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산:백두산. 한라산. 금강산. 천주산. 지리산.
우리나라 강:한강(북한강,남한강),금강,청천강,낙동강,섬진강,압록강,두만강,임진강,예성강,영산강,어랑천,삽교천,만경강,형산강,동진강,재령강,비류강,용흥강,성천강,장진강,부전강,허전강,남대천,북대천,독로강,자성강,남강
우리나라의 섬-가거도,비진도,마라도,여서도,작약도,국화도,아차도,소야도,백아도,효자도,외연도,고파도,여자도,나라도,노력도,송이도,안마도,평일도,생일도,황제도,죽굴도,흑일도,백일도,나배도,슬도,낙월도,청등도,눌옥도,박지도,초란도,매화도,잠도,길도,산달도,사랑도,간월도, 선유도, 위도, 제주도,거제도,진도,남해도,강화도,안면도,완도,울릉도,독도,거문도,금오도,시산도,초도,광도,버진도,매물도,남해도,여서도,청산도,소안도,신지도,고금도,하조도,대흑산도,소흑산도,마재도,하태도,상태도,흥도(매가도),차자군도,우이군도,부남군도,안마군도,장산도,임태도,자도,임자도,왕등고,고군산군도,외연열도,원산도,격렬비열도,덕적군도,덕적도,대무의도,영흥도,영종도,대부도,제부도,교동도,석모도,볼음도,용매도,대연평도,소연평도,순위도,창린도,기린도,소청도,대청도,백령도,초도,석도,신미도,대계도,마안도,신도,석모도,시도,승봉도,우도,무의도,마양도,마라도,갈도(칡섬),지심도,거문도,삼부도,대삼부도,백도,한려수도,태도,평도,청도,연평도,흑산도,추자도,관탈도,보길도,신지도,암태도,돌산도,선유도,가파도,보길도, 거문도 ,굴업도,자월도,원산도,진우도,호도섬,구럽도,무의도,국화도,한산도,비금도,고금도,안좌도,압해도,자은도,창선도,교동도,우청도,누에섬,장봉도,승봉도,작약도,외도섬,무진도,자월도,통영섬,거금도,보길도,상왕등도,만제도,맹골도,여서도,울도,백야도,문갑도,압해도
원주(kwsu****) | 답변 2 | 채택률 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DaumFlash("http://i2.daumcdn.net/imgsrc.search/knowledge4/2010/flash/AnswerRecommend_daumView.swf","click=addRecommendCount&id=recommend_A_51165990_5HJhW&count=0&aid=5HJhW",83,77,"recommend_A_51165990_5HJhW");
1. 섬진강 위 치 : 전남 곡성군 옥과면, 입면, 곡성읍, 오곡면 섬진강은 우리나라 4대강의 하나로 멀리 임실, 순창을 발원지로 하여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옥과천과 합류하고 곡성읍 동산리에서 남원에서 내려오는 요천수와 합류하게 되며 오곡면 압록리에서 보성강과 또 다시 합류하여 구례와 하동을 거쳐 남해로 흐르게 된다. 섬진강이 곡성군을 경유하는 거리는 36km 정도 되며 곡성에서는 순자강이라고도 한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많아 풍광이 아름답고 나룻배 체험공간과 강변 자전거투어코스가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 시 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들을 훈련하였던 장소인 청계동 계곡을 비롯한 호국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있으며 마천목 장군의 효심 어린 도깨비살, 심청 생가터 등이 모두 섬진강변 에 위치하여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에도 매년 여름철을 이용하여 강변 축제와 섬진강 문학교실 등이 열리고 있으며 내수면 어종이 풍부하여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섬진강은 명실공히 곡성군의 젖줄로 거듭나고 있다. 2. 한강 유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 남한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중상류지방은 높은 산지로 되어 있어서 연강수량이 1,200~1,300㎜에 이르는 다우지이기 때문에 유량이 풍부하다. 유역면적은 2만 6,018㎢로 한반도에서 압록강·두만강 다음으로 넓고, 유로연장은 497.25㎢로 압록강·두만강·낙동강 다음으로 길다. 한강의 본류는 경기도 양평군의 양수리에서 비슷한 크기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서 이루어진다. 남한강(南漢江)은 강원도 태백시의 금대봉 북쪽 계곡에서 발원해 골지천(骨只川)이라는 이름으로 북쪽으로 흐르다가 오대산에서 흘러나오는 오대천을 정선군 북쪽에서 만나 남쪽으로 유로를 틀면서 남한강 본류를 이룬다. 남한강은 영월군에 이르러 평창강을 합류하고 단양을 지난 다음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흘러가는데, 충주시에서 달천, 강원도와 경기도의 도계에서 섬강 등의 주요지류와 합류한다. 북한강(北漢江)은 강원도(북한) 금강군의 옥밭봉[玉田峰 : 1,240m]에서 발원해 금강산의 비로봉 부근에서 발원하는 금강천(金剛川)·사동천(泗東川) 등을 합치면서 북한강 본류를 이루어 남쪽으로 흐르는데, 춘천에서 소양강, 가평 남쪽에서 홍천강 등의 주요지류와 합류한다. 양수리에서 시작되는 한강 본류는 남한강의 유로와 같은 방향, 즉 북서쪽으로 계속 흐르면서 왕숙천·탄천·중랑천·안양천·굴포천 등의 작은 지류를 합치며, 하구에서 다시 임진강과 만난 다음 경기만에 흘러든다. 