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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이어집니다.
여러분에게 좀 억지처럼 들릴 말씀을 드리겠는데, 그래도 그건 성경 말씀입니다, 다음에는 여러분에게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을 잘 보십시오. 늙은 사울이, 왕이죠? 그때 그 늙고, 덩치가 크고
늙은 교파의 목사는 거기서, 아시죠? 다른 사람들보다 키가 커서 그들의 머리 위로 올라왔었죠?
그런데 무서워했고,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다윗은 와서 어린 양을 사자의
입에서 구출해야 했고, 골리앗을 죽였습니다. 그를 지켜보십시오.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멀어져서,
이 홀리롤러(holy-roller) 목사를 싫어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를 위해 주고, 도우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그를 배척했습니다. 꼭 그런 그림이 아닙니까? 꼭 그런 장면이죠? 다윗을 떠났습니다!
제가 첫 전도 여행을 떠날 때, 떠나기 전에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설교했었던 걸 몇 분이나 기억하십니까?
옛날부터 계속 이곳에 나오는 분 중에는 몇 분이 기억하실 겁니다. 저는 다시 이것을 전하고 떠날 예정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 제가 어떤 말씀을 했나 기억하십니까? 이제는 다른 단계로 움직여 가고 있습니다.
다윗의 두 번째 출정, 그의 사역의 두 번째 단계로. 정확히 꼭 같습니다. 이제,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이제 사역은 더 큰 단계로 나아갑니다, 더 큰 단계로, 더 위대한 사역으로. 다윗도 그랬습니다. 다윗을 보니까?
다윗은, 오, 하나님은 다윗이 거기서 나가서 사자를 죽이게 하시고, 보세요, 곰을 죽이게 하시고, 다음에는 그
필리스티아인을 죽이게 하셨습니다. 자, 하나님은 이 늙은 사울에게 악한 영이 임하게 하셨을 때에.
무엇을 하게 하려고? 다윗을 미워하게 하려고. 제가 믿기로는...
자, 들어 보십시오, 이 설교 테이프를 들으시는 형제님들, 제 생각에 찬성하지 않으신다면, 절 용서하십시오. 네,
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어쨌거나 여러분을 그곳에 가서 만나게 될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전 여러분을 결국에는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자기에게는 없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죠?
조그마한 “붉은,” 몸집이 작은, 성경은 다윗이 “붉은” 피부를 가졌다고 했습니다. 그건 그다지 아름다운 아이가
아닙니다, “붉다”는 건 좀 작은 체구를 가진 그런 아이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거기로 나갔고, 사울은, 세상에,
다윗은 사울의 갑옷을 입었는데, 방패가 다윗의 발끝까지 푹 내려왔으리라고 상상해 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 걸 벗겨주세요 나는-나는....”하고 말했습니다. 사울은 다윗에게 박사 학위나, 철학 박사나 법학 박사 학위나
뭐 그런 것을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죠. 다윗은, “난 그런 것은 하나도 몰라요, 그것을 증명할 수 없으니까?
제가 잘 한다고 아는 이 일로 하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그는 물매를 쥐었습니다.
사람들은 사울을 화가 나게 했는데, 딸들이, 교회들이, 교회들이,
“사울은 천 명을 죽일지 몰라도, 다윗은 만 명을 죽였도다.”고 노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울은 질투가 났습니다, “그건 옛날 예수 이름 무리야, 그런 건 아무 의미가 없어.” 맞습니다.
하나님이 사울에게 어떻게 하셨죠? 하나님은 사울에게 악령을 보내셨습니다, 다윗을 미워하게 되었죠?
그는 아무 까닭 없이 다윗을 미워했습니다. 다윗은 몇 차례나 사울의 목을 비틀 수도 있었습니다.
그럴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결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정말로 그렇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다윗은 다가가 사울의 겉옷 단을 잘라서, 어느 날 밤, 돌아와서는,
“여길 보십시오, 보이시죠!”하고 말했습니다. 네, 다윗은 그럴 수도 있었지만, 다윗은 사울을 내버려두었습니다.
다윗은 원한다면 백성을 나눠서 자기에게 속한 조직을 시작하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울을 내버려두었습니다. 하나님이 싸우시도록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그 출정이 끝났을 때, 사울은 하나님께 아무 응답도 받을 수 없고 악령이 임했습니다.
주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났고. 늙은 사무엘은, 그들이 거절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이었던
사무엘이었고, 그들이 세상과 똑같이 행동하기를 원하기 전부터 그들에게 말하던 사람입니다.
교회가 어떻게 세상과 똑같이 행하고 싶어합니까? 어째서, 침례받은 오순절 교인이, 성령을 체험한 감리교인이,
침례교인이, 장로교인이 세상과 똑같이 행동하기를 원합니까? 왜 그러죠? 모르겠습니다.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 포커 놀이는 너무나 재미있어요, 재미 삼아 잠깐만, 패를 돌리기 전에
태우는 돈은 얼마 안돼요,” 그 돈을 뭐라고 부르는 건지 모르지만. 그건 죄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들을 집안에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맥주 한잔 정도 하는 건 괜찮아요. 우리는 조금밖에 안 마셔요. 저와 아내는 오후에
몇 잔 마시죠.” 그거 아세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의 자녀들도 몇 잔 마시게 됩니다. 정말로 그렇게 됩니다.
여자분들, 흠, 마귀는 어떻게 하면...태초에 마귀가 한일이 그겁니다, 지금까지 마귀는 정말로 여러분들 자매님을
과녁으로 삼았습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마귀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남자보다
여자를 천배는 빨리 속일 수 있습니다. 전 이 말이 여러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는 걸압니다, 그래도 그건
진리입니다. 맞습니다. 마귀가 에덴동산에서 바로 그 일을 행한 겁니다. 자, 이브는 정직했고, 진지했지만, 속아
넘어갔습니다. “아담이 속은 게 아니라...”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아담은 속지 않았습니다, 이브가 속았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여자를 속일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목사들은 나가서 여자 목사들을 임명하고, 그렇게 회중들을
담임하게 하는데, 이 일은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정죄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어, 그래도 괜찮아요.
괜찮은 일이에요. 그들은... 그들도 똑같이 설교를 잘 합니다.”하고 말할 겁니다. 저도 그걸 압니다.
한 번은 어떤 분이 방언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저 계속 설교했습니다. 제가 밖으로 나가자, 어떤 여자분이 제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일 밤 너의 아빠가 강대상으로 가실 때 전할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부인?”하고 말했답니다.
