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본역시 tdc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tdc를사용할경우 만들수없는 덕트이기 때문입니다. 훈렌지바(메이토)를사용했습니다. 사용하는 코너는 메이토에만 사용할수있는 코너 입니다. 일본역시 한국과같은 코너가 있으나 단가 문제이기때문에 사각구멍이 있는 코너는 사용하지않습니다. 단가또한 비싸고 일을하는 직원들 모두 충전 드릴을 같고 있기 때문에 드릴로 전부 쪼인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각구멍의 코너는 필요없고요 물론 스피드면에서도 훨신 빠르고요
첫댓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79년도 이놈을 첨 만들어 보았는데...근데 일본에 잠시 취업 중이신지요? 주소가 서울로 나와 있으셔서...
아마도 처음에 다음 가입할당시 서울에서 있었기 때문에 그런가봅니다. 주소나 뭐이런거다 잠시 취업이아니라 이곳에서 살면서 지금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열심히 일하고있답니다.
아~ 그러시군요... 앞으로 일본의 덕트업계 소식좀 부탁 드려야 겠습니다. 특히 자격증 관련 부분과 협회 관련해서 짬짬이 시간이 나는데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넵
후렌지를 바를 사용한것과 코너가 타원형이네요 우리나라는 확실히 빠르게 변화하는 나라입니다. 10년전후로 해서는 이것을 대부분이 TDC를 사용하고 코너의 구멍또한 사각의 구멍으로 급전환되었어요 지금의 원형공장들은 TDC를 사용하고 발주자도 그것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역시 tdc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tdc를사용할경우 만들수없는 덕트이기 때문입니다. 훈렌지바(메이토)를사용했습니다. 사용하는 코너는 메이토에만 사용할수있는 코너 입니다. 일본역시 한국과같은 코너가 있으나 단가 문제이기때문에 사각구멍이 있는 코너는 사용하지않습니다. 단가또한 비싸고 일을하는 직원들 모두 충전 드릴을 같고 있기 때문에 드릴로 전부 쪼인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각구멍의 코너는 필요없고요 물론 스피드면에서도 훨신 빠르고요
정말 여기와서 많은것을 배우는군요 현장에서 홈빠라구 많이들 부르는대 이쁘개 잘 나왔는대요
좀 손이 많이 가는게 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