〈한서 漢書〉 지리지에는 대수(帶水),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에는 아리수(阿利水), 〈삼국사기〉의 백제건국 설화에는 한수(寒水)로 되어 있으며, '漢'이라는 글자는 중국문화가 도입된 이후에 붙여졌다. 한강은 조선초에 수도를 한성(漢城)으로 옮긴 이래 내륙수로로 중요하게 이용되어 마치 국토의 대동맥과 같은 구실을 해왔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한강의 기능도 크게 변화해 오늘날에는 내륙수로로서의 기능은 사라지고 수도권의 수자원(水資源)으로서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고, 관광·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3. 낙동강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긴 강이며, 길이 513.5㎞, 유역면적은 2만 3,860㎢이다.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 천의봉(天衣峰:1,442m) 동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경상북도 봉화군·안동시·예천군·상주시·구미시·칠곡군·고령군 그리고 경상남도 밀양시·김해시 등을 지난다. 강 하류지역인 김해시 대동면 남동쪽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서 흐르는데 서쪽은 대동수문(大東水門)을 지나 서낙동강이 되어 바다로 들어가고 본류는 계속 남쪽으로 흘러 부산광역시 서구 명호도(鳴湖島)와 사하구 하단동 사이에 놓여진 낙동강 하구둑 갑문을 지나서 남해로 흘러든다. 이 강에 합류하는 지류는 반변천(半邊川)·내성천(乃城川)·위천(渭川)·금호강(琴湖江)·밀양강(密陽江) 등 742개에 이른다. 또한 낙동강은 영남지방의 대동맥으로서 이 지역의 문화를 발달시킨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삼한시대에 낙랑군·대방군으로부터 대륙의 금속문물을 이곳 유역을 통해서 수입하여 진한(辰韓)과 변진(弁辰)의 부락국가를 발달시켰을 뿐만 아니라 상고시대의 부족국가에서 근세에 이르기까지 각 국가세력의 각축장이 되었던 곳이다. 또한 남쪽 대마도나 일본과의 교통무역에도 이 수운로(水運路)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강 유역은 전체적으로 내륙분지형 기후의 특성을 나타낸다. 연평균기온은 12~14℃ 정도이다. 연강수량은 대구분지를 중심으로 하는 내륙지역이 900㎜ 이하의 과우지역인 데 반하여 하류지역은 1,400㎜ 이상의 다우지이다. 4.임진강 한강의 제1지류로서 길이 272㎞, 유역면적 8,135㎢, 곡류정도 1.4배이다. 법동군 용포리 두류산(頭流山:1,323m)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남서쪽으로 흘러 법동군과 판교군을 지나고, 판교군 남부에서 고미탄천(古味呑川)을 합한 뒤 이천군을 지나 유로를 남동쪽으로 바꾸어 철원군 내에서 평안천(平安川)과 역곡천(驛谷川)을 합친다. 휴전선을 지나 연천군 전곡읍과 군남면 경계에서 한탄강이 흘러들며, 유로를 남서쪽으로 바꾸어 파주시로 흐르다가 문산천(文山川)과 사천(沙川)을 합친 뒤 파주시 탄현면에서 한강에 흘러든다. 하천의 이름은 파주시 문산읍과 파평면 경계에 위치했던 고구려의 진임성(津臨城)을 신라 경덕왕 때 '임진'으로 고침에 따라 이 명칭을 따서 '임진강'이라 했다고 한다. 강의 상류는 산지하천을 이루고 유속이 급하여 그 연안에 평지가 거의 발달하지 못했으나, 중·하류지대에는 철원평야·풍덕평야·문산평야 등 비교적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임진강 상류지역에는 소나무·참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주요농산물로는 쌀·옥수수·콩 등이 생산된다. 유역일대 연강수량은 1,200~1,300㎜로서 홍수의 피해가 잦다. 이 강에는 어름치·열목이·붕어·잉어·메기·뱅어·숭어 등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국토 분단 전에는 농산물의 집산지였던 고랑포(지금의 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까지 강을 따라 배가 다녔으며, 유량이 많을 때는 소형선박이 안협(지금의 강원[북한] 철원군 중북부 일대)까지 운항되었다. 그러나 국토의 분단으로 휴전선이 강의 허리를 지나고, 일대에는 판문점, 임진각, 자유의 다리 등이 있다. 상류지역에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노탄온천·갈산온천·하린원온천 등이 있다. 선조가 몽진할 때 불을 밝혔다는 화석정과 감악산의 진흥왕순수비를 비롯해 권율장군이 쌓은 봉서산(鳳棲山)산성·윤관장군묘(사적 제323호)·자운서원·이이선생묘·신사임당묘·경순왕릉·공순영릉(사적 제205호)·반구정 등 수많은 유물·유적이 있다. |
첫댓글 떠헉!
와우~
굿점!!
가르쳐주어서 고마워!
땡큐!
많은것을 알게 되어 기뻤어
good jod
1칸1칸1칸1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