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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실제 아들딸이 가야 할 주류의 길
2005.05.08 (일)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5월 8일, 새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안시일이 되옵니다. 이달에 저희들이 정성들여야 할 새로운 여름을 맞는 이 기간에 있어서 하늘과 땅이 공히 부모를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겠다고 맹세한 그 가정 자체들이 영계에서나 육계에서나 쌍둥이와 같이 형제적 인연을 지상을 중심삼고 선조들이 축복받고 나서서 동생의 자리에 와서 봉헌하여야 할 역사적인 천사세계와 아담세계의 탕감의 고개를 넘어야 할 시대상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5월 달 봄을 지나 여름을 맞는 이 시대에 있어서 바다와 육지도모든 것이 무성할 수 있는 시대를 가지고 자기의 역량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이상으로 번성하는 시대가 찾아왔사오니, 통일가에 있어서 4월까지 역사적인 수난의 고개를 넘는 시련의 과정에서 온갖 시련을 거쳤지만 이제 새로이 봄을 맞이한 금년의 4월 달과 5월 달은 천리의 대도에 당신이 사랑의 왕좌에 서 가지고 본연의 창조이상을 꿈꾸던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출발의 시대를 금년을 중심하여 작정하였사옵니다.
선천시대가 지나고 후천시대,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이때가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영어의 신세를 벗어나 해방의 왕좌권을 갖춘 지상.천상의 모든 전체를 상속, 창조의 위업을 계승한 승리의 아들로서 가인 아벨의 탕감의 한을 넘어서 가지고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통해서 참부모의 뿌리, 참스승과 참왕권의 뿌리인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인류역사에 있어서 아담 혈족 몽골반점 동족권을 반점 혈족권으로서 이제 개개인의 몸 마음의 통일에서부터 가정의 부부, 어머니 아버지의 통일, 그리하여 자녀와 자녀들의 통일, 형제와 부모의 통일을 중심삼은 영원한 하늘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참된 시위의 왕자 왕녀의 가정으로서 온 천주가 존경하고 사랑할 수 있는 가정 출발을 하지 못한 것을 세계의 도상에 있어서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거룩한 성의 해방권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일화통일 안착의 새달을 향하여 태평성대 만국해방 만만세, 억만세의 천국정도의 길을 갖추어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였사오니, 이곳 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루어진 비참한 모든 사상적인 결렬과 투쟁적인 모든 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와 통일교가 하나되고,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족속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적인 남북을 통일하고, 나라의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의 아벨권을 중심삼고 가인을 위하여 해방적인 가인세계를 위하여 아벨이 봉헌할 수 있는 수고의 고개도 넘고 아시아와 하나돼서 동양과 서양이 하나돼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삼은 주류 종교와 방계 종교들이 하나되고, 하나된 그 가인적인 초종교권을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역사의 운세와 형님의 자리에서동생을 살해하던 피를 흘리는 역사의 전쟁사를 보태 온 모든 것을 이제 국가와 전체가 합해서 아시아가 서양 동양의 육대주를 하나 만들어가지고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은 선의 천상천하 모든 태평왕국을 이룰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태평성대 왕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평화의 왕 대관식을 끝낸 이후에 이제 뿌리 찾기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 세계의 하늘땅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넘어서서 뿌리찾기연합회와 하나돼 가지고 천지인부모를 모셔서, 필생에 요구하던 소원성취를 아담가정에서 보지 못한 것을 역사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그늘이 있던 것을 전부 다 잡아 치우고 해방.석방 일체 당신의 가정이상 하에서 태평성대 만국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릴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할 수 있는 5월 오늘이 8일이 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도 되오며, 기념할 수 있는 우리 가정에 새로운 아기가 탄생한 어젯날을 기념하는 날이 되겠사오니, 모든 5월 달의 기쁨의 날들이 가해져 가지고 만국과 만세 천주 앞에 하늘까지 공히 일족적 하나의 식구들로서 기뻐할 수 있는 해방적 천국시대로 전진 전진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새로이 출발하는 나날들이 당신의 영광으로서 빛날 수 있는 기념의 한 날을 세우셔서 당신의 기쁨과 영광을 흠뻑 갖추어 당신의 일일생활 가운데 만족 해방 기쁨의 왕으로서 천상.지상의 모든 것을 해방의 기쁨에 동족권 족속으로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5월 8일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날부터 이달과 이해와 이제부터 연결되는 당신이 주관하는 사랑의 주권세계에 영원히 같이 축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고, 영광과 시봉이 넘칠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 가정들이 되어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황족의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아침 몸마음의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이날의 아침 경배를 봉헌하오니,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뢰오면서 선언 기도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어버이날 기념 케이크 커팅) 신준아, 오늘 환영하자! (박수, 축가)
세계 평화이념은 이뤄지게 돼 있어
자, 훈독회! 우리는 영계와 더불어 같이 살아야 된다구요. 좋은 일이 있으면 보고하고, 나쁜 일들은 이제 세상 가인세계에서 탈락해야 돼요. 아벨세계가 탕감해 나왔으니 가인세계에서 이걸 갚아야 된다구요. 그럴 때가 오기 때문에, 이게 뒤집어지니만큼 여러분이 교만해서는 안돼요. 그걸 잘 받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고 소화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8)라코시(Matias Rakosi)’부터 훈독)
『……진정한 인간 해방을 위한 이념은 통일원리라는 것을 이곳 천상세계에서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지향할 새로운 비전은 통일원리에서 찾았습니다. 지상에 인류의 메시아, 참부모님이 현현하여 공산주의를 비롯한 왜곡된 이데올로기를 청산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쏟고 계십니다. 그분이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주의를 중심한 평화사상을 가지고 인류를 새롭게 지도하는 구세주이십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에 혼신을 다하여 따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십니다.』
어차피 저런 악당들이 땅 위에 있는 우리를 이렇게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 선생님의 책임을 중심한 세계 평화이념이라는 것은 어차피 이루어진다구요. 여러분은 지금에 있어서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가운데 지금 포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저들이 한하는 모든 고개를 모두 넘고 넘어 가지고 천상에 가 있는, 지옥의 모든 애혼까지도 여러분의 조상들이 되어 있는 것을 알고….
그들이 우리 선배들이에요. 이들을 구해 줄 책임, 제2, 제3, 제4, 수백의 메시아 책임이 여기에 모인 여러분 각각의 개인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저 통고한 모든 메시지가 죽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남아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역사의 노정에 있어서 달빛이 태양을 받아 가지고 반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틀림없이 저 모든 보고는 이 시간에서 그쳐지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히 이 땅 위에 천국이 되더라도 그 후손이 또다시 타락할까 염려해 가지고 하늘의 경고는 영원히 남아지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여러분이 생활 가운데 저런 경고를 받아 가지고 지나가는 사건으로서 지나쳐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필연적인 사건으로서 여러분이 이 고개를 넘어온 저들이 부탁하는 모든 것…. 저들이 공산당들 아니에요? 하나님의 원수고 인간을 동물같이 취급하던 그런 인간들이 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권고의 말을 하고 있다는 그 무서운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계의 이 권고를 신중히 받아들여라
일생은 언제나 잠깐이에요. 일생이 70, 80년 잠깐이에요. 눈 깜빡할 새 예요. 그러나 저나라 영인체로서 가서 살 수 있는 곳에서는 한번 그릇되면 영원이라구요. 스탈린이니 뭐니 전부 다 증거하기 위해서 세웠지만 그들이 성인들과 같이 살 수 없어요. 살 수 없어요.