그날 밤 준비가 되었을 때, 저는 제단으로 나오라고 부르려 할 때, 그 여자분은 머리를 위로 다 올리고 스타킹
같은 것을 쓰고, 준비를 하더니만, 강대상 가운데로 뛰어 올라와서는, 펄쩍펄쩍 뛰더니, 방언으로 말하고 예언을
했습니다. 저는 계속 설교를 했고, 제단으로 나오라고 초청했습니다. 제가 볼 때, 그건 올바른 행동이 아니었습
니다. 그때, 어, 성경은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예언하는 사람들의 영들은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복종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하나님이 강대상에서 말씀하고 계실 땐, 하나님이 말씀하게 두십시오. 바울은, “뭔가가
다른 사람에게 계시되면, 먼저 하던 사람은 그 사람이 끝낼 때까지는 조용히 하라.” 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밖에 나갔을 때, 이 사람들이, 많은 분들이, “형제님은 오늘 밤 성령을 슬프게 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뭐가요? 제가 어떻게 했는데요?”하고 물었습니다.
“그 자매가 그 메시지를 말했을 때요, 할렐루야, 그 말을 했을 때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전 설교 중이었습니다. 그 자매님이 질서를 깨뜨린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오, 그건 보좌에서 신선하게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형제님이 설교하고 있는 것보다 더 신선한 거였어요.”하고
말했습니다. 허 참! 그 행동은 말하지만, 여러분을 아끼니까 하는 말입니다, 정신 이상이거나 존중하지 않는
마음이나 토끼가 눈 올 때 신는 신발을 아는 것보다도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무식한 가르침 때문에
나온 행동입니다. 자, 어리석은 말을 말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곳은 농담할 장소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제가 한 말은 정말로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혼란의 창시자가 아님을 아시는 분이라면. 하나님은
화평의 창시자이십니다. 성경을 그들은 모릅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곤 펄쩍펄쩍 뛰고, 방언으로 말하면,
“난 성령을 받았어요. 할렐루야!”하고 말할 뿐입니다.
아프리카에 갔을 때, 저는 마법사들이, 한 번에 오천 명이 모여 있는데서; 펄쩍펄쩍 뛰면서, 피로 뒤범벅된
얼굴로 방언을 말하면서 해골에서 나오는 피를 마시고; 마귀를 부르면서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서서 봤습니다.
그래도 방언으로 말하는 건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하지만 그건 성령을 받은 무오한(확실한) 증거는 아닙니다.
지금 그걸 말씀드리죠. 저는 정말로 모든 영감을 받은 성도는 방언으로 말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너무나도 영감을 받게 되면 여러분이 방언으로 말할 때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걸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여러분이 성령을 받았다는 징표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을 가질 때가 있고, 그 사람이, 여러분이 바로 나가서, 오십 명의 목사들이 이미 기도해 준,
암을 앓고 있는 어린 아이에게 안수하고, 그 어머니가 그 아이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아이가
낫게 되는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녀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므로, 그녀에게 그런 믿음을 주신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그걸 믿습니다. 저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 많이 봤고 그게 사실임을 압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은, 교회를 질서 위에 세우고, 그래서 우리가 작동할 수 있도록 질서를 세웁니다.
자 앞으로 나가기 전에 이 절의 끝까지 봅시다.
13...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인침)되었느니라.
“인(seal)!” 인이 뭐죠? 인이 뭐죠? 인이란, 어떤 일이 완료되었음을 보여 주는 겁니다,
종결된 일을. 다음에는 인은 소유권을 보여 줍니다. 다음에 인은 보장을, 그것을 유지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저는 펜실베이니아 철도 회사에서 일했었습니다. 철도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객차에 적재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이 운송 회사에서 캔을 집어넣는 일을 했습니다,
여기에 몇 개를 올려놓고, 여기에 몇 개를 내려놓고, 여기 이쪽으로는 몇 개를 쌓고. 하지만 그 객차가 봉해지기
전에, 검사관이 거기를 다 훑어보고, 그것을 밀기도 하고, 이쪽으로 밀쳐보기도 하고, 저 쪽 것을 흔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아! 불합격! 도착지에 닿기도 전에 다 부서져 버리겠군. 불합격! 다 꺼내요. 다시 쌓으세요.”
할겁니다. 검사관이 객차를 불량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성령께서 그 검사관입니다. 성령은 여러분을 조금 흔들어 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덜커덩댑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습니까? “나는 그 오래된 예수 이름 같은 건 안 믿어.” 불합격!
여러분은 덜컹댑니다, 그렇죠. “난 하나님이 병을 고치신다고는 안 믿어.” 여전히 덜컹댑니다.
그런 것들은 빼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가 어제나... 동일하심을 믿습니까? “어, 조금은.” 여러분은 덜컹대는
겁니다. 그것을 걷어차 버리십시오, 아시겠죠?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거니까요. 그렇습니다.
그게 “아멘”하고 말할 준비가 되었을 때. 여러분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아멘!” 모든 일이 완료되었습니까?
“아멘.” 그러면 검사관이 무슨 일을 하죠? 모든 것이 다 꽉꽉 정연하게 적재되었고, 복음으로 충만합니다.
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좋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나는 모든 말씀을 믿어요.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은 여전히 병을 고치신다고 믿으십니까? “아멘.”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이심을
믿으십니까? “아멘.” 성령은 예나 지금이나 실재하는 분임을 믿습니까? “아멘.”
바울에게 임했던 동일한 영이 우리에게도 임할 것을 믿습니까? “아멘.”
그들에게 임하였을 때와 같이 우리에게도 임해서 동일한 일들을 하게 한다는 걸 믿습니까? “아멘.”
오, 오, 차가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자, 점점 채워져 갑니다, 우리는 이제 문을 닫아도 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검사관이 문을 닫습니다. 그가 뭘 하죠? 그 위에 인을 찍습니다. 그가 거리로 내려가 이런 플라이어
같은 작은 것을 가져와 이 조그마한 것 위에 대고는 인을 칩니다. 여러분 그 인을 떼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그 객차의 종착지가 보스톤이라면, 그 인은 떼어질 수 없습니다. 그 차가 보스톤에 도착할 때까지는 그 인을
떼면 법적인 제재를 받을 겁니다. 권한을 가진 사람이 그 인을 뗄 수 있습니다, 그 사람만 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건 어느 어느 철도 회사의 소유입니다. 그것은 그 회사의 인입니다. 그건 이 차가 적재가 되었고,
이 차가 준비 완료되었다는 그들의 보증입니다. 그건 그 회사 것입니다. 그들은 펜실베이니아 회사에 B & O
회사 객차를 연결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인을 받아야 하고, 인침을 받으면.
