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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Ritchie Blackmore)가 무려 33년 만에 딥 퍼플(Deep Purple)과 한 무대에 섰습니다. 오랜 시간 불화를 이어온 탓에 팬들조차 재결합은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만큼, 이번 깜짝 공연은 전 세계 록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현지시간 8월 12일, 딥 퍼플은 미국 뉴욕 존스 비치(Jones Beach) 공연에서 1972년 발표한 대표곡 'Smoke on the Water'를 연주했고, 이 무대에 밴드의 창립 멤버인 리치 블랙모어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리치 블랙모어와 딥 퍼플의 관계는 1990년대 초 결별 이후 오랫동안 냉각된 상태였습니다. 갈등은 201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 Roll Hall of Fame) 헌액식에도 블랙모어가 참석하지 않을 정도로 깊어졌으며, 이후 두 사람이 다시 함께 무대에 설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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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3년 만의 역사적인 재결합 | ualive 리치 블랙모어 X 딥 퍼플 ualive.com
https://youtu.be/hqwaJ75w4C4?list=RDhqwaJ75w4C4
Smoke on the Water, Ritchie Blackmore, Deep Purple, 12 August 2026, Theater at Jones Beach Smoke on the Water, Ritchie Blackmore, Deep Purple, 12 August 2026,...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