도회지 사람은 도회지에서 살아야 되고, 호랑이면 호랑이, 동물이 자기 처해있는 곳을 떠나서 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서 동물같이 산 사람은 천상세계에서 그런 세계 외에는 살 곳이 없기 때문에, 이런 성인들이 동참하는 자리에서 자기들을 후대하여 초청해가지고 공산주의를 소통하기 위한 경고를 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지, 그들이 다 용서받고 나타난 게 아니라구요.
돌아가게 되면 자기 갈 길, 돼지면 돼지우리를 찾아가야 되고, 소면 소 우리를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일이 언제나 공산당이 뿌리 뽑혀서 없어질 때까지 계속된다 이거예요. 죄가, 형벌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런 원인이 되는 그 죄가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남아있는 한, 인간이 남아 있는 한 그 죄의 형벌은 지상에서 탕감하지 않으면 없어질 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 여러분, 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를 하면 ‘나는 상관없다.’ 하겠지만, 그 그물 안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부가 나 하나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수많은, 이 땅의 잘나고 교만하고 별의별 짓을 한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서 자기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돼 가지고 본향 땅, 본 고향의 축복받은 하늘의 권속으로 살기를 바라서 저렇게 어려운 자리에서 해방 받아 가지고 잠깐 하는 통고, 권고를 신중히 받아들여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러분이 일본 나라에서 여기 와서 산다고 한국 사람이니 일본 사람이니 다르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타락의 결과예요. 형제로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의 언니, 누나, 아버지, 삼촌, 형제와 같다는 생각이 일상생활에서 떠나게 된다면, ‘아이고, 한국이 우리나라의 원수였기 때문에 빨리 망했으면 좋겠다.’ 하고 한국 땅에 침 뱉고 그러면 그 자체가 저나라에서 침 뱉음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은 뭐냐? 일본 사람은 앞으로 갈 데가 없어요. 불쌍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피난처를 찾아 세워 가지고 새로이 해양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이 해양을 개척한 사람인데 실패예요.
나 혼자가 아닌 공동 책임임을 알고 나아가라
하늘의 슬픔을 가중시켰던 그러한 것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이 일을 청산시키기 위해, 묻혀진 잘못된 죄의 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풀어 주기 위해서 이런 이국 땅에 와 가지고….기후도 다르고, 산천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말씀도 다르고, 환경이달라 가지고 눕고 자고 사는 것이 편안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외국의 모든 국경을 넘어서게 되면 어려움을 많이 체험해서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여러분의 입장을 잘 알아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자랑 받는 아들딸이 안 되면 선생님의 위신이 어떻게 돼요? 일본 나라의 백성이 저주할 것이고, 한국 나라의 백성이 저주할 것이고, 여러분 후손들이 저주할 것이다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것이 인류의 죄상의 온상, 길러낸 샘터가 된 것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하나님은 평준화 사랑권에 같이 살 수 있는 아들딸을 대신 만들겠다는 구원섭리라는 것을 알고, 그 마음에 일치될 수 있고 동화될 수 있게끔, 하나될 수 있게끔 노력해야 할, 그런 신앙 길을 가야 할 철칙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아멘 소리가 크구만. (웃음) 작은 것보다 듣기가 나쁘지 않네. 한번 더 해 봐!「아멘!」하나님이 졸다가 퍼뜩 눈을 떠 가지고 ‘야야, 누구냐?’ 하고 와 가지고 ‘너희들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 해서 하나님이 아무리 보기에는 비참하더라도 돌아갈 수 있고 도와주고 가야 할 그런 일들이 열매를 맺혀 가지고 마디가 참대 마디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를 가로막아 가지고 물이 위에서 뿌리까지 흘러가는 것을 막아 가지고 가지가 그 물 때문에 도리어 번성해서 큰 참대나무를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슬퍼했던 모든 전부가 마디가 되고 후손이 복 받아 가지고 큰 가지에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복 받는 민족이 아니 될 수 없다!
어디 갔나? 원주야! 「예.」 원주는 강원도에 있는데 여기에 왜 와 있어? 자, 잘 들으라구요. 이거 웃을 일이 아니야. 저런 말을 선생님이, 저런 말을 안 들었다면 모르지만 저걸 듣게 되면 책임이 ‘야, 이것들 다 어떻게 하겠나?’, 해요.
아, 문 총재가 땅 위에서 팔십 노인으로 사는데, 세계가 한꺼번에 뒤집어지기를 바라는데 선생님 혼자 뒤집을 수 있어요? 여러분 개인 몸 마음의 싸움을 치리해야 되고, 가정의 부부가 싸우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싸우고,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고, 부처끼리 싸우고, 손자들이, 수많은 가정들이 불려 가서 싸우고 있는 이것을 어떻게 뒤집어서 하나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뿌리가 해야 할 일이에요. 뿌리들, 중심뿌리, 그다음에 여러 가지 뿌리들, 그다음에 줄기 가운데 하나의 줄기가 될 수 없으니 줄기에서 수많은 가지가 번성해서 뿌리가 많으니, 뿌리 뿌리에 영양을 서로 나눠 줘 가지고 완전한 그 자체의 나무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지도 뿌리를 위함이요, 뿌리도 가지를 위하는 것이요, 순도 가지와 뿌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자기 혼자를 위해서 사는 뿌리라든가 잎이라든가 가지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떨어지는 꽃잎도 자기를 위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꽃이 피었다가 떨어지는 것도 그 나무 전체를 위해서 태어났다가 죽어 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 뿌리와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가지들, 모든 가지 가지 거기에 수많은 잎 가운데 핀 꽃, 떨어진 꽃 가운데에는 향기가 있고 향기를 찾아 나비와 벌들이 와서 전부 다 접촉시켜서 수술 암술이 화합해 가지고 새로운 생명이 결탁되어 제2, 제3세 영원한 역사가 상속되고 있다는 하나의 공식적인 책임을 어느 잎, 어느 뿌리 하나라도 같이 안 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공동운명에 속해 있다는 거예요.
한 가지가 잘못하면 전체에 상처가 돼요. 전체에 문제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한 가지라고 생각하고 ‘아, 나 같은 거야, 뭐….’ 이러면서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하겠지만, 아니에요. 거기에 여러분의 조상, 어머니 아버지 조상들이 달려있어요. 부모들이 달려 있다구요. 일족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공동 책임이 달려 있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세계 만민을 천국 가도록 안내하는 사명을 다해야
그래, 자기 이름이 뭐야?「요시다 사치오입니다.」요시다 사치오 상! *요시다 사치오 상(さん; 씨)이 되고 싶나, 요시다 사치오 사마(さま;님)가 되고 싶나? (웃음) 여러 선조들이 사마가 되어 달라고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형제도, 여러분의 부모도, 혈통을 연장 연장시킨 일본인, 전국 1억 2천5백만 전체가 대표적인 축하의 몸이 되어 주면 고맙겠다고 하는 거예요.
고맙다고 하는 것이 평면적인 한 사람이 아니고, 입체적으로 고맙다고 하는 말을 듣는 몸으로서 통하는 자신이 되지 않고는, 일본에 엄청난 침해를 입힌 자신이 된다 하는 것을 알고 회개해야 한다구요. 누구를 대해 회개하느냐? 자기 선조는 그런 힘이 없다구요. 단지 하나님이외에는, 선조 모두, 일본인 모두가 일심일체가 되어 하나님께 회개하는 길 이외에는 행복, 평화, 자유,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은 나올 길이 없습니다.