그리스도인이 복음으로 꽉 차 있고,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차 있으면,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들이 그 사람 안에
있으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일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자기 위치에 배치 받고자 하고, 성령께서
하라고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모든 세상 것들로부터 성결케 되어
있고, 빛이 오는 대로 그 빛 가운데서 행하며 전진하는 사람은 준비가 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서 세상의 문을 닫아 버리고, 세상은 다 그렇게 걷어차시고 그를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십니다. 할렐루야! 언제까지? 종착지까지. 선로에서 그를 내리게 해서 열어보고는 다시 모든 게 다
괜찮은지 보려고 하지 마십시오. 괜찮으니까, 그대로 두십시오. 검사관이 이미 다 검사했으니까요.
언제까지 인침을 받죠? 여러분의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그때까지 인침을 받은 겁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이 돌아가시면, 죽은 후에 형제님은 여전히 성령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영원히 성령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생명이 어디서 시작되죠? 제단에서 시작됩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어떤 그림자 한 조각을 봅니다. 그건 그림자입니다, 성령의 인이죠. 그 다음에 그건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가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여러분이 그 그림자들을
계속 통과해서 습기에 이릅니다, 습기에서 쫄쫄 흐르는 시냇물로, 시냇물에서 계곡으로, 계곡에서 강으로,
강에서 대양으로, 아시겠죠, 하나님의 사랑의 대양으로 이릅니다. 여러분은 동일한 사람일뿐입니다.
여길 보세요. 늙은 사울은, 타락한 사울은, 그는 하나님께 밀착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구원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아니었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 밖에 났습니다.
그래서, 형제님들, 제가, “여러분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명심하세요,
사울은 그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났던 것이고, 아실 것은, 그는 의견이 맞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 어쩌면 제가 그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했나 봅니다. 좋습니다, 그저 오늘밤 행복한 회중들에게만 말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아시다시피, 아실 것은, 오, 세상에, 다음엔... 그는... 사울은 우림 툼밈에 나아갔습니다.
우림 툼밈이 뭔지 아시죠, 그건 아론이 입었던 에봇의 흉배였습니다. 그건 항상, 하나님은 항상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이셨습니다. 선지자가 예언하면, 그 신비한 빛들이 그 우림 툼밈에
빛나지 않으면, 그는 잘못 예언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꿈꾸는 자가 자기 꿈을 말했는데 우림 툼밈에 빛이
나지 않으면, 그 꿈이 아무리 솔깃하게 들린다고 해도, 그 꿈은 잘못된 꿈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박사 학위를 몇 개나 소지하고 있고 여러분의 조직이 얼마나 큰 조직이든지 전 개의치 않습니다,
여러분이 예언하거나 설교할 때, 이 말씀에 맞지 않으면, 여러분은 잘못된 겁니다, 형제님. 이것이 하나님의
우림 툼밈입니다. 여러분이 창세전에 예정을 받지 않았다고 말할 때, 우림 툼밈은 빛을 내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이 여러분이 그렇게 예정되었다고 했으니까요. 여러분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우림 툼밈은 빛을 내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아무도 그런 식으로 침례 받지 않았으니까요.
그것은 빛을 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뭔가가 잘못된 겁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받았습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우림과 툼밈은 빛을 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림 툼밈은 늙은 사울에게 응답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사울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멀어졌기에 꿈도 꿀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사울은 신접한 여자에게
갔습니다, 이 늙은 신접한 여자는, 그 늙은 마귀술사, 마법사. 사울은, “점을 칠 수 있는가?”하고 물었습니다.
그 여자는, “네, 하지만 사울은 점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죽이리라고 말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보병처럼 변장한 사울은, “내가 너를 보호하리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예언하고 내게 죽은 자들의 세상에서 죽은 자들을 여기로 불러올리라.”고 말했습니다.
자 이 말을 들어보십시오. “내게 사무엘 선지자의 영을 불러올리라.”
그 여자는 예언하려고 들어갔습니다. 그 여자는 엎드리고, “신들이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네, 그 여자는 이교도였습니다, “신들,” 두 세 신, 마치 아버지, 아들, 성령 뭐 그런 것, 아시죠?
그녀는, “신들이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말하길, “말해 보라. 그가 어떻게 생겼는가? 그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그는 야위었고 어깨에 외투를 둘렀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조금도.
사울은, “그건 사무엘이다. 그를 이 방 안으로, 내 앞에 그를 여기로 불러올리라.”하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 앞에 나와서, “하나님께 원수 된 사람이 되었으면서, 왜 나를 불렀느냐?”하고 말했습니다.
잘 지켜보십시오. 그는 여전히 사무엘이었을 뿐 아니라, 그는 여전히 예언의 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잘못된 일이라면, 누구나 그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도록 하십시오. 그건 진리입니다!
그는 여전히 선지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말하길, 그는 예언하며 말했습니다,
“내일 싸움은 너에게는 불리한 싸움일 것이고, 너와 너의 아들들은 내일 싸움에서 쓰러지리라,
내일 밤 이 맘 때 나와 함께 있으리라.” 맞습니까? 사무엘은 여전히 선지자였습니다!
좋습니다. 이제는 마법사가 아니었던 사람을 말씀드리죠? 어느 날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으로 올라가셨고, 산꼭대기에 서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배치하시고 있었던 겁니다;
수요일 저녁에 말하려던 요지가, 아들을 배치하는 것 말입니다. 그들이 거기 있었을 때, 주위를 둘러보니까?
거기에 모세와 엘리야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얘기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흰색 구름이 떠다니는 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사람이었고,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무덤이 어딘지 모르지만 팔백년 전에 장사되었습니다. 엘리야는 오백년 전에 불 마차를 타고 본향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두 사람 다 실제로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살아서, 거기서서 주님께서 갈보리로
가시기 전에 주님께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구속의 날까지 인침을 받은 겁니다!”
서두르겠습니다. 아픈 분들을 위해서 오 분정도 기도하겠습니다. 배경을 알기위해서 13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에베소서1:13.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자 명심하십시오, 그들이 어떤 구원을 가졌죠? 이들은-이들은 에베소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 보십시오, 여러분 고린도인들을 보셨습니까? 바울은 항상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갈 때에, 한 사람은 방언을 하고, 한사람은 찬송시를 가지고 있고, 한 사람은 예언을 하고,” 아시겠죠? 바울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가르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이거, 저거, 저거를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에베소인들도 똑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은 질서 가운데 행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는 이와 같은 말씀을 전혀 가르치지 않았고, 가르칠 수도 없었습니다, 교회가 그런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질서 정연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 바울은 이 사람들에게 진짜 것을 가르쳤습니다.
