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자료와 날조된 역사로 좌파 척결 선동을 하는 극우수구 유튜버
우리나라 극우수구들은 이른바 진보정권을 주사파 공산정권으로 규정하고 간첩들이 다스리며 대한민국을 해체하여 북한 김정은에게 바치고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습니다.
이를 막고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좌파정권을 끝내고 보수정권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극우 수구의 정치노선과 공작은 노년층의 공감을 얻었고 문정권의 여러 실책에 힘입어 지난 대선에서 보수 정권을 출범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극우 개신교인들이 주축을 이루는 극우수구 정치 세력은 물러난 진보정권이 다시는 재기를 하지 못하도록 확인사살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에 가서 확성기 시위를 하며 표현할 수 없는 욕설을 퍼붓는다거나 문정권과 집행부가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등 전 정권을 간첩 이적 여적행위를 한 정권으로 척결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권 초기에 의욕적으로 밀어붙이는 각종 정책이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인사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는 등 여러 문제점으로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윤정권이 국면을 전환시키고 지지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수구 극우 태극기 세력과 극우 유튜버들이 줄곧 강조해 오며 쏟아낸 넘치는 증거들로 문정권의 간첩 여적 이적 행위를 밝혀내고 정부기관과 각종 산하 단체에서 일을 했던 간첩들을 잡아내면 지지율 반등은 시간문제고 적어도 앞으로 20년은 민주당 계열의 진보정권은 대한민국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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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빨간 모자로 유명한 극우 유튜버 이**이 재미동포가 썼다는 문재인
등 좌파세력을 여적죄로 처벌하라는 선동성 격문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것이다.
그런데 근거로 든 자료가 엉터리이고 예시한 역사적 자료가 논할 가치도 없는 엉터리다.
선동성 격문을 쓴 마이클 김이라는 재미동포는 현황파악도 못하고 문재인의 좌파정권을 여적죄로 처벌하라고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빨간모자 극우 유튜버 이**은 이 자료의 오류를 모르고 자신의 유튜브에 올렸을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빨간모자 유튜버 이**는 자료의 오류를 잘 알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그 내용이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것이다.
오류를 수정한다면 글의 역동성이 떨어진다.
비록 내용에 오류가 있지만 노년층이나 집토끼를 선동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오류가 있는 채로 유튜브에 올렸고 손가락 전사들은 부지런히 단톡방 등을 통해 이를 유포시키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재미동포의 선동문에 대해 일일이 팩트체크를 하지는 않고 두가지만 팩트체크를 하고자 한다.
이런 큰 오류를 가지고 주장한 재미동포의 선동문과 이를 그대로 인용한 빨간모자 극우 유튜버 이**은 결국 극우의 수준을 실추시키고 딴에는 좌파척결 애국운동을 한다고 자부하겠지만 내부총질을 하여 극우뿐 아니라 보수의 평판까지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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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교통방송에 5년동안 수백조원의 특권을 누리도록 했다는 주장이다.
서울특별시 1년 예산이 40조원이 안된다.
금년 6월 추경으로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들을 지원한 금액이 60조 정도다.
공중파 TV도 아니고 한 라디오 방송에 5년간 수백조, 1년으로 따지면 1백조나 되는 예산을 쏟아붓는다는 말인가?
참고로 교통방송에 지원한 예산은 3백억원이라고 한다(1년인지 5년간인지는 확인을 못함, 연간 3백억이라고 하면 5년간 1500억인데 수백조와는 거리가 멀다)
둘째로 일본 메이지 유신에 대한 설명이다.
메이지 유신을 주도한 지도자가 도꾸가와 이에야스라는 것이다.
이는 자던 개가 웃을 일이다.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메이지 유신(1868년)보다 260년 전 사람이고 임진왜란 후 정권을 잡아 도꾸가와 막부를 연 사람이다.
메이지 유신은 260년 이상 이어 온 막부시대를 종식시키고 천황 친정시대를 연 정변인 것이다.
그밖에 5.18 유공자가 수십만이라든가 간첩이 50만이라든가 하는 주장은 논할 가치도 없는 허위자료인 것이다.
당시 광주 인구가 1백만이 안되는 데 어떻게 수십만 유공자가 나올 수 있는가?
또 50만 간첩은 무슨 근거로 말하는가?
아래의 선동문을 올린 재미동포는 근거도 없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 빨간모자 극우 유튜버 이**은 딴에는 문재인 전 정권과 그 세력을 공격한다고 하지만 말도 안되는 허접한 자료를 쓰다 보니 보수의 품격만 실추시키는 내부총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는빨간모자 극우 유튜버 이**이 유포시키고 있는 재미 동포의 선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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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통령 직에는 연습게임이
없다는 사실을 윤대통령은 직시하기 바란다.
준 전시 상태인 분단국 휴전 하의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그 자체가 국가의 정책이요 극민들의 생사와 직결된다.
그런데 왜 윤대통령은 자신의 지상과제를 망각하고 있는가.
한가지 예로 지난 5년동안 수백조원의 특권을 누리면서 문재인 간첩정권을 위해 편향조작보도를 일삼아 왔던 교통방송의 김어준 하나 정리 못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신의 치적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선전애서 완전히 패하고 있다.
좌파 언론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있을뿐이다.
윤대통령은 매일 출근하면서
아른바 도어스탶으로 기자들과
약식 기자회견을 한다.
여기에는 일장일단이 있지만 윤대통령에개는 시기상조의 스텝이다.
지금 한국의 언론인들은 민주노총 소속으로 좌파 프락치들이
점유하고있다.
대통령이 자진해서 이들 좌파기자들에게 서툰 언행으로 대하는 것은 고양이들에게 생쥐를 맡기는 격이다.