자신이 십자로에 있어서, 자동차가 빈번히 왕래하는 곳에서 교통순경 처럼 방향을 지시하면서 가야 할 목적지에 맞는 지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각자 일본인이 그런 입장에서 만민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지시하고 안내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명을 다하지 않고는, 한국인도 모두, 만민 60억 인류도 전부 면목이 서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인류를 대표해서, 나라를 대표해서, 자기 종족을 대표해서, 일가족을 대표해서, 한 남자의 부인이 된 그 한 사람으로서 한 사람이 아닌 전체를 대표한 입장에서 그 체면을 세울 길이 어디에 있느냐는 거라구요.
회개해야 할 일본, 잘못해 아래 뿌리가 썩어 있는 일본을 살리기 위해 자기의 일신을 접목해서, 자기 자신을 그렇게 해서 상처를 받은 전체의 고민, 상처를 메우기 위해 희생이 되어 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걸 하는데, 먼 세계의 지도요원이 그렇게 하는데, 그것을 내가 나누어 받아서 해 간다 하는, 하나님께 속하는 동정권의 하나의 분자로서 살았다 하는 그런 사람들은, 세계가 어떻게 되든, 천상과 지상이 반대가 되든 간에 그 정의의 몸이 천국의 절정권에 나아가는 것을 막을 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거라구요.
천명에 의해 세계를 구하기 위한 대표 가정임을 명심하라
자유 천만한 응원의 세계에 자신이 섰을 경우, 거기는 고민이 아니라, 미래의 고생의 세계가 아니라 해방.석방의 기쁨이 넘치는 세계라구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하나님 앞에 도달하여 인사를 하는 날에, 고맙다고, 그리고 생애를 걸쳐 고생을 한 하나님의 보은에 의해 여기까지 안내되어짐에 감사한다고 하는 절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인간 각자에게 맡겨진 역사를 대표한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알고, 통일신도로서 철저히 지켜 나가 완성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하나의 방면의 일을 다하기 위해 일본 여자들이 이국의 땅에 와서 생각지도 않았던 원수의 남자와 어떻게…. 거기에는 국경이, 거기에는 언덕이 많이 있는데, 그걸 소화해서 없애고 빼 버리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여기에 왔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의 천명에 의해 세계를 구하기 위한 대표 가정으로서 섰다는 거예요. 그런 사명을 철저히 해야 한다구요. 그 탕감의 일 분야를 다하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한국으로 온 사람들의 사명이 완료되는 일이 없다 할 경우에는 일본 자체도 비참한 극점에서 고민할 것임에 틀림 없다구요.
그 해방을 바라면서, 앞에 전개되는 원수들을 하나님의 아들딸처럼, 하나님처럼 사랑하면서, 그 배후의 그림자가 빛으로 말미암아 밝아질 때까지 전체 그림자가 없는 세계를 나는 만들어 간다 하는 그 일념을 가지고 생애를 건 사람 앞에는, 나쁜 영계가 아니라 기쁜 희망의 영계가 있어서 대환영을 할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때 여러분이 영계에 있을 경우, 각자의 이름을 존중하며 개성진리완성체로서 영계는 대대적으로 환영을 할 거라구요. 그 해방의 일순의 밤으로부터 영원의 기쁨으로 연결되는 그 하루가, 생애 투입하고 투입하고 기다리고 기다려 온 소망의 과녁의 일점이었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날을 맞이하는 순간에 얼마나 자기가 행복하고 고맙고 감사한 생각으로 불탈 것인가 하는 거라구요.
만세라고 하면 목이 터질 정도로, 일신이 튀어 나갈 그런 만세요, 감사라고 하면 허리가 동그래질 정도로 절을 하면서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는 딸, 자녀의 사명을 다했다 하는 거라구요. 이론으로 보더라도, 진리로 보더라도 그것은 틀림없는 진리다 하는 것을 확인해서, ‘그 주인이 되는 것이 나다.’ 해야 한다구요. 말해 보라구요. 와시(わし; 나)!「와시!」와시라고 하니까 나는 와시(わし; 독수리)가 아니라구요. 자기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
구상 망상을 하지 말고 실상으로, 자기 자각을 굳게 해서 그 뿌리가 무한히, 그 가지의 끝이 무한히 전개되는 날에는, 역사적인 한 날이라고 하며 누구라도 기억하는 그런 나무가 된다, 그렇게 된 사람을, 그런 입장에 선 사람을 하나님의 실자, 실제의 아들과 딸이라고 한다, 아아아아아멘. 해 봐요.「아멘!」
아아아아 하고 탕감을 몇 번 하더라도 그 목적의 극점에 서서 만세를 하는 그 한날을 맞이하면, 다 참고, 참기 시작해서 또 다 참으니까 그건 생애에 걸쳐…. 저녁때가 되면 아침에 뜬 해가 밤을 맞이하기 위해 모습을 숨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는 지상에 왔다가 사라져 가지만, 이세상, 실천을 한 이 세상은 ‘잘도 번영해 가라, 나도 협조를할 테니까.’ 하는 거라구요.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데 주저가 있을 수 없어
일본도 동등한 형제요, 인류도 동등한 형제요, 하나님의 일가정의 가족이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면서, 승리의 길을, 승리적인 영광의 꽃을 하나님 편에 전수할 것을 부탁하면서, 선생님도 구세주, 종교 지도자로서, 나라 나라의 책임자, 지도자에게 바라고 왔지만, 어디도 그 바람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구요. 단지 하나, 통일교회 이외에는 그 전체의 요구를 완성시키는 곳이 없다 하는 것을 지금에 와서야 선생님도 알았다구요.
이야! 공산당도, 민주세계의 중심자도 영계에 가서 문 선생, 문 선생, 문 선생은 참부모니, 구세주니, 메시아니, 그리고 재림주니 하고 훌륭한 이름은 전부 달아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정말로 그런 사람이 실제로 되어 있는지 선생님도 의심한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 사명을 일신에 안고 완수를 하고, 꽃으로서 향기 높은, 만년의 인류의 표준의 몸이 되었다고 나라 나라가, 개인 개인이 환영하는, 그런 귀중한 보물의 몸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그 이상을 바란다 하는 것을 알았을 경우, 자기가 부족한 자신으로 사라져 가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은, 죽음을 각오하고 날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부딪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그걸 다하기 전에는 죽어서는 안 된다 하는, 다 견뎌내고 견뎌내고 해서 몇대를 넘어가는 것이 자신이 이루어야 할, 완성이 바라는 요구의 과녁, 표적이라고 생각할 때, 과감히 결심하고 나는 수밖에 없다 하는 거라구요.
여유를 두었을 경우, 그 여유로 인해 날아가는 그 화살에 표적이 격파되어 없어져서 출발의 전체의 동기도 지워져 버리는 거와 같은, 적중한 점밖에 없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나는 주저같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몇 살에 영계에 가고 싶나? (웃음) ‘와! 서른 살에 이렇게 되어 영계에 가고 싶었는데, 30세가 되어 되돌아보니 터무니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러니 30세에 안 되니 40세에 가능할까? 30세에 할 수 없었으니 40세까지 연장해서 10년 지나면 될까?’ 할 때, 안 된다구요. 더 어렵다구요. 영원히 어렵다구요.
