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높은 지붕 쪽에서 빠져서 끼우는데 긴 사다리가 있는 오빈리에 사는 분을 연락해서 같이 갔는데 끈으로 당기는 긴 사다리를 차에 싣고 오셨다 사다리를 높게 올린다고 잡아 달라해서 잡고 있는데 오래된 삮은 끈을 잡아당기니 끈이 끊어지면서 사다리가 내 엄지손가락을 탁 쳐서 다쳤다
이그 ~~ 오래된 사다리끈을 그냥 싣고 와서 ㅠ 피가 많이 났다 아프다 다시 블럭으로 기울어진 사다리 바치고 혹시 몰라 울타리에 묶었다 높은 사다리는 정말 위험하다 ㅠ 연결 pvc관에 본드 바르고 옆에 가스배관에 철사로 묶어주라고 했다(너무 꽉 조이길래 너무 조이면 관이 깨진다 살짝만 잡아주면 된다고 ㅠ) 눈치없이 너무 열심히 비틀어 조이고 있다 연세 많은 노인은 힘들다 항상 너무 오버한다 장갑을 벋어보니 피가 많이 났다 뼈도 아픈 것 같고 아프다 잉~ 병원에 가야하나? 화요일이라 복지관에서 한글을 배우고 2층 맛사지실에서 약을 발랐다 그래서 작업 사진은 못찍었다 ㅎ
엇그제 일요일 날 이른 아침에 진접 장애인복지관 타일보수 조공참관을 가려고 운전대를 잡았는데 뒤에 트럭 배기통에서 하얀 연기가 어마어마하게 나서 너무 무섭고 놀랐다 금요일 날 운행 중 뭔가 뚝하는 소리가 나서 기아자동차센터에 가서 차가 이상하다고 점검 좀 해 달라고 갔는데 어떤 엉터리기사가 괜챃다고 차 자체에서 스스로 나는 소리라고 이런 ㅠ~~ 진짜 엉터리로 봐 주어서 그 다음 날 토요일 진접에 가는데도 좀 찝찝했는데 결국 일요일 날 사고가 터지고 만거다 엔진오일 때문이라는데 엔진오일 가지도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4월달에도 시동이 잘 안 걸려서 밧데리교체 때문에 기아 서비스에 갔을 때 엔진오일이 있는지 갈아야 하는지 봐 달라고 했다~~ 엔진 보링 터보교환 등3~400만원 든단다 큰일이다 지난 번 노란트럭도 싸다고 사서 6~700 이상 들이고 결국은 시동이 안 걸려 폐차시키고 싼 중고차는 정말 싫다 돈천만원 날라갔다 ㅋ 폐일언하고 다 나의 부실이지 남을 탓하는 순간부터 내가 더 힘들어진다 용문에 한옥 체험관으로 본 손님이 잘 되길 바랄 뿐이다 오늘은 조용히 마음을 고요하게 마무리 하고 싶다 인생은 나를 위로하고 사는거다 결국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