13...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 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인침) 되었느니라.
14.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기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이것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습니다)...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휴!
성령이 뭐죠? 자, 제가 여러분이 조금만 참아주신다면 그 말씀의 나머지를 아주 빨리 읽겠습니다.
마이크 형제님, 수요일 저녁에 우리가 어디까지 보았었죠? 우리가 다 같이 즐거워하고, 모든 것이 평화인 곳,
그것은 완전한 사랑이었습니다. 자, 여러분이 이쪽으로 오실 때마다, 여러분은 조금씩 밑으로 떨어집니다,
떨어지죠? 여러분이 한 걸음씩 뗄 때마다, 여러분은 몇 인치씩 더 가까워집니다.
땅으로 내려가면, 여러분은 그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를 가집니다.
자, 그만큼의 성령이 여러분 속에 있는 겁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하지만, 오, 여러분은 뭔가를 갈망합니다.
오, 나이 많은, 나이 드신 분들은 그러지... 저는 열다섯이나 스무 살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 뭐든지
다 주고서라도. 그래도 그게 제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는 열다섯 살인데 오늘밤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밤 열다섯 살인데, 여러분이 집에 돌아 왔는데 여러분의 어머니가 살아
계실지 돌아 가셨을지 어떻게 아십니까? 여러분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실 건지 아십니까? 여러분이
스무 살이라면, 여러분이 완벽한 건강을 유지하며 내일도 살아 있으리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교통 사고가 나서 즉사할 수도 있고, 어떤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불확실한 겁니다,
그렇죠. 여기서는 확실한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걸 갈구하죠. 그게 뭐죠?
여러분에게 그것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은 저 위 거기에 있는 그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이것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그때는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됩니다.
자 무슨 일이 일어나죠? 성령은 “보증”입니다. 어떤 물건에 대한 보증금이 뭐죠? 제가 차를 한 대 사려고
여러분에게 간다면, 제가, “그 차는 얼마죠?”하고 물을 겁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이 차는 삼천 달러입니다.” 하시겠죠.
“계약금은 얼마죠?” “음, 오백 불에 해 드리죠.” 하실 겁니다.
“좋아요, 여기 오백 불이 있습니다. 잔금은 다음에,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지불하겠습니다.
저 차는 팔지 말고 두세요.” 저는 여러분에게 오백 달러를 지불할 겁니다, 그건 계약금입니다. 맞습니까?
자, 그것을 잘 보세요, 그건 “보증,”입니다, 그건 “계약금”입니다.
13...너희가 약속의 성령으로...약속의 성령으로... 봉인(인침)을 받은 후에... 인침을 받은 후에...
14.이는(약속의 인이, 약속의 성령이 뭐죠?)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를 구속하기까지 우리의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게 뭡니까? 그건 계약금입니다. 자, 형제님, 오, 오, 오, 오, 오, 목사님들! 이게 계약금이라면,
우리가 다 거기에 가게 되면 어떠할까요! 어떠할까요? 이게 만일...지금도 이렇게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너무나 기뻐서...제가 봤는데 구십 되신 남자분들이...
어느 날 밤 제가 본 한 나이든 설교자는 나와서, 그는 말하길... 이렇게, 그는 강대상에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속으로 저는, “저렇게 나이든 분이 설교를 할 거라구?”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주를 송축할지어다.”하고 말했습니다.
나이든 흑인 남자분이었고, 낡고 긴 목사들이 입는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왜 젊은 목사들더러 설교하게 하지 않을까? 저런 노인이, 어떻게 저 노인이 설교를 할 수 있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어, 형제님들, 오늘 저는 하루 종일 형제님들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다들 예수께서 땅에서
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하늘에서 행하신 일이 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밤 본문 말씀은
욥기7장27절 말씀에서 뽑았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훨씬 이전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새벽별들은 함께 노래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 소리쳤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거 아시죠, 거기에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시는지...”
그는 하늘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재림에 대해서 수평의 무지개로 펼쳐 보여 주었습니다.
그때쯤, 성령이 그를 쳤습니다. 자, 사람들은 그 노인을 부축해서 밖으로 나오게 해야 했습니다,
그분은 아흔 다섯 살이셨습니다. 그는 이렇게, 허리가 굽고, 머리카락은 다 빠지고 동그란 원으로 테두리만 남아
있었습니다, 아시죠? 이렇게. 거기로 나와서 그는 설교를 시작했는데, “우우! 할렐루야! 영광을!” 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이렇게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오, 여긴 좁아서 설교하기가 불편하군.” 하셨습니다.
코트를 벗으시고는,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더니, 있는 힘껏. 자 그건 보증에 지나지 않는 겁니다. 오!
성령이 무슨 일을 하죠? 오, 여기에 좋은 구절이 있군요, 제가 다음 장의 1절을 읽겠습니다. 읽을까요?
괜찮겠습니까? “아멘.”해 보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 좋습니다, 빨리, 2장 1절을 보죠? 들어보십시오.
에베소서2:1.또한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너희를 살리셨으니(quickened).” 살리셨다는 의미가 뭐죠? “소생케 한다”는 겁니다. 거의 죽었던 상태였는데,
주님께서 여러분을 그 보증금을 가지고 살리셨습니다. 여러분이 나머지 배당금을 다 받게 될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 바울이, 셋째 하늘로 올라갔다가 와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쌓아놓고)
가지고 계신 것은 눈으로 보지도 못했고; 귀로 듣지도 못했고, 사람의 마음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던 것도 당연하죠. 그때는 어떠할까요! 여러분 말할 수 없고 영광으로 가득한 기쁨에 대해서 말해 보십시오!
휴! 음! 죄와 허물들로 죽었던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그림자들의 그림자의 그림자로 함께 살리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림자들의 그림자로 나와서 그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면 어떠할까요,
그림자는 계곡 물이 되고, 계곡 물은 강으로, 강은 대양으로 흘러가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구속을 받아, 완전히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되고, 다시 완전히 젊은 남자, 또는 젊은 여자로 되돌아가고,
다시는 죽지 않을 거라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은 땅을 내려다보고는, “저 포도와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다면,
어, 그런데, 여기서는 그게 필요하지 않구나. 하지만 어느 날엔가 예수께서 오실 거야, 그래서 이 천사의 몸,
내가 살고 있는 이 띠아퍼니의 몸은...”하고 생각하실 겁니다. 더 이상은 여자의 태를 통해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건 더 이상 성욕으로 인해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도 성욕으로 말미암아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성욕이 없는 몸으로 부활될 겁니다, 어느 날 주께서는 부를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날 것이고, 제가 한때 살았던 몸은 영광스럽게 된 몸 안으로 부활할 것이고, 저는 걷고, 말하고, 살고,
즐기고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장차 올 영원한 시대들을 계속 살아갈 것입니다. 휴!
