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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동방교를 추억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異端의 追憶 #124, ‘부남 노영구’ 에 대한 小考
하늘천 추천 0 조회 271 18.06.29 18: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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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6 15:33

    첫댓글 저는 이리교회에서 입교하여 안양교회, 서울 성린교회, 인천교회를 거쳐서 부산장로교회- 나중에 문현성안, 부산한빛교회로 개명-에서 2008 년까지 근 34년을 다니다가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단임을 깨닫고 나왔지요. 제 동기로는 김동길, 배경주, 채문태, 강병로 등의 수도자들이 있습니다. 동방교에 속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열이 받고 화가 납니다

  • 작성자 21.11.12 09:17

    녜, 그러셨군요.
    늦게나마 이단임을 깨닫고 나왔으니 대단한 용기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지평을 참되게 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남아있는 동기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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