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 왠지 모르게 즐거운~ 불금입니다
불금이라서인지~
" 품격과 예"를 갖춘 소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드신분께서는 아시겠지만,,,과하게 드셔도
머리가 개운합니다(체질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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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명인의 안동소주}

명인은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집안의 비법을 이으며 일제시대를 거쳐 대가 끊길 뻔 했던 집안의 안동소주를 부활시켰다. 박재서 명인은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정제된 맛과 향을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였는
데, 이때 도움을 준 것이 제비원표 안동소주의 기술자인 장동섭 씨다. 재래 소주 특유의 누룩내와 화근내(탄내)를 없애기 위해 100일간 토굴에 숙성시키는 비법을 받아들인 것이었다.
이것이 이미 1926년의 일이니, 명인은 평생 깔끔한 맛과 향을 내는 안동소주의 한 줄기 원류를 만들어내고 지킨 살아있는 기록이다.
“농주, 즉 막걸리를 만들어 소주를 내리는 2단사입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명인 안동소주는 3단 사입을 합니다. 막걸리를 만든 후 다시 청주를 만들어 증류하는 방법이죠. 지하 270m 암반수에 누룩과 고두밥의 원료인 백미만을 사용해 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박재서 명인의 안동소주는 숙취를 줄인 것도 특징이다. 대부분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누룩의 재료로 밀을 사용하지만 박재서 명인은 쌀로 누룩을 뜬다. 누룩 특유의 냄새가 경감된다. 쌀눈은 머리를 아프게 하고 발효를 억제시키기 때문에 쌀눈도 모두 제거한다.
또한, 증류 후 표면에 생기는 쌀 기름도 급속 냉각해 제거하는 방법을 쓴다. 쌀 기름이숙취를 유발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식품명인 6호인 박재서 명인의 안동소주는 한 때 힘든 시기를 겪으며 5년 간 술을 만들지 못 하는 시기도 겪었지만, 재기에 성공해 안동소주의 맛을 튼튼히 지켜내고 있다.
저도주 안동소주를 출시하고 소용량 제품을 고안하는 등 젊은 층과 함께 세월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도 소주 빚는 정성만큼이나 열심히 기울이고 있다.
“전통은 고수하되, 품질은 때에 맞게 개선시켜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마셨을 때도 맛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명인의 정정한 열정이 안동소주처럼 청아하게 맺히고 있다.

♤행사 품목에 따라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판매처:010.5243.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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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원님들!!
술~술~술~풀리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대박나세요 안동소주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하시는 일 대박나세요
불경기라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지 못하고
제가 집안일 거들고 있으니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안동소주 독하지예~^^
ㅋㅋ
나영님
소주 드실줄 아세요?
~저는 딱 두잔인덕^^
한번도 못 마셔본 술입니다
ㅍㅎ
그럼 이참에 드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명인 소주 마셔보니 깔끔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인소주는 약주입니다
초록담쟁이님은 어디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