형제님, 바로 그겁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이 때문에 나 역시,” 하고 바울은 자기의 현재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절을 마저 읽고 나서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에베소서1:14..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기까지 우리의 상속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15.이러므로 주 예수를 믿는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에 대해 들은 뒤에 들었으니(나는 너희가
이것을 믿는다는 걸 들었다, 너희가 정말로 예정과 영생과 구원과 그런 것들을 믿는다는 걸 들었다) 나도
16.기도할 때에 너희에 관하여 말하며 너희로 인해 감사드리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고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그분을 알게
하시고 (항상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은혜에서 은혜로, 능력에서 능력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자라게 하십니다.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으며; 영광에서 영광으로, 계속 전진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 겁니다.)
18.너희의 지각(understanding=지성)의 눈을 밝히셔서...
흠! 아시다시피, 성경에서는 여러분이 눈이 멀었고 눈 먼 사실을 알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기도할텐데, 너희 지성의 눈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으로
이해합니다. 그게 바로 바울이 말한 겁니다. 여러분은 눈으로 보기도 하지만, 마음으로도 봅니다.
그렇다는 걸 아시죠? 좋습니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봅시다, 18절입니다.
18.너희의 지각(지성)의 눈을 밝히셔서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
19.또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을 통하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위대하신 권능이
(휴! 사람들은 능력이 지나갔다고 말하죠? 그 능력은 아직 이르지도 않았습니다.)...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을 통하여...그분의 강력한 능력의 역사를 믿으시는 여러분들,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여러분에게 퍼부어 주시라고 저는 방금 기도했습니다. 아시겠죠?
20.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셨으며
21.또 그때에 그분을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
오, 오! 왜냐하면...아뇨? 말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남은 시간에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21....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시고
모든 이름이 뭐라구요? 모든 사람의 모든 이름이 무슨 이름을 가지게 된다구요? [회중이 “예수.”라고 말한다.]
하늘전체는 예수라고 이름지어졌습니다. 교회전체도 예수라고 이름지어졌습니다. 모든 것이 예수라 이름지어졌고,
왜냐하면 그게 하나님이 가진 유일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호와라고 불렸습니다; 여호와이레, 주께서
예비하신 희생제물; 여호와라파, 여러분의 병을 고치시는 주님; 여호와, 주의 깃발, 므낫세; 여호와, 다른 여호와
이름들. 그는 새벽별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는 아버지라고 불렸고, 아들이라고 불렸고, 성령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는 알파라 불렸고, 오메가라 불렸습니다, 시작이라고 불렸고, 끝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는 가지라고 불렸습니다.
오, 그는... 그는 모든 직함들로 불리지만, 이름은 하나뿐입니다.
그는 마태가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나라를 가르치고, 그들을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이름들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아버지는 이름이 아니고,
아들도 이름이 아니고, 성령도 이름이 아닙니다. 그건 이름에 대한 직함입니다. 그건 한분 하나님이 가진 세
가지 속성들의 이름입니다. 그분의 이름이 뭐였죠? 천사는 말하길, “너희는 그의 이름을” [회중이 “예수라.”한다]
“부르라. 이는 그가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임이라.” 그래서 그들이 모두 다 성경에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런 식으로 침례를 베풀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망 이후 백오십, 이백년 뒤에 어거스틴
(Augustine)이 그런 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국의 국왕에게 침례를 베풀었던 겁니다. 좋습니다.
22.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시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자, 제 몸이 모든 일들을 다스릴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다면 제 몸은 저 자신입니다. 맞습니까?
그건 저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제 몸을 보시고 저라고 알고 있는 겁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모든
존재를 하나님은 예수 안에다 쏟아 부으셨습니다, 예수는 신격의 충만함이 육체로 거하신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예수의 모든 것을, 교회 안에 퍼부으셨습니다.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모든 일들을
행하리라. 이보다 더 큰 일들을 너희가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셨습니다
23.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오, 그 말씀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제가 아프리카에서 사역한 여행에 대해서
쓴 책을 읽었습니다. 이제까지 읽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지자가 아프리카를 방문하다.”라는 책을 읽으신 분?
그 책에 보면 제가 어떤 인도 소년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 사진을 보신 분 몇 분이나 되십니까?
저는 어떤 복음전도자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십오 년 이상을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오신 분이었는데,
“저는 제 평생 한 번도 그런 기적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두통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낫는 것은 봤습니다. 복통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낫는 것도
봤습니다. 하지만 기적은, 뭔가가 창조되고 만들어지는 건...”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거기에 서서 그것을 봤어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인도 소년의 한 쪽 다리는 이 정도로 굵었
습니다. 한쪽 다리가. 다른 한쪽 다리는 사람의 다리처럼 정상적인 다리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가 착용한
브레이스를 보시면, 신발이35 내지 37 센티미터쯤, 이렇게 높이 달려있었습니다. 그는 밑부분에는 철 접시 같은
것을 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은 두 개의 긴 막대기 위쪽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서 있는 곳으로
걸어왔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그 위에다 올려다 주었습니다. 그는 두개의 목발을 짚고 있었습니다. 그는 커다란
철 신발을 신고는 그렇게 쿵쿵대면서 걸어왔습니다. 저는 그의 다리를 쳐다봤는데, 그건 이렇게 굵었습니다.
자, 그 사람들은 회교도인들입니다, 회교도들. 여러분 지난 일요일에 제가 그 신문들이 기사화한 것을 제가
읽어드렸던 걸 기억합니까? 저는 여기에 그 신문을 가지고 있는데, 선교사이신 스트릭커 형제님이 아프리카에서
돌아오셔서 제게 보낸 겁니다. 어떻게 빌리 그래함이 물러났는지를 쓴 기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회교도들이 자신들을 바다 속으로 밀어붙이게 허용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선교사들은 그 사역지에서
떠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죠, 그렇게 여지없이 두들겨 맞으면서.
