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사자성어(인면수심).















인면수심(人面獸心). = 얼굴은 사람의 모습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
사람의 도리를 알지도, 행하지도 못하고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흉악하고 음탕한 행동과 잔인한 범죄행위 등을
한 사람들을 칭하는 대명사입니다.
얼마 전 이러한 인면수심이란 사자성어에 적합한 일이 언론에서 보도되었습니다.
2018년 1월 9일 가족과 여행 중이던 딸이 부모에 의해 질식사 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바로 인면수심 아닐까요?
하지만, 이
일은 가족만의 일이 아니라 강제개종교육이라는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 강제개종교육은 서로 섬기는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종교로 개종을 강제로 하는 교육을 말합니다.
이들은 개종교육을 위해 부모를 이용하여 개종교육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며, 강제개종 목사들는
본인의 돈벌이를 위해서는 “인면수심”같은 행위도 서슴지 않습니다.
가족을 미혹하여 개종비 명목으로 돈을 받고, 가족을 이용하여 납치, 감금, 폭행하게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은 그 행위에 대한 처벌을 면하기 위하여 이 모든 일을 가족들이 직접 하게 지시합니다.
그리고 개종교육을 받겠다는 개종교육 참여 각서에 강제로 서명하게 강요합니다.
이렇게 하여야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도 법의 심판에서 벗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런 인면수심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목사를 처벌해야 합니다.
이들을
처벌하기 위해서는 “강제개종교육처법”과 “강재개종교육금지법”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에서 신앙하는 모든 종교인이
종교의 자유 안에서 신앙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짐승보다 못한 강제개종목사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없어져야할 사회악입니다. 강제개종목사 처벌해주십시오.
한기총 CBS 이단상담협회 이단상담사 강제개종 관련자들이 무분별한 이단프레임으로 거짓말하고 속여 부모와 가족의 사랑을 이용해 납치 감금 폭행 했습니다. 고인이 된 지인양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외치는 소리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부패한 종교계를 드러내고 건강하고 밝고 올바른 종교계가 되도록 정화시켜야합니다
짐승도 자기 새끼는 보호할 줄 알거늘... 강제개종목자에게 얼마나 세뇌를 받았으면 자기 자식을 죽일까.. 참 무섭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되면 안되죠. 더구나 사람들을 옳은길로 인도해야할 목자로서말입니다.
짐승이라는 표현도 아깝습니다. 비열하고 야비한 자들 꼭 처벌해야합니다
아직 아이를 낳아보지는 못했지만 부모마음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사랑하는 딸을 강제개종 목사가 하라는대로 했을까요?
딸을 좀더 믿고 들어주었다면 좋았을건데요
강제개종 목사 처벌해야합니다
강제개종 금지법 제정해야만 합니다
인면수심 .. 강제개종목사들을 두고 하는 말이군요
부모된자로써 어찌저리할수있는지 금수만도 못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