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프린스의 급진적 은혜의 복음과 통치권 정복 강좌]
제3강: 의(Righteousness)는 성취가 아니라 선물이다 — 영원히 변치 않는 신분 (The Gift of Righteousness)
핵심 근거 저서: Righteousness by Faith, Destined to Reign (통치하도록 예정된 삶)
핵심 성경 근거: 고린도후서 5:21, 로마서 4:4-8, 빌립보서 3:9, 이사야 54:14, 17
서론: [SECTION 1]의 완성 — 종교의 가장 거대한 거짓 '행위의 의'를 장사지내라
[제1강]의 왕 같은 통치권과 [제2강]의 율법과 은혜의 절대적 분별을 정복한 우리는 이제 [SECTION 1]의 대단원이자 기독교 복음의 가장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심장부, 즉 '선물로서의 의(The Gift of Righteousness)'를 다룹니다.
조셉 프린스(Joseph Prince) 목사는 전 세계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늘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하고 주눅 들어 있는 이유를 정확히 진단했습니다. 그들은 무의식중에 '의(Righteousness)'를 자신의 거룩한 생활, 기도 시간, 금식, 도덕적 성취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 올려야 하는 '성과급(Wage)'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저서 《Destined to Reign》에서 이 치명적인 오류를 단번에 무너뜨립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Righteousness)'는 당신의 도덕적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거저 주신 값없는 '선물(Gift)'이다! 만약 당신이 선물을 받기 위해 단 1원이라도 대가를 지불하거나 땀을 흘린다면, 그것은 더 이상 선물이 아니라 삯이다. 갈보리 십자가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신적 맞교환(Divine Exchange)'의 현장이었다. 예수께서는 단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으셨음에도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죄 자체가 되셨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죄투성이였던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 of God)' 그 자체가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이 의는 당신이 잘할 때 올라가고 못할 때 내려가는 주식 그래프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봉인된 당신의 영원하고 불변하는 영적 신분증이다!"
제3강에서는 행위의 잣대로 자신의 가치를 재단하는 종교적 망령을 완전히 불태우고, 결코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의의 반석 위에 우뚝 서는 법을 정복합니다.
성경이 계시하는 '선물로서의 의'에 대한 3대 절대 진리
조셉 프린스 목사는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의의 본질을 다음 세 가지 절대적 진리로 규명합니다.
첫째, 십자가에서 일어난 완전한 신적 맞교환 (고린도후서 5:21)이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죄를 지어서 십자가에서 죄인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가 그분 위에 얹어졌기 때문에 법적으로 죄인이 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선하고 의로운 행동을 많이 해서 의인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가 우리에게 통째로 덧입혀졌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무죄함이 진짜였듯,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획득한 의 또한 100퍼센트 완벽하고 진짜입니다.
둘째, 일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은혜 (로마서 4:4-6)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바울은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하나님은 '의롭게 살려고 피땀 흘려 일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한 것이 없고 경건하지도 않은 자'가 예수의 피를 의지할 때 그를 의롭다 하십니다. 다윗은 이 복을 가리켜 인생 최고의 복이라고 노래했습니다. 자신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언약적 은혜에 근거하여 의를 선물로 취하십시오.
셋째, 의로 말미암아 굳게 서는 불패의 요새 (이사야 54:14, 17)다.
"너는 공의(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며...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성도가 '의(Righteousness)' 위에 굳게 설 때, 마귀의 학대와 두려움과 공포가 영원히 멀어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당신이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는 터전 위에 두 발을 단단히 디딜 때, 당신을 치려고 날아오는 원수의 어떤 흉기도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매일 '의의 선물'을 입고 승리하는 3단계 실전 법칙
조셉 프린스 목사는 의식 속에 파고드는 정죄감을 박살 내고 의인의 권세를 누리는 3단계 실천 원리를 제시합니다.
첫째, 넘어지는 순간 즉시 "나는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다!"라고 선포하라.
마귀는 당신이 실수하거나 분노했을 때 귓가에 속삭입니다. "너 꼴을 봐라, 그러고도 네가 의인이냐? 하나님이 너를 버리셨다." 그때 마귀의 고소에 동의하여 고개를 떨구지 마십시오. 즉시 마귀를 향해 돌아서서 외치십시오. "사탄아, 물러가라! 나의 의는 내 온전한 행동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의 피로 결제된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 안에서 흠 없고 온전한 하나님의 의다!" 이 고백이 터져 나오는 순간 정죄의 사슬은 산산조각이 납니다.
둘째, '죄 의식(Sin-Consciousness)'을 버리고 '의 의식(Righteousness-Consciousness)'으로 채우라.
많은 신자가 하루 종일 자신이 지은 죄와 부족함만을 묵상하는 '죄 의식'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예수의 피가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선언합니다. 죄를 묵상하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이루신 의를 묵상하십시오. 당신이 '의 의식'으로 충만해질 때, 죄를 짓고 싶은 욕망 자체가 소멸하며 왕의 거룩함이 흘러나옵니다.
셋째, 의인의 자격으로 담대하게 보좌 앞으로 나아가 구하라 (히브리서 4:16).
죄책감에 눌린 자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저 멀리서 눈치를 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간구합니다. 그러나 의의 옷을 입은 자녀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당당하게 걸어 들어갑니다. 당신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자격으로 보좌 앞에 나아가 치유와 공급과 돌파를 당당하게 요구하십시오. 아버지는 의의 옷을 입은 자녀의 기도를 단 하나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조셉 프린스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의(Righteousness)는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영원한 유업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영원한 속죄(Eternal Redemption)를 이루셨습니다. 당신이 구원받은 날 얻은 의는 영원합니다. 오늘 당신의 기분이 어떠하든, 환경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당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예수님과 똑같은 무게의 의로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둘째, 의의 선물을 확신하는 자만이 죄의 사슬을 완벽히 끊어낸다.
교회 역사 속에서 사람들을 거룩하게 만들려고 율법의 채찍을 휘둘렀을 때마다 성도들은 더 깊은 위선과 음란과 죄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용서받았고 영원한 의인이 되었음을 가르쳤을 때, 성도들은 죄의 쾌락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어 죄를 스스로 내던졌습니다. 은혜의 의만이 진정한 거룩을 낳습니다.
셋째, 세상을 향해 왕의 당당함으로 걸어가라.
열등감, 패배의식, 가난의 영에 짓눌려 살지 마십시오. 당신은 온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의의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세상의 불의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말고 하나님의 의인답게 머리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십시오.
3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의(Righteousness)는 성도의 행위나 도덕적 성취로 획득하는 보수가 아니라 십자가의 거룩한 맞교환을 통해 거저 주신 하나님의 '선물(Gift)'이며, 신자가 어떤 실패와 정죄 앞에서도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다"라는 신분을 붙들고 '의 의식'으로 살아갈 때, 죄의 권세가 무너지고 마귀의 참소가 파쇄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담대하게 통치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지금까지 실수하거나 영적으로 침체되었을 때, "나는 자격이 없다"며 스스로를 정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내 연약함과 부족함의 한복판에서 "내 행위와 상관없이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의다!"라고 선포하며 담대히 보좌 앞으로 나아가 취해야 할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