저는 빌리 그래함을 사랑하고, 그분이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빌리 그래함은 그를
“잠깐만요...”하고 말하면서 맞붙었어야 했습니다, 그들 제멋에 굳어져 있는 침례교인들이 그에게 허락만 했다면,
그는 충분히 그랬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빌리 그래함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가,
“잠깐만! 저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여러분들은 구약을 믿으시죠, 여러분은 예수께서 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죠. 제가 도전하겠는데 토론을 벌여 봅시다.” 하고 말했더라면. 전 마귀의 도전들을 받는 것을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도전으로 물리쳤습니다, “당신과 내가 함께 붙어 봅시다.
나는 신학 박사요,” 하고 말했습니다. 빌리 그래함은 신학 박사입니다. “이렇게 도전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였음을 여러분에게 증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병고치심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는 그런 은사들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런 은사를 행하는 형제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여기로 데리고 오기를 원하신다면,
그들 중에는 오럴 로버츠나 그런 사람, 정말로 놀랄만한 위대한 사역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하고 말했어야
합니다. 거기로 가서 일어난 일을 보고는, “기독교는 여러분이 생각하던 것이 아닙니다.”하고 말하도록.
자 빌리 그래함이 물러나 그 사람을 떠났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의기소침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마귀가
여러분에게 도전을 준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마귀의 얼굴에 침을 뱉고는 그를 멀리 가버립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빌리는 그 회교도를 그렇게 잡초같이 느끼도록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빌리는 성경을 가지고 이사야9:6절을 보면서, “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도다.’
라고 말한 것은 누구에 관해서죠? 이사야가 말하고 있던 이 사람은 누구였죠? 이 선지자는 누구였죠?
장차 오실 이 메시야는 누구였죠? 이사야가 회교도에게서 그분을 어디서 말하고 있었는지 제게 보여 주시죠.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그걸 회교 안에 있다면 내게 보여 주시오.
그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들이 내 손과 내 발을 찔러났나이다. 라는
등등’이라고 어떻게 외쳤습니까? 당신네 경전에서, 당신네 언약에서 그런 걸 내게 보여 주시오.”하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글쎄, 빌리는 그 회교도를 완전히 묵사발로 만들어 그가 어찌할지 모를 정도로 만들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신문은 전환하여, 상했던 제 마음을 기뻐 뛰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빌리는 뒤로 물러나 후진을 했어도, 회교도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었던
때는, 윌리엄 브래넘 목사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기적들을 연거푸 행하고, 만 명의
회교도들이 한꺼번에 땅에 엎드려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내놓았을 때이다.” 정말입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정통주의자들이 그것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전에도 예수께 찾아온 사람이 있었는데, “랍비여!” 그가 바리새인이었던 거 아시죠.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선생인 줄을 아나이다. 우리는 압니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당신이 하시는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고백할
수 없습니다, 아시죠? 고백한다면, 어, 우리는 우리 교회에서 쫓겨날 테니까요. 아시죠? 우리는 우리의 위신을
잃게 될 겁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회교도인인 소년은, 그가 거기에 서 있었을 때, 그의 사진은 책에 실려 있습니다.
사진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는 한쪽 다리가(한35 센티미터는) 짧고, 그 철 신발을 신고 서 있었습니다.
그에게 말했습니다, “영어로 말할 줄 압니까?”
“아뇨.” 영어를 말하지 못했습니다. 통역자는, “영어를 못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됐죠?” 통역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요.”
“그 다리를 움직일 수 있어요?” “아뇨.”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나는 회교도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해 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겠습니까?”하고 저는 말했습니다.
“나를 낫게 해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겠습니다.”
“그 다리를 다른 다리처럼 나오도록 낫게 해주신다면,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겠습니까?” “그러겠습니다.”
“어, 하나님,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하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이건 그 다음 겁니다; 모든 질문들은 응답을
받습니다. 마이크 형제님, 그게 제가 가진 느낌입니다. 저는 잠시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 지 보려고 잠깐
기다립니다. 저는 거기서 그가 그 벽들이 있는 곁을 가고,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회교도인 분들 중
몇 분이나 영접하시겠습니까? 여기에 회교도인 소년이 있습니다, 그를 보십시오, 이 위에 서 있죠? 의사인 분들,
그를 보고 싶으십니까? 그가 여기에 서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오, 여러분은 그때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압니다. 네, 여러분은 여러분의 위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여기에 그 소년이 서 있었습니다.
저는, “얘야, 이쪽으로 걸어보렴.”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 사람에게 말했고, 제 쪽으로 걸어옵니다.
(“쿵, 쿵”) 저는, “30 내지 35 센티미터는 짧은 것 같죠. 그 정도.” 하고 말했습니다. “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낫게 할 수 있습니다. 회교를 믿으시는 여러분들 그걸 믿고
그분을 개인적인 구세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수 천 명의 검은 손들이 공중으로 올라갔습니다.
“어, 주님, 지금이 때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응답하신다면, 지금 제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이것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이건 아버지를 위한 겁니다.
이 소년을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하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그 소년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신발을 벗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 귀를 의심한다는 듯이 바라봤습니다, 통역하시는 분이...
저는, “신발을 벗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신발 끈을 풀었습니다. 이미 그 환상을 봤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는 그것을 벗었습니다. 그가 그것을 풀고 제가 있는 곳으로 걸어오자, 두 다리가
정상이되었고 두 다리는 마치 새 다리처럼 걸었습니다. 저는, “왔다 갔다 해보고 싶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왔다 갔다 걸으면서 울기 시작했고,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그는, “오 알라여! 알라여!”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저스(Jesus, 예수)! 지저스 하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오, 오, 오, “오, 예수, 예수,” 그렇게. “예수! 예수”하고 소리쳤습니다.
“질문이 있나요, 질문이?” 하고 물었습니다
줄리어스 스태드스클레브, 몇 분이나 그를 아시죠? 스태드스클레브 형제님이 여기 교회에 계신가요?
독일에 가셨답니다. 형제님이,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 잠깐만요. 사진사를 빨리 불러오겠어요,
그 소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러시죠.”하고 말했습니다.
