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부터-산.강.들(작가-오용환)1
산림과학박물관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산의 주 형태로서 중첩되고 단순화된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매체시키기 위하여 강의 형태를 잘 어우러지게 하였
으며 주변의 경관과 잘 조화된 상징물로 내방객들에게 시각적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고져 하였다.
경북산림과학박물관 주변(사인보드)2
경북산림과학박물관 앞(물레방아)3
안동시(사인보드)4
시의 캐릭터-양반.연이낭자(안동문화의 핵심인 양반은 안동문화의 핵심인
유교정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연이낭자는 정부인 안동장씨와 제비원 연이
낭자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시의 꽃은 매화(고결함이 군자와 같은 꽃이다)요
시의 새는 까치(귀한 손님이 올 때는 집주변에서 울어준다)이며
시의 나무는
은행나무(심근생 장수목으로 공유수과에 속하며 장수나무)이다.
경상북도(사인보드)5
도의 캐릭터는 신나리(신나다와 나리의 합성어로 힘찬 미래를 함께 열자는 뜻)요
도의 꽃은 백일홍(배롱나무꽃으로 부르며 백일동안 붉은 꽃이 핀다고하여 백일홍)
도의 새는 왜가리(풍요를 상징하는 길조로 가을이 되면 이동하는 철새이며
몸집이 크고 모양이 품위가 있으며) 도의 나무는 느티나무(옛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마을나무로 단정한 잎은 예의를 나타내고 강한 번식력은 도민의 기상과 잘 통한다)
안동시 경북산림과학박물관6
군위휴게소에서 산수산악회 여행을 마무리...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