정한 맹세의 과녁을 중심삼고 일신을 부딪쳐 견디기도 하고, 자기의 전체가 사라지더라도 맹세한 그 표적을 하나님께 봉헌하고, 자기가 완성한 그 열매를 자기가 하나님 편에 드릴 수 있는, 이중성의 양심과 육신을 놓고 볼 때, 육신의 더럽혀진 전체를 양심의 보따리로 쭉 싸서 자기의 더욱 귀중한 것이라고 하나님께 바쳐 드릴 수 있는, 육신에 숨겨진 보기 흉한 곳이 없도록 양심의 새하얀 보자기에 싸서 영원히 더럽히지 않을 귀중한 것으로서 하나님 앞에 신중히 전수해 주고 싶다하는 생각을 가진 자신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것이 통일용사가 가야할 주류의 길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예.」
하늘이 바라는 통일용사의 본연의 자세
일본의 여자로서 살고 싶나, 천국의 여자로서 이쪽에 와서 살고 싶나?「천국의 여자로서 살고 싶습니다.」 정말이에요?「예.」 생각해도, 생각해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구요. 노력을 해도 거기에 미치지 못 한다구요. 그렇다면 생각한 그것을 앞에 하고 뒤로 돌아가게 되면, 북쪽이라면 남쪽을 향해, 남쪽이라면 북쪽을 향해,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면서 결의를 하고 가는 거예요.
그 결의의 표정을 높여서 내일의, 미래의 세계에, 어두웠던 것을 하얀 것으로, 하얀 것은 빛으로 반사해서, 지구성, 온 천주의 세계가 전부 거울처럼 반사체가 되도록 해서, ‘이야!’ 빛을 발하게 되면 전체의 별의 세계, 전체의 반사체가 자기의 보물, 귀중한 그 모습을 천추만대에 전하기 위해 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환경을 가진 그것을 보았을 때의 자신은 얼마나 행복한, 하나님의 의향에 따른 자신의 생애였음을 감사하는 자신이요, 영원의 천국민으로 안착하는 가족이 될 것인가 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 가는 거라구요, 죽어 없어질 때까지.
영계에 가서도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영계의 교육. 그렇지요? 지상에 있으면서 선생님이 있는 곳에서 선생님이 말한 것을 완벽하게 이루어서, 선생님이 가기 전에 내가 먼저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가시는 길에 더러운 것이 있을 경우에는 자기가 가서 빨리 준비를 하고 싶다 해서 빨리 영계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 투입하고 희생하는,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 노력 일방만의 생애를 남긴다 하는 결의를 굳히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용사가 가져야 할, 하늘이 바라는 본연의 자세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예.」저쪽 들려요?「예.」
일본 여자가 ‘하이’라고 하지 않고 ‘예’라고 하는 걸 보면 달라졌구나. (웃음) 어느 쪽이 하얗나? 어느 쪽이 표면이에요? ‘예’라고 하는 것이 표면 것이에요, ‘하이’라고 하는 것이 표면 것이에요?「‘예’입니다.」아아, 여러분이 쭉 앉아 있는 얼굴을 보게 되면 이건 저….
어제 누가 말했나?「이노우에 상이 했습니다.」이노우에가 말을 빨리 줄줄줄 얘기해도 전부 알아듣고, 털 하나도 쉬지 않고 모두 웃는 곳에서는 ‘와하!’ 하고 이 지붕이 날아갈 정도로 웃고 하는 걸 볼 때, ‘이야! 그건 말이 다르면, 민족이 다르면 영계에 가더라도 그만큼 그이상의 힘든 곳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생각했다구요.
깨끗하게 태어나 깨끗하게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야
일본어로 들으면 듣기가 쉽지?「예.」「아닙니다.」(웃음) 이 86세의 한국 할아버지가 일본어를 이렇게 말한다 하는 것은 힘든 거라구요. 머리에서 이중 공작을 해서 생각해서 일본어를 연결시켜 말하는 것은 힘들다구요. 습관적으로 입을 열고는 생각대로 나오지 않는다구요. 한 바퀴를 돌면서 분별을 해서 이렇게 해서 표적이 되는 말을 정리하는 것은 어렵다구요.
86세의 할아버지가 말이에요, 일본어를 말한다고 하는 것은…. 일본어를 배웠겠지. 16세부터 배웠다구요. 배웠지만 16세 때의 말보다 영적인 세계가 커져서 물러서면 점점점점 잊어버린다구요. 그러니까 보케(ぼけ; 노망)….
보케라고 하나? 보케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보케입니다.」보케?(웃음) 말도 기대할 수 없고 보케가 되면 큰일이지. ‘오카-(おかあ.;어머-)’ 하다가 ‘상(さん; 니)’을 잊어버렸다! (웃음) ‘오토-상(おとうさん; 아버지)’이 어디 갔나 하고 길어진다구요. ‘니이-상(兄さん; 오빠)’이라고 하다가도 ‘상’, 자기 남편을 ‘단나 -(서방)’ 하다가 ‘상(님)’을 잊어버린다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도 잊어버리고 자기 부모도 잊어버리고 뭐든 다 잊어버린다구요. 처음에 날 때에 아무런 기억도 가지고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無)’로부터 왔으니 ‘무’가 되어 돌아가는 거라구요.
단지 남는 것은 먹는 것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것만 남는다구요. 노망이 든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는 먹을 것, 누가 맛 있는 것을 가지고 오나라든가, 자신을 사랑해 준 남편이라든가 어머니라든가, 그것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어머니보다 자기를 사랑하는가, 남편보다 자기를 사랑하는가…. 그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야! 힘들다구요.
그래서 바로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그 노망권을 해방할 때까지 몇십년 걸릴까? 그거 문제지요? 그런 일이 없도록, 깨끗하게 태어나서 깨끗하게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런 일, 이런 일, 너저분한 과거가 없도록 한편만의 방향으로 가서 하나님을 맞이하는 고시(孝子; 효자), 고조(孝女; 효녀)가 되어야 한다는 거라구요. 아, 효자가 있으니까 효녀도 있지요. ‘고조’라고 하면 뭐, 꽃을 만드는 고조(こうじょう; 공장)도 뭘 만드는 공장도 아니라구요. 고조(孝女; 효녀)라구요.
위하는 참사랑 사상을 갖고 말하면 누구도 싫어하지 않아
인간은 그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생각을 하는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면 그 불행을 몇십 배라도 타고 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밀어붙여야 한다구요. 그런 신념을 가지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이라구요.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자를 쓰나? ‘사’는 무슨자야? 「‘생각 사(思)’입니다.」 ‘생각 사(思)’ 자는 밭 밑에 마음이라구요. 밭 위의 마음은 없다구요. 사상은 숨어 있는 것이라구요. ‘상(想)’은 나무의 눈에 마음이 아래라구요. 밭 아래, 나무의 눈 아래에 숨어있는 것이 사상이라구요.
그러니까 사상은 무한대의 근거를 연결하고 있다구요. 그 사상을 가졌을 경우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말을 하게 되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진다구요. 무슨 사상? 투쟁사상? 참사랑의 사상, 위해 사는 사상! 그 이외에는 자기 생애의 길에 평안의 고속도로가 나오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해 가면 앞도 그렇게 되고, 뒤도 그렇게 되어…. 누구라도 고속도로는 가기 쉬우니까, 자동차를 타든, 뭘 타든, 비행기가 날 수도 있고, 뭐 헬리콥터는 몇십 대라도 그 공중 선로에 설 수가 있기 때문에 자유천만한 환경이 되는 거라구요. 고속도로는 높고 높고 뭐예요? 빠른 길이라구요. 천국과 연결된다 하는 거라구요, 고속도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 좋은 차를 가지고,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라든가, 롤스로이스라든가 이런 차를 타게 되면, 쭉 전부 밟게 되면 뭐 날 듯이 달리는데, 어쩌다가 마음이 굽게 되면 죽어 버린다구요.
