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24-39)
24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26 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고
27 또 그들의 후손을 뭇 백성 중에 엎드러뜨리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28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디
31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32 그들이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그들 때문에 재난이 모세에게 이르렀나니
33 이는 그들이 그의 뜻을 거역함으로 말미암아 모세가 그의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
34 그들은 여호와께서 멸하라고 말씀하신 그 이방 민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 그 이방 나라들과 섞여서 그들의 행위를 배우며
36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37 그들이 그들의 자녀를 악귀들에게 희생 제물로 바쳤도다
38 무죄한 피 곧 그들의 자녀의 피를 흘려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사하므로 그 땅이 피로 더러워졌도다
39 그들은 그들의 행위로 더러워지니 그들의 행동은 음탕하도다
Prayer→주님, 더럽고 고집불통인 내 마음을 들여다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대대로 죄를 물려받은 데다가 그걸 평생 방치해 온 탓입니다. 그야말로 엉망징찬입니다.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는 주님께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표현 못할 주님 사랑-
천한 이 몸 천한 이 몸
죽기 밖에 죽기 밖에
택하셔서 부르셔서
크신 은혜 크신 은혜
십자가 위 십자가 위
크신 사랑 크신 사랑
주님 피로 주님 피로
깨끗하게 씻겨졌네
내 죄 사해 내 죄 사해
무한 감사 무한 기쁨
성령 부어 성령 채워
기쁨 감사 나를 인도
주님 생명 나의 생명
생명은해 무한 감사
내가 죽어 나는 죽어
따라 가리 따라 가리
측량 못할 주님 은혜
표현 못할 주님 사랑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천번 감사 만번 감사
입이 닳아 입이 닳아
감사 감사 또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
아멘~주님께 영광!!
첫댓글
주님께 영광~!
내가 죽어 나는 죽어
따라 가리 따라 가리
측량 못할 주님 은혜
표현 못할 주님 사랑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천번 감사 만번 감사
입이 닳아 입이 닳아
감사 감사 또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
아멘~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
측량 못할 주님 사랑
표현 못할 주님 사랑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천번 감사 만번 감사
입이 닳아 입이 닳아
감사 감사 또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 아멘
천한 이 몸 천한 이 몸
죽기 밖에 죽기 밖에
택하셔서 부르셔서
크신 은혜 크신 은혜
십자가 위 십자가 위
크신 사랑 크신 사랑
주님 피로 주님 피로
깨끗하게 씻겨졌네
내 죄 사해 내 죄 사해
무한 감사 무한 기쁨
성령 부어 성령 채워
기쁨 감사 나를 인도
주님 생명 나의 생명
생명은혜 무한 감사
내가 죽어 나는 죽어
따라 가리 따라 가리
측량 못할 주님 은혜
표현 못할 주님 사랑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천번 감사 만번 감사
입이 닳아 입이 닳아
감사 감사 또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