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병명(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 등)을 포함하기 바랍니다.
질문 : 저희 어머니께서는 5년전에 처음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생기셨습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치료되셨지만, 약을 끊으시면 다시 재발하셔서 지금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면서 약물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을때도 호르몬수치가 많이 높게 올라가지는 않고, 약물치료에 의한
호르몬 조절도 잘되시는 편입니다. 안구돌출도 없습니다.
그런데 계속이렇게 3개월 약복용하시고 수치가 내려가면 6개월정도 약을 끊는 식으로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지금처럼 약물로 조절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될지 고민입 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약물로 치료받으시는 분들 에서 일정기간약을 복용하다 수치가 내려가면 중지하고 수치가 올라가면 다시 복용하는 패턴으로 장기간 치료받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하구요.
안구돌출이 지금은 없으신데, 방사선치료나 갑상선절제술로 인해 저하증으로 바뀌게 되면
앞으로 안구돌출에 대한 가능성이 더 낮아지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호르몬수치가 올라가도 크게 올라가지 않고 소량의 약으로 조절되고 있다면 그냥 지금처럼 약물치료받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방사선이나 갑상선절제술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채영준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보라매병원 외과 근무 ( https://www.brmh.org/index_2010.asp )
채영준 교수 전문 분야 : 갑상선암, 갑상선암 로봇수술, 부갑상선종양, 부신종양
진료예약 ☎ 1577 - 0075 병원안내☎ 02) 870 - 2114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우) 156-707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0 (신대방동 425번지)
채영준 교수 세부전공
- 갑상선암, 갑상선암 로봇수술, 부갑상선종양, 부신종양
학력 및 경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전문의
-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전임의
-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조교수
학회 활동
- 대한갑상선학회 정회원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정회원
-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정회원
- 대한외과학회 정회원
◆갑상선암 갑상선 질환 전문 카페 사이트 갑상그릴라 ▶
◆출.처:갑상선암 갑상선 질환 전문 사이트 갑상그릴라 ▶크릭 여기 - 갑상선 자료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