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낭에 한 젊은 청년이 성인 용품점 (응어이 런=어른) 오픈을 합니다..
당연히 여론에 관심이 집중이 되고..
청년 신문 기자는 이 용품점을 방문합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성인 용품과 ..정력 보조 약품등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자는 ..이를 추적..
일부 건강 보조 약을 먹고..부작용이 있어 병원에 치료를 받은 사람도 발견합니다..
이를 근거로..
다낭 보건당국 간부와 면담을 합니다..
아래 기사는 면담 내용입니다..
보건 당국에서 관리하지 않는다...즉 관리를 할 수 없다..
성인 용품들이 명확히 ..국민의 건강을 위해한다 ..라 규정이 되지 않는 한..
또한 밝히고 싶어서 정력 증진제를 먹었다...효과가 있다 없다..
이것은 치료행위 즉 의약행위로 보지 않는 다 라 할 것입니다..
즉 공무원들이란 법이 없으면 ..집행할수 없다..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청년 신문 발췌합니다.. 이 여론 이후 추후 어찌 법이 제정이 될찌... 상부에서 어떤 공문을 시달할지 모르겠네요 ^^
베트남에가서 나도 한몫끼며 안될려나...장사 잘될것 같은데요!!
돈 버는데 귀천이 어디 있겠습니까? 과거 지물포 운영시 ..한 도배사 종암동 택사스 골목 도배를 가지 않겠다고 제게 거부하더군요..당시 제가 그 도배사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야 이놈아 ~보지 팔은 돈은 돈이 아니냐? 네 놈은 평생 부자 되기는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