“여기로 걸어오세요, 여기에 신발을 세워두세요.” 그 소년은 그렇게 섰고, 거기서 그 소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 다리가 정상이고 곧은 그 소년을. 사진에는 그렇게, 그렇게 옛날에 신던 신발과 브레이스가 곁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회교도이신 여러분 중에서 몇 분이나 이제는 모하멧이 선지자임을 부인하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고 그를 여러분의 개인적인 구세주로 영접하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만 명의 손이 공중으로 올라왔습니다. 할렐루야! 그들은 원하지 않...그들은 그것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홀리롤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를 부를 때 그렇게 말하죠? 그렇죠? 늘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움직이고 계시고, 그의 교회를 배치시키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이상 가게 크게, 풍성하게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전의 하나님과 똑같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말할 게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소중한 어린이 여러분,
여기 미국에 있는 여러분들이나 앞으로 해외에서, 어디에서든지 간에, 테이프로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어린이
여러분들, 두려워하지 마세요. 모든 일이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창세전에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알고 계셨습니다. 모든 일이 다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여러분의 마음을 바르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명심하십시오, 이 숨이 끊어지고 나면, 나이 드신 분들이나 젊으신
분들, 또 어머니 되시는 분들, 여러분이 여러분의 어린 아이들을 보게 될 때, 팔일이나 닷새 만에 죽은 어린
딸아이라면, 그 애를 다시 만나게 될 때는 그 아이는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 연로한 할아버지는 어깨가 완전히 굽으셨죠,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앞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는 젊고 멋진 스무 살 가량의 혈기왕성한 청년이 될 겁니다. 그는 영원히 그런 식일 겁니다.
여러분은 그의 손을 만질 수도 있고, 그와 악수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를 껴안을 것이지만,
그는 당신의 “남편”이 아니라 “형제”일 겁니다. 오, 세상에! 그는 “남편” 이상 가는 훨씬 좋은 사람일 것입니다.
여러분 그를 사랑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사랑하셨죠. 하지만 그건 필레오 사랑이었습니다; 아가페 사랑을
가질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그 진짜 신성한 사랑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 그게 어떤 것인지 그때 가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있는 이것은 그저 지독한 악취 나는 쓰레기 더미 같은 겁니다, 좋은 게 아닙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하시도록 권고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이 건데요, 제 친구들이...
나중에 제가...여러분 제가 나머지 두 장은 언젠가 다룰 수 있기를 바랍니까? 주님께서...저는 쉬타쿠아에 가기
전에 조금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거기 집회에 가서는 이런 것들을 전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불... 너무나 다양한 신앙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교회만을 위한 겁니다. 아시겠죠?
저는...저는 여기서 제가 원하는 대로 설교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곳은 저의 성막입니다, 그렇죠?
저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는 그 사람들도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렇게 믿습니다. 하지만, 오, 여러분이 걸어가고 있는 곳이 어딘지 알면 얼마나 많이 걸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다면, 아시죠, 비틀거리고 걸려 넘어지고 하는 대신에 얼마나. 빛 가운데 서서
빛 가운데 걸어가고, 어느 길로 향하고 있는지 압시다.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지금 여기 계신 분 각자가 자기 위치에 배치되어 있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주부에 불과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전 대단한 일을 한 적도 없습니다. 목사도 아니고.” 하실 겁니다.
어, 하나님은 어쩌면 여러분을 이 땅에서 자녀들을 양육하라고 보냈는지도 모릅니다, 자녀들의 가족 중에서
또 다른 자녀들이 나오고 그들 중에서 수백만 명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목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나왔어야 했던 겁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어떤 목적을 위하여 왔습니다. 그걸 아셨습니까?
자, 여러분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일은 이 흙덩이를 써레질하는 일 뿐입니다. 매일 저녁 데리고 나가서,
내 자녀들을 어떻게 먹여 살려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저는 신발도 신지 못한 불쌍한 자식들을 바라봤습니다.
저는 앉아서 울었습니다. 낡은 마차를 하나 가지고 있었고, 저희 부부는 교회에 나갔습니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걱정 마십시오, 형제님. 하나님을 계속해서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하여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모습 그대로 지내십시오, 계속 그대로요. 아시겠죠? 여러분은 설교를 하는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목사가 될 사람의 증조부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멜키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하나님은 (그가 누구였었는지 볼까요?) 레위가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을 때
십일조를 바친 것으로 쳐주셨다는 것을 아셨습니까? 그걸 아시는 분? 어디 봅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레위를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였습니다;
레위는 그의 증조부의 허리에, 씨 안에 있었습니다,
성경은 레위가 멜키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으로 치고 있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형제님!
오! 저는...예전에 영국에서 집회를 할 때 어느 날 저녁 한 영국인이 회심을 했는데, 그는, “나는 너무나 기뻐요.
[브래넘 형제가 happy의 영국 발음을 흉내낸다.]! 나는 너무 기뻐요!”하고 말했습니다.
네,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알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이 오면, 저는 그 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환상이었다면, 저는 여기에 있지 않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항상 기억하십시오, 테이프로 듣고 계시는 분들도 마찬가집니다. 제가 환상 가운데 있었는지 아니면 영 안에서
끌려갔었는지, 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네빌 형제님을 잡는 것처럼 생생했습니다, 똑같이 생생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볼 수도 있었고 그들에게 얘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제 첫 번째 아내가 서 있었는데,
그녀는 “내 남편”이라고 소리쳐 부르지 않았고, “나의 사랑하는 형제여”하고 말했습니다.
여러 해 전에 제가 함께 놀러 다니던 한 소녀도 서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녀를 아는 사람들 중 몇 명이 이 자리에 앉아 계실 지도 모릅니다, 유티카에 살던 앨리스 루이스인데,
그녀는 아주 훌륭하고 귀감이 되는 그리스도인 소녀였습니다. 늦게 결혼을 했고, 첫 아이를 낳다가 죽었습니다.
앨리스 루이스, 저는 그녀를 보기 위해서 장의사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거기로 걸어 들어갔고,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여기에...부인이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의 성은 에머키였습니다. 그녀는 훌륭한 그리스도인 청년과 결혼했고, 그녀는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와 같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많은 일을 같이 했습니다. 어릴 때죠, 열 여덟,
열 아홉 살이었을 때, 여기 저기 다니면서,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녀를 생각하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상(像)과 결부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죄인이었을 때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와 같이 다니길 원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갔을 때...그녀의 남편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었고, 진짜 남자였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그녀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고, 신문에서 부고를 보았었습니다. 저는 내려갔고 그들이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 쿠츠에게 갔고, “에머키 부인을 모시고 있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쿠츠는 “빌리, 그녀는 저기 저 방 안에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리로 들어가 관 옆에 섰습니다. 저는, “앨리스, 나는 가장 어두운 땅굴에도 가봤고, 어두운 길들도
걸어왔어. 너와 나는 함께 여러 길들을 걸었고 저 아래 강 옆에서, 그들이 낡은 연예선(showboat)을 가져오곤
했었을 때, 우리는 거기 앉아서 그 증기 오르간을 연주하는 것을 듣곤 했었지. 그 길들을 오르락내리락 거리곤
했어, 너는 정말로 훌륭한 숙녀였어! 하나님께 너의 삶을 감사 드려. 사랑하는 자매여, 하나님의 평안 가운데서
편안히 쉬기를.”하고 말했습니다. 전에 그 환상 가운데서, 그녀도 제게 달려왔습니다.
