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급한 심령이 꼭 봐야 할 6천 년만에 열린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성경,
하지만 이 성경이 하나님의 6천 년간 피눈물 나는
구원의 편지요,사랑의 편지였는지는 알고 있는 신앙인이 얼마나 될까요?
다시 오실 예수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목마른 심령의 기독교 신앙인들이
꼭 알아야 할 마지막 때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는
신약의 마지막 예언이자, 마지막 역사인 요한계시록의 편지인데요.
호세아 2장 19~20절과 에레미야 31장 32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신랑이시자,언약한 남편과도 같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이시며,말씀은 또 천국의 씨이므로(요1:1,눅8:11)
말씀의 씨를 받는 우리의 입장은 신부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과도 같습니다.
또 마태복음 22장과 25장에는 예수님이 신랑의 입장이며,
성도들이 신부의 입장이 되는데요.
신약의 마지막 때를 기록한 계시록 19장에서도
신랑,신부가 하나되는 천국 혼인잔치 집이 출현을 하므로
내 자신이 신약성경의 예수님의 약속의 편지를 모르면
신랑 예수님이 오셔도 언제 어디로 오시는지 알 수 없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말씀을 알아야 그 뜻대로 행하여 약속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편지글을 받았어도 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반드시 그 글을 잘 아는 사람에게 묻고 물어서
천국 혼인잔치에 꼭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천국혼인잔치에 꼭 준비해야 할 등과 기름의 참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