독일에 공장이 있는데 거기에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좋은 벤츠를 가지고 발로 밟을 대로 밟아 스피드를 내서 달려갈 때 자동차가 교차하는 곳에 가면 빳빳하고 피부에 온다구요. 공기가 미는 거라구요, 아따따따 하고. 거기에 신경을 빼앗겨서 조금이라도 핸들을 틀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고속도로도 좋긴 좋지만 그다지 마음이 없고 정신이 통일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기쁜 일이 아니라 비참한 일로 이어진다구요.
여러분이 앉아 있는 곳에는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행복을 안고 감사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천만의 군중이 앉았을 거라구요. 147명?「예.」 죽은 사람은 없나? (웃음) 아, 40일간에서 지금 며칠? 8일 부족하면, 8일이면 뭐 굿바이잖아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40일간에 그냥 죽는 일도 많이 있을 텐데, 없다 하는 것은 기적이라구요.
봉사하는 것 이외에는 영원의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이 없어
기적이란 뭐냐?「기적!」(웃음) 신기한 일이 쌓여진 것을 기적이라고 한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쌓여진 것을 기적이라고 한다구요. 그거 기적이잖아? 도둑이 되기도 하고, 욕망으로 날아가 버리기도 하고 여러 결과를 가져온다구요. 기적이 좋은 일만이 아니라구요. 악인들이 모인 데 있어서 기적이라고 하면, 선인들을 죽이기도 하고 해서 없애 버리는 것이라구요. 그것이 악인들의 기적이라구요. 선인들의 기적은 악인들을 없애는 거라구요. 그것을 기적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이야! 반대의 세계가 돌고 돌면서 쳐 나간다는 거라구요. 서로 죽인다는 거라구요.
그런 세계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나? 자기를 위해 살아 주는 것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봉사하는 것 이외에는 자기가 영원의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져 버린다구요. 봉사로 가면 영원의 길이 이렇게 올라가는 거와 같이 남아지는 거라구요. 알겠습니까?「예.」
선생님은 어때요? 남자로서 몸도 둥그렇고 힘센 남자라구요. 그리고 속도도 빠르다구요. 그런 남자는 생각하는 것도 빠빠빳 하고 빠른데, 왜 통일교회의 왕초가 되었나?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통일교회의 선생님은 뭐 교주가 되고 싶으니까 이러한 생각으로 고생도 뭐도 상관없다 하고 넘어왔느냐? 그렇지도 않다구요. 인간은 똑같다구요. 재미있는 일은 하루 종일 재미있지만, 슬픈 일이 있으면 하루에 전부 걸려버린다구요. 하루를 승리하라는 거예요, 하루하루를.
매일 식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3식을 말이에요. 하지 않으면 힘들지? 마찬가지예요. 하루 이내에 걸었던 기준을 남기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된다구요. 일순, 일본 말에도 일순이라는 말이 있지요? 일순도 흐트러지지 않는다구요. 위를 향해 올라가는 거예요. 사다리와 마찬가지예요. 점점점점 크나큰 사다리가 되었을 경우에는….
힘들게 하나님 보좌에 올라갔어도 또 몇 배 힘든 길을 가겠느냐
여러분은 몇백 미터의 사다리를 올라가 보고 싶나? 사다리. 그러면 아래가 좁은 곳에서 몇백 미터 오르는 사다리가 있다고 하면 그건 안정된 사다리라고 생각하나, 불안정한 사다리라고 생각하나?「불안정합니다.」높으면 높을수록 넓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몇 킬로미터, 몇천 킬로미터의 영계에로 올라가는 그 사다리의 제일 밑은 몇백 미터일까? 그렇지 않으면 큰일 나겠지?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이게 이렇게 되면 바로 그냥 그대로 평형을 잡지 못하고 쓰러져 버리지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방편으로서 이것을 넓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나니까 넓게, 넓게, 넓게 하는 거예요. 몇억 킬로미터나 되는 먼 천국에, 하나님의 보좌에 닿는 그런 사다리는 밑이 몇 킬로미터, 몇천 킬로미터로 넓어야 될까?
그 옆으로 잇는, 옆으로 걸치는 발판의 둥근 봉은 몇 킬로미터나 될까? 그런 큰 사다리를 골라서 자신을 갖고 오를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건 더 어렵다구요. 이것을 올라 보고 싶다고 하더라도 중간의, 이 옆으로 짠 발판이 문제 되고 말이에요, 올라가는 것도 문제지만, 올라가서 발을 디딜 발판이 또 필요하다구요. 올라가는 것도 싫다고 생각했는데, 발판으로 딛고 또 올라가는 데는 그 옆 방향이 또 필요하고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언제 하나님의 보좌에 닿은 최후의 사다리의 끝을 양손으로 잡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할 것이냐 이거예요. 가서, 하나님이 ‘아, 고생의 사다리를 타고 잘도 여기까지 올라왔구나.’ 하고 양손으로 자기 손을 붙잡고 ‘야, 너는 천하에 없는 행복의 딸, 행복의 아들이구나!’ 하고 칭찬을 하더라도 감사를 할 수 없다구요, 그 고생을 해서 왔다 하는 것을 자기가 생각했을 경우. 그 미소짓는 얼굴을 보면서 한마디 말을 하고, 거기에서 또 그 몇십 배의 사다리를 오르기만 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가 또 문제라구요.
‘충성을 다해서, 아, 통일교회의 문 선생은 뭐 아무리 고생을 해도 지성을 다하라고 하면서 하루도 알아주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기분이 나쁘다. 푸푸푸풋!’ 하며 자기 멋대로 살아 왔잖아요? 시집을 와서, 한국 땅에 시집을 와서 남편이 뾰로통한 얼굴로 코너에 몰아붙였을 경우에는 영원히 남편도 미워하지만, ‘선생 그놈도 바보천치다.’ 할 거라구요. 바보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죽지 않으면?「낫지 않는다!」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 낫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바보는 죽지 않으면, 자기들이 죽이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걸 죽이려고 하지 않으니까 부모들이, 일본나라가 문 선생을 죽이려 하고 ‘비자같은 것 무슨…. 저런 놈은 필요하지 않다.’ 해 가지고, 하찮은 일본 여자, 빈민굴의 애들까지도 ‘와, 문 선생은 비자가 없다.’ 하는 거라구요. 비자, 비자라고 하면 아름다운 앉는 자리를 비(美)자라고 하지요? 아, 이상한 말을 했나? 비자가 비자잖아? 아름답다 하는 비(美; 미)!
한국 역사의 비참함을 당하더라도 ‘나는 간다.’ 할 수 있어야
선생님이 일본에 가지 않게 되면 일본 여자라든가 일본 청년들을 전부 한국으로 데리고 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일본은 장래 텅 비게 될 거라구요. 그때에는 뭐 비자가 아니라, 왕권을 문 선생에게 주면서 ‘제발 일본에 와 주십시오.’ 하더라도 일본에 걸어서 가지 않는다구요. 한 방에 날아가는 이외에는 길이 없다 하는 거라구요. 한 방에 날아가서 어느 집, 살 곳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기 쉽다구요, 지금.
