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물나라 친구들이 방문하는 날~💚 날개와 가벼운 깃털을 지녀 멀리 날 수 있고 둥지에 알을 낳으며 뾰족한 부리로 사냥하는 우리 주변의 새들에 대해 살펴보았어요^_^
다른 곳으로 날아가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귀여운 우체부 ‘목도리 비둘기’ 목욕을 좋아하며 주인을 따르는 ‘코뉴어 앵무새’ 하천에 살고 진흙을 좋아하며 기다란 수염으로 먹이를 찾아 살아가는 미끌미끌 ‘미꾸라지’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똑똑한 ‘뉴기니아 앵무새’ 동물 친구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교감하면서 부드러운 새의 깃털을 만져보았어요^^ 미끌미끌~ 미꾸라지의 몸도 손가락으로 조심히 만져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