇게 또 집착하고..또...헤어지지.. 이런 것을 어찌 사랑이라고 하겠는가!!
너거들은 성욕과 시간의 세뇌에 빠져들어 있을 뿐이다.
왜냐면...너희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진실로 모르기 때문이다.
사랑은 기쁨이고 헌신이고 희생인 것이다. 검은 머리 파뿌리될때까지..
힘들때나 기쁠때나 영원토록 함께 할수 있는 영혼들 간의 결합인것이다.
사랑이 깊고도 깊다면.. 죽음의 순간마저도 함께 하게 되는 법이지.
그리고..함께...다시 미지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마련이다.
너희들은 번개라는 전류(전하의 흐름)을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로 유도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가 물질(전자..전하)를 끌어당겨서 유도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너희들의 영혼이 보이지 않아도..너희들의 보이는 몸은 영혼이 움직이는대로 움직이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너희들은 영혼을 인식하지 못한채..
욕구에 빠져들어..너거들의 영혼을 더럽히고 있지..
한국의 언어의 인식체계는 대상을 중시하지.. 대상으로 인해서 너희의 감정이 비롯되었다고
여기게 되지. 말을 내뱉으면 내뱉을수록..말의 시간상 배열이 주는 인과의 인식에 사로잡히게 된다.
말을 내뱉음으로 인해서...말의 시간적 순서에 의해..인과가 없는데...인위적으로 인과가 인식되는 법이지.
고로...5천만궁민은 목적대상을 항상 파악하는데 혈안이되어있다.
힘이 약하면, 짓밟고..
힘이 강하면, 굽히는데 익숙해지지.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대텅령이 명령하면,
납작 엎드려..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목적대상을 핍박하기 마련이지..
주어(나)가 행하는 행위는 내가 져야할 책임이 아니라,
누군가 명령해서 따르는 수동적 행위에 불과하니까..
무슨 짓이든 시키면 한다. 왜냐면?
이 행위는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시켜서 비롯된것이라는 언어적 인식에 빠져있기때문이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고 여기지.
경찰이 무고한 궁민을 때려잡았다고해도..그것은 대텅령이..정치생양아치들이..
경찰간부가..명령해서 따른 것에 불과하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
그렇게..5천만궁민은 국가주권자로써 주권적 인식대신..
개짐승노예가 되기 쉽상인 인식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렇게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자행되었지. 문재인일당..선관위악마..대법관악마 등에 의해서
말이지..
그렇게 5천만궁민들은 딥스악마..
문재인 일당..정은경..이재갑..질병청악마..보복부 악마..정치생양아치 등에 의해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했지.
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해온 미군 등에 의해서..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이 살포되고..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가 조사되고..
무차별적으로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가 주입되어도..
저항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정말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버렸다.
왜냐면? 상대가 미국을..전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딥스악마거든!
미군이거든!! 그냥...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과 정치생양아치들이..
5천만궁민을 켐트레일과 전자기파와 주사로 무차별적으로 원하는
만큼 학살하고...멈춰주기를 바라는 개짐승노예가 되어 버린것이지.
바랄 것을 바래라! 악마들이 어찌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생명과 삶을
긍휼히 여겨주겠는가!! 악마들은 만족을 모르는 넘들인 것이다.
그래서 악마인 것이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도 부와 권력..명예..힘을 가지고 있다.
헌법에 명시된 최강의 권력! 주권을 지니고 있다. 모든 권력은 궁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절대권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왜..이리..납짝 엎드려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과..
정치생양아치들에게 빌기만 하는가! 살려달라고 비는 것인가?
너희들만 못 본체하고 다른 5천만궁민들만 죽이라고 비는 것인가!!
너거들의 행태를 보라! 파리처럼 두손을 비벼대는데 특화되어 있는 족속들처럼..
항상 빌면서 정체도 모르는 사막의 종교의 신에게 빌어대고 있는 너거들의 모습을 보라!
기독교는 한국인을 나약하게 만들었다. 개짐승노예로 전락시켜버렸지.
한국에는 불교가 번성하는 것이 기독교가 번성하는 것보다
수천배이상 이롭다. 그러나, 세상 이치가 이로운 것대신..해로운 탐욕에 끌리기
마련이지. 순결한 자들은 죄를 짓지 않기 마련이지만, 문란한 자들은 항상 죄를
짓기 마련이지. 5천만궁민들아! 사랑은 순결 속에서 탄생하는 영혼의 온전한 결합으로 인도하는
기반인것이다. 문란함은 영혼을 더럽히고 훼손시켜서...온갖..기괴한것들이..
부지불식간에 결합할 수 있는 틈을 만들지...
쉽게 말해서..너거들의 영혼에 온갖 이물질들과 잡귀들이 들러붙게 되는 것이지.
결국...온갖 성적인 문란을 조장하고..동성애를 조장해대는 딥스악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그들의 영혼들이 모조리 다 작살나 파괴된 넝마상태임을 증명하는 것일뿐이다. 그만큼..
딥스악마들의 삶은 불의와 악함으로 점철된 삶이었던 것이지.
바르게 살아라..
몸에 좋은 약은 쓰다..라는 옛 속담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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