왜 일본은 문 선생을 미워하나? 일본 내에서 나쁜 일을 한 적이 없다구요. 일본 제정시대에 경찰관이 한 일을 생각할 경우에는 일본인 전부를…. 선생님이 한마디하면 전부 ‘빵빵!’ 해서 골짜기에 묻혀 사라지게 될 사람들을 말이에요, 일본에 피난하게끔 안내를 한 사람이라구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여러분 여자들이 문 선생에게 은혜를 갚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까지 날아왔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선조들의 소원임과 동시에 일본의 전통적인 역사, 일본열도의 희망이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이들이 여기에 시집을 와서 이런 모습으로 선생님, 86세의 할아버지한테 충성을 다하도록 훈계를 받고 경고를 받아야 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앉아서 ‘아,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는 그런 자세가 일본인으로서 망할 자세인가, 흥할 자세인가? 어느 쪽이에요? 「흥할 자세입니다.」 음, 알긴 아는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와카리마시타(わかりました; 알았습니다), 와카레마시타(わかれました; 갈라졌습니다)? 「와카리마시타!」 갈라지게 되면 지옥을 간다는 말이라구요.
자, 감사의 마음으로 훈독회를 합시다. 열심히 들으라구요. 공산당의 간부들이 저 영계에 가서의 비참한 환경을 맞이한 그 수수께끼 같은 얘기예요. 거만한 공산권의 권력을 쥐었던 모습이 저렇게 될 줄은 누구도 꿈에도 생각한 사람이 없다구요. 자기 자신들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다는 거라구요.
생각도 한 적이 없는데, 자기 주변 전체가 컴컴한 암흑이고, 그 가운데서 보이지 않는 빠따로 머리로부터 몸 전체를 한꺼번에 때려 맞는 그 아픔을 느끼면서 산다 이거예요.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 휘이익!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도 영원히 죽을 수 없다구요.
자, 여러분 죄를 지었을 경우에는 경찰관에게 잡혀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서 재판을 받고, 형량이 길게 되면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은 힘들다구요. 해방.석방의 하루가 얼마나 그리울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바라던 석방의 날을 맞이하여 그 형무소의 문을 나온다고 하더라도, 부모, 친척들이 괴로운 얼굴을 하면서 또 이후에도 두 번, 세 번, 거듭할 것임에 틀림없다 하는 그 부모 형제 뒤를 따라가는 그 모습도 비참하지만, 그 길을 바로 하지 못하고 그런 일을 하게 되면 큰 일이라구요.
자기 형제뿐만 아니라 그 부락, 마을, 일본열도 전체, 일본열도 뿐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싫어하는 그런 죄인이 되었을 경우에는 해방의 길이 영원히 없다는 것이 논리에 맞는 얘기라구요.
그런 비참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한국까지 날아왔으니까, 이미 출발을 했으니까 한국 이상의 비참함이 열, 백으로 겹쳐지더라도 ‘나는 간다.’ 하고 격렬한 몇천 배의 인내심을 굳혀서 결의를 하지 않고는 뛰어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는 것이 논리적이라구요. 알겠습니까?「예!」 ‘하이(はい; 예)’라고 하지 않고….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는가? 「예.」 그때는 ‘하이!’라고 해야지. (웃음)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이름은 몇천년 지나도 안 없어져
자, 훈독회! 공산주의, 이건 근년에 망해 가지고 죽고 다 이런 사람들이에요, 이게. 옛날이 아니에요. 근년이에요. 자! 잘 들어 보라구요.
『……공산주의 국가와 당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대단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육체를 가지고 살 때 현실과 물질과 권력이 더 크게 보였다. 나 카우츠키는 이곳 천상세계에서 고백한다. 인간의 사후세계는 분명히 실존하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실존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전한다. 공산주의 국가 여러분의 참다운 삶에 대해서는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문 선생, 문선명, 문 선생’ 했지요? 듣기 싫어요. 매번 ‘문선명 선생 따라가라!’ 그래요. 좋은 말도 세번 한다면 듣기 싫은데, 몇백 번들으니 그거 듣고 싶겠어요? 듣기 좋겠어요? 여러분도 듣기 싫지요? 「아닙니다.」 좋은 말도 세 번하면 피식 해가지고 듣기 싫다고 전부 다픽 돌아서는데, 몇천 번 몇만 번 들어요. 전부 다 사람마다 이름을 문선명…. *문선명 구세주, 문선명 메시아, 문선명 재림주, 참부모…. 왜 이렇게 많은 이름이 붙여지느냐 이거예요. 이름이 셋, 넷 있으면 그건 사기단이잖아요?
이름이 몇이야? (웃음) 응? 하나 가지고 있잖아? 그 하나가 없어지게 되면 이름이 붙여질 일이 영원히 없다구요. 문 선생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 네 개가 전부 몇천년 계속되어도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문 선생은 구세주다. 메시아다. 재림주다. 참부모다.’ 한다구요. 이름이 그렇게 있는데, 어디에 서서 응원을 해야 하나? 일본인으로 서서 응원을 해야 하나…. 구세주가 일본인, 종교도 못 되는 것을 섬기고 전부 지옥으로 갈 그런 자들을 구하기 위한 구세주라면 일본 때문이라든가….
메시아라고 하면 통일교회 종교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종교 전체가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 정도로 재림주는…. 이스라엘 선민권, 지금까지 몇천년의 역사를 통해 갈라져서 도망을 다니면서, ‘선민권이 무엇보다도 무서운, 왕보다, 나라보다 무서운 것이다.’ 해 가지고 선민권을 자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은 자기들에게 선민권을 주었으니까 하나님은 죽어 버리더라도 자기들은 하나님 대신으로 살아 있으면서 세계를 커버하고도 남는다 해 가지고 많은 죄를 지었다구요. 공산당, 원수가 된 그 기대가 되어 있다 하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구요.
지금의 언론 기반으로 일본을 야만국으로 만들 수도 있어
장래에 선생님이 ‘이스라엘 선민권의 근저가, 정신적인 근저가 잘못되었다.’ 하는 것을 말했을 경우에는 이 세상에 이스라엘 민족은 한 사람도 남지 않는다구요. 비참한 자들이라구요. 그러한 자들을 중심삼고 문 선생은 그들을 구원하려고…. 이스라엘이 지금 얼마나 잘못을 하고 있어? 평화경을 전부 파괴해 버렸다구요. 평화의 곳에 누가 성을 만들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벽이 720킬로미터예요. 작은 나라라구요. 세 시간이면 돌 수 있는 그런 국경권에 720킬로미터의 장벽을 만든다는 거라구요.
그 돈이 몇십조, 억만 달러가 들 텐데, 야, 그 돈을 선생님한테 주면 만민을 교육하고도 남을 텐데…. 일본 여자들을 시켜서 그 성을 만드는 돈을 빼앗아 와서 만민을 가르쳐서 구원, 구제를 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지에 일본 여자들을 시켜서 평화의 땅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가깝게 생각하는 것이 일본 여자라구요. 원수를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일본을 사랑해 왔잖아요? 말이 안 된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일본의 나쁜 일도 날마다 정보가 들어온다구요. 그걸 쓰게 되면 뭐 일본이 뿔뿔이 흩어져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런 것을 듣고도 듣지 않은 척하는 것도 힘들다구요.
주변의 신문기자가 듣고 있는데, 워싱턴 타임스는 일본을 추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명을 어디로부터 받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것은 가르치지 않는데 말이에요. 가르치지 않는데 자동적으로 그렇게 ‘워싱턴 타임스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인 식구들은, 일본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체면이 손상을 입게 되면 큰일이다.’ 해서 참으면서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일들이 많이 있다구요.