윤대통령은 국민의힘 당의 제1호당원이다.
그런데 왜?
국민의 당내부 갈등에 대해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가.
집권당이 무너지면 윤석열정권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한국정계의 원로이며 한때 대통령후보 선호도 1위였던 박찬종 변호사는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의 암적 존재임을 공언하면서 하루빨리 이준석울 제거해야 윤석열 정권이 살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이준석 하나 정리 못하고있다.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9대선 직전 단일화를 합의할 때 안철수로 하여금 통합당의 대표가 될 수있도록 약속하지 않았는가.
왜 윤대통령은 이제와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다고 하는가.
토사구팽아닌가.
이준석은 당윤리위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처분을 당했을 때 이미 정치적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자이다.
그런데 권성동이라는 자는 이준석의 정치적 생명을 연명해주면서 차기당권을 노리는 저질의 정치사기꾼으로 보는 국민이 많은데 윤대통령은 권성동의 정치술수에 계속 놀아날 것인가.
권성동은 박근혜 정부시절 국회 법사원장으로서 박근혜의 탄핵을 주도한 정치 배신자임을 왜 모르는가.
그리고 한국의 우파국민들이 3.9대선에서 윤석열을 당선시킨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문재인 친북 용공세력을 단칼에 전원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서훈전 국정원장과 김연철전 통일부장관은 이미 미국으로 도망쳤다.
뒤늦게 박지원에 대해서는 출국 정지시켜놓고 있으나 박지원 자신은 코웃음 치고있다.
박지원이란 자는 그의 아버지가 간첩이었고 김대중과 김정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화 약 5억달러를 북한에 송금하고 마지막에는 당시 박근혜당인 새누리당의 대표 김무성과 야당대표인 박지원이짜고 박근헤를 탄핵시켰다.
지금 박지원은 문재인 이재명과 짜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도하고 있을 것이다.
윤석열의 여건은 당시 박근혜의 여건보다 훨씬 나쁘다.
국민의힘 당에서 20명만 민주당에 합세하면 탄핵은 얼마든지 할수있다.
윤대통령은 이 위급한 환경 하에서 유일한 방법은 "정도"를 택하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방부 대통령실에서 부친(아버님)에게 점심을 대접해야 하는 한가한 시기가 아니다.
미국 정가에서 윤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1) 윤대통령이 좌파 문재인 정권을 도산시켰다는 점,
2) 한미동맹의 획기적 강화정책, 그리고
3) 대북 대중 강경책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대통령의 국민지지도가 급락하고 맹렬한 좌파공세를 무마하기 위해 친중친북노선으로 좌회전 하면 마국은 단호히 윤석열 지지를 철회할 수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미국 정계는 여론을 먹고사는 정치적 동물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후 방미했을 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 등 극진한 극빈대우는 상상을 초월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함께 천안문의 전승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것을 기점으로 미국의 박근혜 지지는 한칼에 잘라버렸다.
만약 박근혜가 천안문 전승기념일에 서지만 않했다면 미국정부는 박근혜의 구속 1년도 안되어 석방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문재인 정부가 정략적으로 박근혜를 석방할 때까지 박근혜에 대해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 시민 몇명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을 때 크린턴 전 대통령이 방북하여 이들 한국계 미국인들을 구출한 나라가 미국이다.
하물며 지난 70여년동안 미국의 혈맹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장기간 구속돠있을 때 미국이 손놓고 있을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문재인 박지원 서훈 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노총, 좌파단체들, 좌파언론들 그리고 수십만여명의 5.18 유공자들 50만 간첩들은 목하 단계적으로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있음을 한국 지성인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집권1년도 안되어 생사의 기로에서 헤메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박근혜 정권의 붕괘가 주는 교훈을 윤정권은 왜 모르고 있는가.
권력에 그렇게 빨리 중독 되어야 되는가.
살려면 미몽에서 깨어나 정도를 걷기 바란다.
정도는 좌파세력의 척결이다.
일본의 명치유신 때 서양과의 개국을 둘러싸고 개국파와 비개국파간 권력투쟁은 가히 피의 혈전이었다.
이때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원래 개국파였으나 정권을 잡기위해 비개국파로 노선을 급선회하여 봉건영주들의 지지를 얻어 결국 정권울 잡았다.
바로 정권울 잡은 그날밤 정권쟁취 축하연회에서 참모들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즉 "참모여러분 내일 당장 서양과의 개국을 서두르세요".
참모들은 삽시간에 머리가 얼어붙었다.
방금 전까지 비개국이 민족의 살 길이라고 외쳤던 사령관이 날이 새기도 전에 정반대로 개국준비를 하라니 참모들은 오야지(보스)가 정신이 돈 것 같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오야지의 진정한 애국충정을 알아차린 참모들은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존경하고 따랐다.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이랗게 설피했다.
즉 "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일단 정권을 잡은 후에는 국가민족을 위해 정도를 걸어야한다.
지금은 서양과 개국하는 것이 정도이다"
참모들은 이말을 듣고 그들의 자도자가 가진 참된 국가유지론의 참뜻을 인식했다.
그의 명치유신이 일본을 세계적 강국으로 탄생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지도자는 정도를 걸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준 전시인 휴전 상태에 있다.
도처에 간첩이 득실거리고 북한은 핵으로 계속 남한과 세계평화를 협하고있다.
빨갱이들은 전략적으로 상투적 용어인 국민통합이란 용어를 외치고있다.
윤석렬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는 이유는 좌파척결에 우유부단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등 좌파세력들을 즉시 여적죄로 처결해야한다.
여적죄는 사형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