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격려 있는그대로의 지적과 정죄를 멈춘다네 지금당장의 습관적인 지적과 정죄를 잠시 멈추고 칭찬과 격려를 한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은 못마땅할찌라도 바로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어떻게해서라도 긍정적인 말을 한다네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상대가 어떻게 나오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나의 습관적인 생각과 말버릇을 고친다네 있는 그대로의 상태대로 습관적으로 반응하다보면 오감과 감각기관이 말하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습관적인 자세와 태도대로만 굳어 진다네 외부적인 감각 기관에 의한 습관적인 반응과 자세와 태도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도 바꿀수가 없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불행이 되어 질 뿐이네 지금 당장은 분과 혈기속에 화를 내지 못하며 소리치며 지적하고 정죄 할수 없을찌라도 습관적으로 반응하는 삶의 자세와 태도에 브레이크를 걸고 그 순간 긍정적인 말과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한다네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춤추게 하고 나의 내면에 긍정적인 생명의 에너지를 심는 것이 되기에 결국 내 자신을 바꾸고 상대를 바꿀 수 있는 위대한 선택이 된다네 아이를 바꾸고자 아무리 소리치고 잘못한것을 그 즉시 지적하고 정죄하며 신경질과 짜증으로 책망하면 그때 그 순간은 훈육이 되는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내면에 신경질과 짜증과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만을 심는 것이 된다네 아내가 딸을 낫다가 죽어진것을 자신도 모르게 딸아이를 미워하고 강압적으로 말끝마다 말 들으라했지로 화를 낸것이네 생활속에 습관적으로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딸아이의 마음속에는 똑같은 미움과 증오와 복수심과 강한 반발심만 가득찼다네 아빠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음식을 아예 거절함으로써 거식증이라는 병으로 복수 하려 한것이네 아무리 병원을 오가도 딸아이의 증상과 병을 치유의 방법이 없어지고 급기야 가정에 불행이 드리우기 시작했다네 아빠의 마음 속에 있는 아내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자신도 모르게 힘없는 딸아이에게 미움과 증오로 반응을 하고 있었다네 아빠와 딸 아이의 마음속에 심어진 불행의 씨앗이 되어진 미움과 증오와 원망을 거두어 내고 진정한 사랑과 용서로 확인한다네 나의 마음속에 있는 습관적인 부정적인 것들을 거두어내고 그 자리에 진정한 사랑으로 비추이니 어느새 딸아이의 그 모든 병도 치유가 되었다네 외부적인 주어진 사실만을 가지고 말을 안 듣는다며 소리를 치고 짜증을 내며 신경질과 짜증과 화와 분을 내다보면 스스로의 내면에도 또한 아이의 내면에도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을 쓰는 꼴이 된다네 부정적인 반응의 상태가 계속적으로 반복되면 나도 모르게 나의 내면의 부정적인 습관의 나무로 자라나게 되기에 어느 순간부터 부정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뿐이네 지금 당장은 속이 상하고 분하고 억울해도 있는 그대로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요소를 찾고 우선 먼저 칭찬과 격려를 해 버릇한다네 처음에는 어설프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당황 할수가 있으나 이렇게해 보면 어떻겠니 저렇게 하면 더 좋을 텐데라고 온유와 완화어법을 쓰고 긍정의 요소 한가지를 찾아서 얼른 그 긍정으로 칭찬과 격려를 한다네 지금 당장은 100%가 부정적인 신경질과 짜증으로만 보일지라도 있는그대로의 사실중에 단 한가지의 긍정을 먼저 선포한다네 우선 먼저 내면을 바꾸지 않고서 아무리 외면을 바꾸려 해도 바꾸어 지지 않으며 오히려 더욱 악화만 된다네 지금 당장은 복창이 터지고 답답하며 화가 나고 분이 나더라도 계속적으로 원하고 바라는 칭찬과 격려를 습관화 시킨다네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상관 없이 나의 내면에 과연 무엇을 심었는가 날마다 매일 습관적으로 행하는 그 부정적인 반응들이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 심어져서 나의 현실적인 삶을 지배한다네 스스로 부정만을 조건화시키면 부정적인 조건들의 종속변수가 되어 지고 부정적인 상태만을 창출 한다네 병이 낫는다면 기쁘겠다 복이 온다면 그때야 웃겠다는 조건들은 스스로 병든 상태를 고집하는 것이고 스스로 복이 오지 말라는 불행의 상태만을 고집하는 것이네 지금당장 병든 상태와 상관 없이 나는 이미 치유 되어서 감사합니다만을 외치고 그 어떤 이유와 조건을 대지 말고 지금당장 웃다 보면 반드시 복이 따라 온다네 돈이 생기면 무언가를 하겠다는 그 생각과 그 말들은 스스로가 가난과 궁핍과 결핍만을 고집하는 꼴이 되었다네 칭찬할 꺼리가 없기 때문에 칭찬을 하는 것이며 바보같은짓만 행할찌라도 먼저 천재라고 외친다네 있는 그대로의 상태 그대로 지적과 정죄만 했다면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은 바보로만 남아 졌을것이네 지금 당장은 어설프고 못마땅하게 생각 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칭찬과 격려를 통해서 내면을 바꾸고 그 내면에 위대함으로 채운다네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상관 없이 천재라고 부르니 천재가 되어졌고 지독한 가난과 궁핍과 결핍 속에서도 부를 부르니 부가 들어온 것이 됬다네 힘들고 어렵다는 안 되어진 그상태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불안과 초조와 염려와 걱정과 두려움 속에 불신 하다보면 부정적인 생각과 말들이 자신의 삶을 그대로 만들어 낸다네 그럼 지금 당장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단 한마디도 부정적인 생각과 단어를 입 밖에 꺼내지 않는다네 우주에서 가장 큰 악은 스스로 안된다라고 부정하는 것이며 가장 큰 선이 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된다를 선언하는 것이네 아무리 외면을 수천수만번 지적하고 정죄하여도 바뀌지 않고 바뀔수 없는것은 생명의 근원과 그 본체가 내면에 있기 때문이네 고로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지치고 피곤 하여도 나의 내면을 바꾼다면 홀연히 외면의 상태도 바뀐다네 2025.03.21.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