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스라엘 : 여로보암 1세. 통치 기간;930-909(22년)
; 아비야 - 여로보암의 병든 아들.
;선지자 아히야- 여로보암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왕으로 선택하셨다'고 알려주었던 선지자.(왕상11:29-38)
- 아들 "아비야"를 고치기 위해 *"실로"에 있는 선지자에게 아내를 변장을 하게하여 찾아가게 했음.
-"실로"; 벧엘 -> 실로-> 세겜; 이스라엘 지역 안에 있어서 여로보암이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었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마지막 기별을 전하심.(14:7-11)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스라엘을 당신의 택한 백성으로 생각하여 *선지자들(유다에서올라온"하나님의 사람"/아히야)을
보내 저들을 위해 봉사하게 했으며 이 봉사는 실로 중요한 것이었다." (주석)
=> 끝까지 여로보암을 사랑했던 하나님! /끝까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던 여로보암!
=> 하나님의 사랑은 다윗에게 하신 사랑,그 사랑을 여로보암에게 도 하셨다.
1) 선지자를 통해 경고하심- 나단 ;다윗에게. 아히야; 여로보암에게
2) 아들의 죽음; 밧세바와 다윗 사이에 태어난 첫 아들의 죽음 (삼하12:18)=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죽음(왕상13:17)
3) 왕들의 회개; 다윗은 회개했음.(삼하 12:16,17).
여로보암; 아들이 죽고,자신의 왕조가" 끊어지겠다 "는경고를 받고도 회개했다는 기록없음.
"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22년이라.저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14:20)
=>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왕상14:9)
*여로보암의 죄들 용서받을 수 있었을까? :
-"이전 사람들 보다도 악을 행하고,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 하나님 자신이 하신 심판의 경고를 하나님께서는 취하 하실 수 있으실까?= YES!
- 하나님의 약속은 조건적이다.
렘18:7,8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했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끝까지 여로보암을 사랑했던 여호와 하나님!
끝까지 그 사랑을 해보지 못했는 여로보암!
끝까지 다윗/ 솔로몬을 사랑했던 하나님!
마지막 까지 사랑을 실천해 보려고, 끝까지 그 사랑을 믿었던 다윗/솔로몬!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의 감정이 아니다.
"믿음"이다. 나를 끝까지 믿어주시는 것이다.
나도, 안되는 사랑이지만 사랑하게 될 것을 믿으면서
한걸음씩 사랑하며 나아가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사랑, 그 믿음을 실행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