일본을 대해 일주일간 워싱턴 타임스한테 쓰게끔 하면 일본은 납작해져 버린다구요. 국무부의 일일생활을 남김없이 전부 알고 있다구요. 백악관의 생활, 대통령이 침을 뱉은 자리에 들어갔다라든가, 담배를 어디서 피우고 담뱃재를 어디에 버렸다 하는 것까지 상세하게 들어오는 거라구요.
일본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4천 가정이나 납치했다구요. 그 왕초가 누구? 부모가 아들딸의 부부를 납치해서 돈을 써 가면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장려했다 하는 것을 세계에 발표하게 될 경우에는 일본 민족은 명치유신 이전의 야만민족보다 더한 민족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무부는 그런 것을 기재한 기록을 산처럼 쌓아 놓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문 선생이 오케이라고 하면 일본을 깨부수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거 모르지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 문 선생이라구요. 조지 부시를 대통령을 시킨 사람이 문 선생이라구요. 지금의 더블유(W) 부시 대통령도 문 선생이 시킨 거라구요. 이번 선거에서 엉망진창이 될 것을 문 선생이 지켜 준 거라구요.
그런 배후의 집합된 힘이 어디로부터 왔을까? 선생님이 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권력도, 무엇도 없다구요. 하나밖에 없는 몸만 가지고 그렇게 했다 하면 전부 거짓말처럼 생각한다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자녀를 잘 기르면 일본의 죄가 용서돼
(졸고 있는 사람에게) 여여, 기도하지 않아도 좋아! (웃음) 아, 뭐 기도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뭐 이렇게 길게 딱딱하게 얘기할 의사가 없다. 선생님도 물러가 버려라.’ 하고 경고를 하는 거라구요, 저 도둑놈 같은 얼굴을 한 자가. (웃음)
정말 이것은 뭐 산 남자고 바다 남자라구요, 해적. (웃음) 정말. 영국이 해적의 기지잖아? 일본도 그렇다구요. 아시아의 해적 기지라구요. 먹을게 없으면 한국에 와서, 뭐 배를 타고 와서 일본도를 들고 부락 사람을 전부 베어 버리고…. 여기의 부락을 한 곳 가 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거기 이름이 뭔가, 여기?「마을 이름이오?」응.「장등입니다. 이 동네가 장등 마을입니다.」아, 이거 말고, 일본 사람들이 공격하던 마을 있잖아?「낙안읍성입니다.」낙안읍성에 가 봤나?
*여기서 가깝다구요. 한 시간 안 걸려서 가니까 돌아갈 때 들러서 가라구요. ‘아, 일본인이 이렇게 나쁜 짓을 했나?’ 하고 알 거라구요.「가고 싶습니다.」응?「가 보고 싶답니다. 한번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 그럴 시간 없어. 전부 졸업하고, 끝나고 돌아갈 때 거기 들러가라는 거라구요. 하루라도 시간이 없잖아?
선생님도 오늘 돌아간다구요. 거기 가 보라구요. ‘야, 일본인이 이렇게 나쁜 짓을 했나?’ 하고…. 뭐, 그런 것도 생각하면,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 말이에요, 자진해서 일본인을 보호하기 위해 선두에 섰으니까, 여러분도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여기 한국 땅에 왔으니, 일심불란으로 사라져 가더라도 하늘 앞에 ‘부디 하늘이여, 축복해 주소서.’ 하는 전통을 후손에게 남김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 아시아를 움직이게 되었을 경우에는 일본의 나쁜 일, 그 죄가 용서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도 젊었을 적에 일본에 갔을 때, 일본인의 그거야 뭐 천황의 딸이라도 선생님한테 프로포즈를 하면 퉷, 침을 뱉어 버린다고 한 거라구요. 이중교(二重橋)를 건너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런 결의로 지하운동도 했다구요. 선생님의 성격은 극단에 가깝다구요. 결의를 했을 경우에는 무섭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탐구하는 길에 있어서 만민, 세계 인류가 다하지 못한 것을 나는 한다. 모두가 싫어하는 고개가 아무리 나타나더라도, 고개가 아무리 좁더라도 기쁘게 넘어가겠다.’ 해 가지고, 최후의 고개를, 하나님의 최후의 고개, 사탄의 최후의 고개를 밟고 넘어 그걸 연구해서 남겨 놓을 수 있도록 답사를 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 이유가 뭐냐?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하겠다.’ 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해방도 했지요? 원리를 보게 되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없어요. 선생님 이외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하는 결론이 확실히 나와 있다구요. 그건 원리관의 깨끗한 결론이라구요. 변명의 방법이 없다는 거라구요. 알겠습니까?「예.」
예쁜 얼굴을 한 일본의 딸씨들, 따님들이,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니까 그 얼굴이 우 -하고 주름이 잡혀 간다구요. (웃음) 주름이 잡힌 그 얼굴은 웃지 않다가, 훈독회의 말씀을 들으면 모르는 사이에 웃으면서, ‘일본나라든지, 어느 나라든지 뭐 시집을 세 번이 아니라 열번을 가더라도 세계를 구제하기 위해 나는 국제결혼을 면목 없이 해 가겠다.’ 노멘, 아멘?「아멘!」그걸 누가 믿을 거야?
바보스런 문 선생이 그걸 듣고 기뻐하니까, 여러분은 그걸 보고, ‘야, 선생님도 재미있다. 재미없는 남자들은 아멘 할 때 진짜로 하지 않는데 그걸 듣고 기뻐하는 걸 보면 훌륭하지 않은 선생이다.’ 하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런 사람도 여기에 많이 있다구요.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구요. 지금 앞에 있는 사람이 그런 사람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구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해라.
영계의 보고서를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
『그 스승은 하나님이 보내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공산주의 국가를 해방하고, 올바른 인생관을 제시하고, 지상에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기 위하여 인류를 지도하시는 메시아이시다. 공산주의 국가의 당원 여러분은 이 스승을 붙들고 매달려야 한다.』
그래서 이 세계 공산국가에서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공산당이 지하운동을 하던 반대의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일본 사람이 많아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이 많아야 되겠어요? 지하운동을 코치하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죄 많이 지은 사람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그래야 다 같은 자리에 설 때 평등하지요. 사기 쳐 먹고, 야쿠자가 돼 가지고 마음대로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잔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를 하면서자기 멋대로 도략의 길을 아무렇지도 않게 가는 남자들의 모습도, 얼굴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29)고르키(Gorky M.) 1868~1936, 프롤레타리아트 예술의 제창자
―하나님주의를 토대로 하고 참다운 인간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다. 지금 고르키는 천상세계에서 지내고 있다. 공산당원 여러분! 이곳에서 대단히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지상에서 자본주의의 모순을 폭로하고 사회주의 사회를 찬양하였지만, 이제 지상사회의 여러 차원의 모순을 폭로하고 천상세계의 삶을 확실하게 찬양하고 싶다.』
자, 이것만 하고 유교에 있어서 맨 나중에 일본 사람 13명인가 나오지? 그거 한번 읽어주자. 졸업할 때가, 이제 끝날 때가 가까워오니까. 알지? 이게 유교에 있어서 120명 가운데 세계에 돌고 돌아 한국 그다음에 일본 사람이 13명인가 나와요. 그거 한번 들어 보라구요, 영계에서 어떻게 하고 있나. 알겠나?
여러분도 같은 자리에 갈 수 있으니 시급히 막아야 될 것이 여기에 와 있는 통일교회 신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들어 보라구요. 자!
