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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 누가복음 11:33~36 > 2024-10-06
[개정] 33 누구든지 燈(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燈檠(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者(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 네 몸의 燈(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萬一(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燈(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穩全(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새번역]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놓지 않고, 등경 위에 놓아 두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34 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도 밝을 것이요,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몸도 어두울 것이다.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지 살펴보아라. 36 네 온 몸이 밝아서 어두운 부분이 하나도 없으면, 마치 등불이 그 빛으로 너를 환하게 비출 때와 같이, 네 몸은 온전히 밝을 것이다."
[공동번역] 33 "등불을 켜서 숨겨두거나 됫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둔다. 그래야 방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 34 몸의 등불은 눈이다.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며 네 눈이 병들었으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잘 살펴보아라. 36 너의 온몸이 어두운 데가 하나 없이 빛으로 가득 차 있다면 마치 등불이 그 빛을 너에게 비출 때와 같이 너의 온몸이 밝을 것이다."
[NLT] 33 “No one lights a lamp and then hides it or puts it under a basket. Instead, a lamp is placed on a stand, where its light can be seen by all who enter the house. 34 “Your eye is like a lamp that provides light for your body. When your eye is healthy, your whole body is filled with light. But when it is unhealthy, your body is filled with darkness. 35 Make sure that the light you think you have is not actually darkness. 36 If you are filled with light, with no dark corners, then your whole life will be radiant, as though a floodlight were filling you with light.”
1. 등불을 켜서 등경위에 두나니
▸요나와 솔로몬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말씀을 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고, 자신에게서 죄악을 보고 죽어 마땅한 자임을 시인하고 회개하여 생명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요나보다 솔로몬 보다 더 큰 이시고 말슴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듣고, 눈이 열려 죄와 허물로 죽은 자신을 보게 하시어 생명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눈이 열려 보게 하시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셨지만,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오셔서 빛을 비추어 보게 하셨지만,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33절의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앞서 누가복음 8장에 같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 5:15-16]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눅 8:16-17]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등불을 비유로 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등불을 켜서 움(구덩이)속에 넣거나 큰 그릇으로 덮어놓지 않고, 등경(등잔대) 위에 둡니다. 왜냐하면 집안에 들어 올 때, 그 빛을 통해 환히 비취어진 집안을 보고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전에 등불은 지금의 전등만큼 환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이 등잔 하나로도 집안을 살펴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아마도 요즘이라면 ‘전등을 켜서 이불로 덮어 놓거나 옷장 속에 넣어두지 않고, 천장에 달아 놓거나 벽에 걸어 놓는다.’ 하셨을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등불은 어두운 곳을 비추어 사물을 구별하게 하고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이 빛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빛이 없으면 생명체가 자라지 못합니다. 아주 희미해도 빛이 들어가는 곳에는 생명이 자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치를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하신 것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곳에 “빛이 있으라!” 명하셨고, 이를 통해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우리도 어두운 밤에 집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전등을 켜는 일입니다.
▸그러나 죄와 어둠 속에 있는 죄인들은 빛을 볼 수 없었고, 죄와 악을 구분할 수 없어 예수님을 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멸시하고 책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서 보냄을 받은 침례(세례) 요한을 통하여 죄의 고통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나아와 회개하고 침례(세례)를 받은 자들은 회개는 하였지만,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 나아와 이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기를 구하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하셨습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어, 죄와 허물로 죽은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창 1:1-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요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 4:14-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딤전 1:14-15]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2.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아무리 밝은 빛이 환하게 비춘다 할지라도, 우리의 눈이 어두우면 그 밝은 빛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눈이 점점 어두워져서 모든 것이 캄캄하게 보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구별할 수 없어 걸려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빛을 세상에 비추어주는 우리의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볼 수 있는 자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듣고 보는 자들이라 여겼습니다.
▸하나님게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려는 목적은 분명하였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을 잊어버렸기에, 그들의 눈이 어두워진 줄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며 인정해 달라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입니다. 자신들은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니,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신들만 축복해주기를 바랐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복을 얻게 하셨는데, 이스라엘은 도리어 모든 복은 자신들만의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을 나누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야 하는데, 도리어 이땅에 쌓아 놓고 우리는 이렇게 축복받은 사람이다 자랑하려고 했습니다. 결국 눈이 어두워져 자신들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소경인채로 어둠속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빛을 보게 하셨고, 또한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죄와 허물로 죽어 칼의 고통과 기근의 고통과 온역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탄식하는 나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어떠한 금은보화 보다 더 귀한 생명을 보게 하시고, 그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라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짓 영 사탄에게 속아 우리 속에 있는 빛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늘 예수님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마 6:19-2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요 9:35-41]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내 눈이 아무리 밝아도 어둠속에 있으면 아무 것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환한 대낮이라도 내 눈이 어두우면 역시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빛 가운데 거하면서 내 눈 또한 밝아야 모든 것을 보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들에게 큰 빛을 보게 하셨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어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그 사실을 보게 하셨고, 예수님을 찾아 생명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사 8:19-9:2]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9: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