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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약산회제57차 정기산행 통영 미륵산 (참가 인원 44명)
원고개김경애 추천 1 조회 152 13.12.17 09: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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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7 10:27

    첫댓글 ㅋ 샘 저는 족욕하고 잤어요ㅋ

  • 작성자 13.12.17 10:35

    (속으로................오이냐~ ni는 마이 깨끗내용!)러브러브

  • 13.12.17 11:14

    경애쌤,..송년산행후기 너무 재미있네요,ㅎㅎㅎ약산입문 8개월,..분위기 파악도 처신도 잘하시네요,ㅎㅎㅎ
    가끔씩 나오는 사투리가 정겹네요,...올해는 경애쌤과 미자쌤이 약산에 오셔서 산행이 더 즐거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재미있는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3.12.17 14:16

    전번달 같이 부르지 못한 "장윤정의 첫사랑" .....박선생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고.... 같이 불러 보겠다고 연습 많이 해놨는데....러브러브

  • 13.12.17 11:50

    중간 중간에 샘의 정감어린 시선이 떠오르게 만드는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그날 발을 닦고 잤어요 ~~ㅋㅋ
    샘 함께하지 못했어도 훈훈한 야기로 대신 할께요
    재밌게 또 잘 보았슴다~! 사랑2 사랑1

  • 작성자 13.12.17 14:21

    요번 산행은 별 특이한 점이 없어서리...안 적을까 하다가...백정수쌤께 뭐라도 얘기하고 싶어서..적어 봤어요.
    늘 그렇치만 저의 일기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내요.러브러브

  • 13.12.17 14:31

    @원고개김경애 동기샘글도 경애샘글도 미자샘 글도 그리고 예쁜 혜령샘글도 .
    제가각 보는 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어느한분 꺼 라도 빠지면 제가 섭섭.

    그러다 새로운 분글이 올라오면 횡재ㅎ

  • 작성자 13.12.17 14:41

    @모란이영숙 하여튼 "아우라지"셔요....므흣

  • 작성자 13.12.17 18:58

    @모란이영숙 모란님 닉네임이" 아우라지 "아니세요? 미꾸라지셨나?...아니면 해오라기...가마우찌?ㅋ

  • 13.12.17 19:08

    @원고개김경애 ㅋ 정선 아우라지ㅋ

  • 작성자 13.12.17 19:16

    @모란이영숙 왜 하필 정선? 제일 아름다운 곳이던가요? 아니면 서방님하고 관련있는 곳?

  • 13.12.17 19:52

    @원고개김경애 강원도 정선 제 성 "본"인데..ㅋㅋㅋㅋ...

  • 작성자 13.12.17 20:17

    @봄향기 "정선 전씨! " ............전두환 전씨가 아니고?

  • 13.12.17 20:41

    @원고개김경애 그랬군요ㅎ
    합수목?이 주는 것들을 되새기며...
    그렇게 살고자 한적이 있었어요ㅎ

  • 작성자 13.12.17 21:22

    @모란이영숙 저도 아우라지가 합수목이란 정도는 알아요..모란님은 여러 상황이나 사람들을 아우룰 수 있는 심지가 깊은 분 인줄은 제 이미 알고 있는데...그래서 "아우라지" 인 줄 아는데......근데 왜 하필 정선이냐고요~..
    대구 근교 화원유원지도 합수목이 있는데....아인강? 낙동강과 금호강의 합수목..? 에이 모르겠다.

  • 13.12.17 12:11

    쌤,제가 한발 앞섰지만 쎔의 재치있는 글솜씨나 묘사력에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네요.♥♥♥

  • 13.12.17 12:47

    샘 사람은 잘났던 못났던 다 지대로들 잘 살아가요.
    꼭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면
    엄청 밋밋하며 재미없는 세상일꺼여요 ㅎ 그죠?

  • 작성자 13.12.17 14:39

    @모란이영숙 모란님..... ni는 마이 잘났으니 그래 말씀 하시지요! >.<.
    미자님은 문학도 지망생 이었다미요! 저는 전혀 아니거든용~.....아무려면 문학적소양이 있는 분과는 제가 택이나 있나!러브러브

  • 13.12.17 14:54

    "김경애쌤!" '통영시'가 '전라남도'가 아니고 '경상남도'입니데이~~~~정상에서 우리 팀들이 너무 꾸물대는 바람에 일찍 내려가자 하여 "미래사"는 콧빼기도 못보고 가파른 비탈 길로 내려오느라 미자쌤이 스라이딩을 하는등 고생시켜 너무 죄송하네요~~~~앞으로는 단체로 행동하는데로 따라가야 되겠음~~~~~!!

  • 작성자 13.12.17 15:08

    정동기 선생님 하여튼 "지식의 길라잡이"(제가 별명을 붙혀도 참~ 잘 붙혀용. 히히히)....
    앞으로도 미자님과 저는 .."눈먼 소가 요랑 소리만 듣고 따라가 듯" 정동기선생님만 믿고 갈터니...나머지는 알아서 하셔용~ 히..쪼끔은 짐작하셨겠지만..저희는 저희 머리로는 안되는 부분은 ....남의 똑똑한 머리의 능력의 도움을 받아야만..처신 할 수 있는 고로....여러모로 많은 지도편달 바람니다.감사함니다.Thank you!러브러브

  • 13.12.17 18:07

    대구가 탐나 대구 사가져 와서 씻고 쉬고 싶은 맘 굴뚝 같은데 생물이라 당장 장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상어새끼만한 대구를 해체 분해 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려 반은 매운탕감으로 얼음에 채워 놓고
    반은 미역국을 한찜통 끓여 놓고...일주일은 대구요리로 버텨야 하는구나 하면서 하루를 마감 했어요~
    남해 산행은 산행의 묘미도 좋지만 구매욕을 충족 시켜줘서 참 좋아요~~

  • 작성자 13.12.17 18:39

    조미경쌤 ....귀부인의 자태로 부엌에서 동동그리는 모습이 떠올라.... 참~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저한테 직접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건전하고 건강한 삶이 무언가 보여주시내요.
    진정으로 그대를 닮아야 겠는데.....사랑1

  • 13.12.17 20:02

    경애샘!! 재미난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미자샘 글과 경애샘 글 다 읽고 나니 미륵산 한 번 더 갔다 온 기분이네요.내년에도 재미난 글 많이 올려주시어 형광등인 봄향기 일깨워주세요.!!~~~~

  • 작성자 13.12.17 20:10

    고우신분이 겸손도 시러워라`...여름날 오대산에서 한번 뵈온 걸로...올해는 만족해야 돼내요...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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