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년인권협회는 9월22일 14:00~17:30 간 국가인권위원회 10층 배움터 실에서 ’일상생활에서 차별화된 노인인권은 무엇인가 ?‘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으며 5명의 토론자발표를 가졌다.
’인성함양운동과 노년시대의 시대적 소명‘ 발표자 : 박재진
’시설에서의 노인인권‘ ” : 방흥복
’노인소외, 국가 건강검진, : 김태자
‘요양시설에서의 조선족출신 간병인의 환자인권유린 심각 : 임신자
’손쉽게 활용하는 핸드폰 사용하기‘ (교양) : 손해수
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국민 국가건강검진 홍보용 제작 배포된 내용중
폐암은 54세~74세 이전까지 연1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표기”되여
75세이상은 무료검진대상에서 제외된 노인 차별건 제기(김태자위원 발표 포함)
새마을 금고등에서 암보험 가입연령을 80세까지 제한 하는 실태,
사회저명인사들의 SNS포함 노인 폄하 발언에 대한 문제 제기,
전철 교통약자석 설명광고판 “노약자석이 아니라 그 누구도 앉을 수 있습니다‘ 노인에 개한 거부감으로 불쾌한 용어문제,
매일 300명이상이 밥한끼를 기다리는 탑골공원 노인 무료배식 실태등 사전 회원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토론 내용중 관계기관에 조사 및 청원에 관한 건은 재논의 후 제출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