그녀는, “복 받은 나의 형제여,”하고 말하며 절 껴안았습니다. 오, 오, 형제님과 자매님, 그 환상은 절 변하게
했습니다. 완전히 딴 사람으로 바꿨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얼마나 생생하냐면요,
지금 제가 여러분을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그 정도로 생생한 일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두려움도 없습니다.
저는 오늘밤이 끝나기 전에 죽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저 뒤에 있는 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조셉을. 그 애가 설교단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때 저는 이 성경을...성령에 충만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젊은이로 설교단에서 설교하는
조셉을 보고선. 저는 그 애가 선지자일거라고 믿습니다. 그 애가 태어나기 육년 전에 그를 보았을 때, 여러분
제가 그 애가 태어날 것을 말씀드리던 거 기억하시죠? 제가 제단 곁에서, 제가 말하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봉헌하면서, “조셉, 너는 선지자이다.”하고 말했던 거 생각나십니까? 며칠 전 마당에서 서 있는데,
조셉이 들어오더니, “아빠, 예수님도 아빠 손 같은 손을 가지셨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어, 그렇지. 왜 그러니?”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사라를 기다리면서 자전거에 앉아 있었거든요,” (사라는 그의 누나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기를.”
거기 앉아 있었답니다. 저는 그 애가 길로 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렇게 앉아 있었답니다.
말하길, “제가 하늘을 쳐다봤는데요, 아빠 손 같은 한 손이 있었고, 흰옷을 입은 한 팔이 머리 위에 있었어요.
그러다가 위로 올라갔어요.” 말하길, “그건 예수님의 손이 올라간 거였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애 엄마를 쳐다봤고, 그녀는 나를 쳐다봤습니다. 우리는 우즈 부인 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이곳에 어딘가에 계실 겁니다. 우리는 조셉에게 이리 저리 유도 심문을 했고,
우리가 아는 갖은 방법으로. 그것은 환상이었습니다. 그는 그걸 보았습니다. 제가 어린 조셉이 서 있는 때를
볼 수 있다면... 저는 예수께서 지체하신다면, 그 애가 결혼하는 것을 볼 때까지 살고 싶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었고, 흰 머리카락이 목에까지 내려왔습니다. 저는 보내... 제가 할 수만 있다면 그리스도께
이삼 백만 명의 혼을 더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이 땅의 구석구석까지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제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그 때가 오는 것을 볼 수 있을 때까지, 마이크 형제님.
애들 엄마인 미다, 나는 그 때를 볼 수 있어요, 저는 그녀를 제 아내를 부르고, 아시겠죠?
그녀는...우리는 늙어가고 있고, 아내의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보고, 우리가 늙어가고, 쇠잔해 가는 것을 봅니다.
리베카, 전 리베카 때문에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음악 선생님이 간밤에,
“세상에, 리베카가 그렇게 계속하면, 브래넘 형제님, 그녀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말하기가 어려워요.”
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음악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리베카는, 저는... 저는 사라는 오르간을, 베키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조셉은 설교를 하였으면 합니다.
그런 일을 보게 된다면, 저와 애들 엄마는 비틀거리며 들어오고, 저는 지팡이를 짚고, 어느 날 밤 저 길에서
내려와서, 안을 들여다보니, 제 아들이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이 똑같은 복음을 설교하고 서 있는 것을
본다면. 저는 이 낡은 성경책을 건네주면서, “아들아, 이거 받아라. 이제 네가 가져라. 너는 그 말씀을 고수하고,
한 말씀에라도 타협하지 말아라. 얘야, 그 말씀 편에 서거라. 절대로, 신경 쓰지, 누가 너를 대적한다고 해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네 편이실 거니까? 너는 그 성경책에 기록된 그대로 모든 말씀을 전파해라,
아빠는 저 강 건너편에서 널 보고 있을 거다.” 저는 아내를 두 팔로 안고 저 요단 강을 건너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하나님, 제가 충실하게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그렇게 해 주소서! 어떤 대가를 치르고, 얼마나
많은, 제가 뭘 하든, 이런 일, 저런 일, 무슨 일을 하게 되든지 상관없습니다. 저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고 진실 된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 날이 와서, 거기로 건너가게 되면, 건너다보면서,
“됐다. 오, 나의 귀한 친구여, 나의 귀한 형제여, 나의 귀한 자매여”하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젊은 목사님들 선교지로 들어오셔서 채비를 갖추고 계십시오. 젊은 목사님들 모두, 눌러 앉아 있지만 마십시오.
앉아서 빈둥거리고 있지 마십시오. 밖으로 나가서 혼을 구하십시오. 뭔가 하십시오! 나가서, 움직이십시오.
거기 앉아 계시는 젊은 목사님,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마음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는 제게 제가 저 나이였을 때를 상기시킵니다, 어쩌면 저 분보다 제가 조금 어렸을 때입니다. 제가 저기에
모퉁잇돌(초석)을 놓았을 때는 스물 몇 살밖에 안되었을 때였습니다. 저는 푸른 코트에 흰 색 바지를 입고
삼십일 년 전에 거기서서 그 모퉁잇돌을 놓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어렸었는지 아시겠죠, 저는 청년이었습니다.
거기에 서서, 그 초석을 놓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 말씀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초석을 놓은
그대로 그 말씀을 지켜왔습니다. 거기에는 저의 간증이 들어가 있습니다, 성경책의 속지에 적어놓은 것을
찢어내서 그 초석 안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그 종이는 여전히 그 안에 놓여 있습니다. 하늘에 하나님의
영원하신 말씀의 페이지에 그것이 쓰여져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끝까지 진실을 지키게 하소서.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할까요.
오늘 밤 마치면서, 이, 충분히 마치지 못한 이 한 장(章)을 마치면서. 여러분은 다른 장도 보셔야,
그가 어떻게 교회를 그 자리에 배치하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중에 여러분에게 그것을 가지고 전하겠습니다. 제가 쉬타쿠아에 가기 전에 저는 휴식을 좀 취해야 합니다,
거기서 대 집회를 열고, 그 다음에는 오클라호마로 건너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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