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5yabrnryXk
https://youtu.be/NJMHEwg9DPc
https://youtu.be/Lbw1hFxbSsQ
https://youtu.be/slmHytKqrKY
워터 드래곤과는 전혀 다른 종이다
그린 바실리스크 (Basiliscus)의 Average Lifespan(평균 수명)은 seven years 정도
While the common basilisk is most known for its ability to run on water, it is also an excellent climber and swimmer, and has been known to stay under water for up to half an hour. The average lifespan is seven years in captivity; in the wild, it tends to be less because of predators.
Green Basilisk Lizard
학명 : Basiliscus plumifrons
영명 : Green Basilisk
최대 크기 : 70cm정도
서식지 : 중앙아메리카 남부
수명 : 7년 내외
사육장 크기 : 3자 광폭 이상(90*60*45)
온/습도 : 31도 이상으로 맞추어주고, 습도는 80%이상이 되도록 합니다.
바닥재 : 바크, 피트모스 등
열원 : 스팟을 사용하며 UVB도 함께 사용 합니다.
먹이 : 육식성 도마뱀이므로 귀뚜라미나 밀웜을 급여합니다.
특징 : 수컷은 머리, 등, 꼬리 부분에 볏이 있다.
겁이 많은 종이기 때문에 사육장 3면을 가려주는 것이 좋으며 숨을 곳을 많이 만들어주고 사육장 크기를 크게 해줍니다.
물 위를 걷는 예수 도마뱀으로 유명한 종입니다
그린 바실리스크는 이구아나아목 바실리스크과에 속하는 종류로 남미에서 북미남부까지 서식한다. 크기는 60~80cm로, 이 중 2/3 정도가 꼬리가 차지하고, 마른 종류의 도마뱀이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작다.
주로 곤충류와 소형 설치류/ 파충류를 사냥해먹으며, 위기시 물을 달려 도망가는 것으로 주로 알려져 있다. 긴 꼬리를 사용해 유영도 탁월한 편.
바실리크스도마뱀속에는 네 종이 있고, 이중에서 갈색바실리스크와 녹색바실리스크가 국내에선 자주 수입된다. 수컷의 경우 성체는 전신에 돛과 볏이 돋아나기 때문에 그 모습에 혹해서 사는 어린이들이 많다. 그리고 판매샵에서는 무조건 수놈 사진을 올려놓은다. 판매하는 바실리스크 새끼의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 어차피 구매자는 모두 수놈으로 기억한다. 암놈은 돛이 자라지 않는다!
종 간에 돛과 볏의 발달 정도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펫샵에 걸려있는 사진믿고 구매했다가 다커서는 그냥 두 발로 뛰는 도마뱀밖에 안된다. 상대적이긴 하나 녹색바실리스크가 에메랄드 색부터 그린까지의 피부색이 분포가 다양하고 돛과 볏도 크게 자라난다. 반면 갈색 바실리스크는 몸을 가르는 스트라이프를 제외하고는 딱히 뚜렷한 무늬발색이 없으며, 돛과 볏도 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