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본 카페를 돌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찿는이 없고 관심없어 쓸쓸한 곳엔 누가 오겠습니까?
오세홍 동문님 !
더욱더 좋은것 많은것 올려 주세요.
만나는날 소주 한잔합시다
일과 마치고 이곳을 찿는것을 樂으로삼고
오늘도 다녀 갑니다
이국땅에 울려퍼진 "아름답고 미운새 당신~"
베트남에 젊은이들도 흥겨워하는군요.
흥겨운 감정은 "용야우=同一"하네요
우리 카페에서 흘러나온 아미새 당신이
심금을 울립니다
이국에도 펄처진 진잠초교 45회여
영원하라~
베트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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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홍 동문님 감사합니다!
조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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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09.01.06 23: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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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맘습니다~~이역만리 떨어진 이국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