「일본 유학자입니다.」 일본의 유학자!
『……원인을 모르고 결과만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니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에게 위대한 진리를 밝혀주시고…』
여기도 문 선생님이에요, 문 선생님. (웃음) 그 말 나 듣기 싫어요. 여러분은 듣기 좋아요?「좋아요.」듣기 좋다는 것이,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문 선생님이 뭐 필요해요? 하나님 부모가 필요하지요. 자, 들어 봐요.
『일본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특히 무지한 자들을 위하여 통일원리를 열심히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거짓말이라고 못 해요. 저런 사람의 책이 어디까지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밝혀 줄 거예요, 앞으로. 자!
일본의 유교도 한국에서 배워 전파됐다
『110)하야시 라잔(林羅山) 퇴계의 학문을 수용함
―민족 감정, 종교, 인종, 사상을 초월하여 통일원리 전파에 주력하겠다 ―
지금까지 인류들은 하나님이 부모이신 것을 몰랐고…』
이퇴계, 옛날에 일본 사람들도 한국의 한학자들에게서 배웠어요, 제자들이 되어 가지고. 여기 규슈하고 가고시마는 한국 땅이었어요. 한국 사람이 사는 거예요. 사이고 다카모리가 관군이었어요, 뭐였어요? 그거 나라로 보면 역적이에요, 역적. 규슈에서 한국 사람들…. 그 틀도 일본사람 같이 안 생겼어요. 한국 사람같이 생겼지.
*요시다 쇼인의 쇼카손주크(松下村塾) 같은 유명해진 그곳은 한국인의 가르침을 연구한 본고장이라구요. 규슈, 시코쿠, 오키나와, 거기가 갈라져 있기 때문에,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배를 타고 언제나 들고 나기가 쉽다구요. 그걸 참고로 들어 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113)오오쓰카 다이노(大塚退野) 퇴계학으로 구마모토 학파를 이룸
―통일원리의 전파운동에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
왜 인간은 그냥 살아가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계속 추구하는가? 이러한 추구욕이 인간의 마음을 괴롭혀 왔다.』
일본의 유교도 전부 다 한국이 전달했어요. 한국이 선생의 자리에서 지도한 거라구요. 자, 계속! (정원주 보좌관이 재채기를 하자) (웃으심) 여름이 되어 꽃이 피니까 재채기를 하는데, 그것을 뭐라고 하나?「알레르기라고 합니다.」 알러지! 이게 한약을 지어서 먹어도 낫질 않아요.
『……하나님, 긴 세월 동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이제 우리 인류는 자신의 부모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바로 깨달았으니 모든 것이 희망적입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인류역사상 그 누구도 밝히지 못했던 귀중한 비밀을 밝혀내셨으니 문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며 참스승이십니다.』
여러분이 이제 이렇게 있다가, 저나라의 저런 사람들은 이제 알고 지금 증거하지만, 여러분은 가 가지고 행동으로 전부 다 일본을 책임을 지고 그걸 전부 다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너도 일본 사람이지? 너도 일본 사람이야? (웃음) 교포 아니야? 「교포 아닙니다.」 어저께 노래한 발음이 다 맞던데? 「우와!」 응? 「연구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아, 그랬어? 공부해서 그랬구나. 어제 ‘교포인가? 저런 발음은 일본 사람이 못 하는데, 그거 잘 넘어가누만!’ 그랬지.(웃음) 아, 정말이라구. 한국 사람인지 대번에 알지. 자!
일본의 잘못을 탕감하려면
『……115)모토다 나가자네(元田永孚) 구마모토학파 오오쓰카의 제자, 명치유신 시대에 활동』
*그건 일본의 발음으로는 모토다야. 모토타 그런 발음이 없어, 모토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한국에 대한 일본의 만행을 용서해 주십시오. 참부모님, 어찌 우리 일본인을 그토록 사랑해 주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천상의 일본인들을 우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모토타 나가자네 ― 2002. 2. 2―』
영계에서 영계를 책임질 때 이제 선생님이 특권을 허락하게 된다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말 안 들으면 자꾸 데려가요, 영계에서. 이름 부르면 데려가는 거예요.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미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데 그 은혜를 어찌 갚으오리까? 그 보답의 길은 참부모님을 혼신을 다하여 모시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라도 저희들은 원리운동과 메시아사상을 깨우치고 그것을 전파하는 운동에 주력할 것을 맹세합니다.
한국 국민들이여, 일본을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지상의 일본인들은 한국 국민에게 저지른 오류를 후손들에게 진실하고 참되게 부끄럽지 않게 남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거 간단해요. 여러분이 시집와 가지고 한국 남편을 통해서 한국 자녀로서 피를 상속 받은 그것을 복중의 임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사랑하게 되면, 그것이 만민의 사랑을 대표한 사랑으로서 탕감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이렇게 고생도 시키지만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잘 기르라구요. 그 길밖에 없어요. 후손들 잘살게 해 주고 잘 보호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잘못되면 여기 와서 살다가 영계에 갈 때는 ‘아이고, 내가 일본에서 이렇게 살아야 할 텐데, 이렇게 살지 못하고 한국 땅에 이렇게 와 가지고 이 이국 땅에서 내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고 죽어 가는구나.’ 그게 아니라구요.
교체결혼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교체결혼. 알겠어요? 원수라도 교체결혼해서 사돈이 되면 일족이 되는 거예요. 한집에서 살아야 돼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러니 일본 식구들 전부 다 교체결혼을 하는데 점점점점 일본이 잘산다고 하니까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시집오는 것을 싫어해요.
탕감하려면 일본의 동대 나온 몇천 명의 여자가 있더라도, 전부 다 한국 사람 농민하고 결혼했어도 동대 자기 동창생들이 대신 해 먹고 나라의 지도자 된 것보다도, 한국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들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길만 가지고도 대번에 탕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불쌍한 한국의 아들딸들을 대해 가지고 잘 때 ‘저놈의 사내 녀석 죽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 여기도. 왜 웃어? 사람 속은 다 마찬가지인데. 그런 마음 가지면 안 돼요. 그 조상들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땅에서는 풀 수 있지만 영계에 가서는 못 풀어요. 그러니 교체결혼이에요. 알겠어요?
교체결혼,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여러분은 모르지만 교체라는 것은 저나라에 가서 자기 나라 아들딸보다도 더 원수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한다면 원수가 없어지는 거예요. 교체결혼! 해 봐요, 교체결혼!「교체결혼!」그것이 이론적으로 안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법이. 그런 것이 전부 원리 가운데 다 있다는 거예요.
자! 야야, 너 기도하라구. 여자 대신, 여자 사정을 잘 아니까 아줌마들을 대표해서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의 기도, ‘통일의 노래’ 합창, 경배)
오늘 아침에도 여기 와서 말씀을 듣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건 다 지나갔으니, 이제 다 헤엄치고 다 정리할 수 있는 책임은 일대에 끝날 수 있는 거예요. 영원한 그 죄가 조상으로 시작했지만 그 일대조상이 잘못한 것을 우리가 일대에 잘하면 다 풀 수 있어요. 통일원리의 위대한 힘이 거기에 있다는 거지.
그래, 원수와 결혼할 수 있는 마음, 원수의 아들딸을 며느리 사위삼아 가지고 자기 제일 사랑하는 민족보다 더 사랑할 수 있으면 다 푸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아들딸을 잘 길러 가지고 땅 위에 없는 충신들을 만들겠다고 하면 그것으로 다 풀리는 거예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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