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지 데스크탑 Global Demands of Desktop Renovation

데스크 탑...총체적인 부실이다. 구동체계의 하드웨어는 생각 없는 전자부품 집하장에 접근이 난삽한 불량 조잡의 극치이다. 통일되지 않은 주변기기 연결케이블과 접근이 결코 쉽지 않은 연결단자 연결소켓은 속수무책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3353359DFF1461D" class="txc-image" width="320" style="clear: both; margin-left: 8px; float: right;"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DSCN6391.jpg" id="A_99E3353359DFF1461D616F"/>더욱이 교체 변경 시험이 필요한 케이블 포트가 뒷면에 밀집되어 불편은 극에 달한다. 스피커 나 이어폰 혹은 미련한 USB 포트라도 삽입하련다면 불평은 꼭지까지 뒤집는다. 삼성 등 데스크 탑이라고 다르지 않으니 데스크 탑의 몰락은 자명해 보인다/   HP의 엘리트 슬라이스Elite Slice는 외관과 일견 은폐된 인터페이스가 괄목할 만 하지만 기껏 500기가GB이다. 테라TB 환경의 데스크 탑에 활로를 찾는다면 눈여겨볼, 아니 환골탈퇴할 절호의 아이템일 수 있다. 빈사瀕死의 데스크 탑을 회생시킬 전기일 수도 있다/   데스크 탑, 양철판 등 케이스부터 바꾸고 윗면에 손잡이와 밑면에 회전 바퀴를 단다. 양분된 케이스를 펼쳐 스무개쯤의 USB 및 케이블 포트를 옆면으로 분산, 넉넉한 간격으로 배치한다. 내부 부품이나 보드는 탈착 레일 식으로 전환하여 아무나 교체, 전원 보턴은 앞 옆으로 두 세 개 증설한다. 케이블 수납 박스를 분리할 수도 있다/   짜증나는 전기 멀티소켓이나 주물럭거리는 무뇌無腦 천하에 당신의 두뇌가 활로를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HP 콤팩트 데스크 탑이 문제랴. 전 세계 데스크 탑의 찬란한 도약이 사소한 사용자 편의와 시의에 맞는 사양으로의 전변이라면...해 볼 만하지 않겠는가...//  시판되는 데스크탑 본체들...격화파양隔靴爬癢이란다. 제 목을 제가 찌르는구나...<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5E33359E1423C14" class="txc-image" width="320" style="clear: both; margin-left: 8px; float: right;"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컴퓨터본체지마켓무제-1.jpg" id="A_99E5E33359E1423C148BD6"/> USB port, 본체, 모니터 등에 지시등...그렇게 눈부실 필요가 있나? 하하...강화...방탄유리란다. 짜증나면 산탄총으로 갈기라는 배려인가...   휴대 혹은 이동을 위한 수트케이스 손잡이같은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USB 연결 슬리트는 열 개 쯤...미련한 연장延長 Port를 치울 수 있도록, 아니면 본체에 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회전바퀴...당연히 기본 사양이 되어야겠지... 사진: 지마켓의 판매 사이트에서 인용  아래 주소로 연동됨#미관카페.http://cafe.daum.net/miguancf/#미관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3901077576#김영재2 트윗https://twitter.com/KimYoungjai2#김미관 카톡<a href="https://story.kakao.com/_GCy5u8">https://story.kakao.com/_GCy5u8</a>   HP, VR 백팩 PC로 변신하는 ‘오멘 X 콤팩트 데스크톱’ 선봬입력 : 2017.10.10 10:22:03기사: IT조선에서 발췌사진: 최용석 기자   HP가 VR 백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멘 X 콤팩트 데스크톱(OMEN X Compact Desktop)'을 정식으로 선보이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오멘 X 콤팩트 데스크톱'은 HP의 하이엔드 게이밍 브랜드 '오멘(OMEN)' 라인업 중 하나로, 올해 7월에 발표된 제품으로 가을 출시가 예정됐었다. 이 제품은 적은 공간만 차지하는 슬림형 콤팩트 PC로 인텔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그래픽카드를 내장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중략...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BED3359DFF34020" class="txc-image" width="280" style="clear: both; margin-left: 8px; float: right;"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80" exif="{}" data-filename="2840910_10220195667300[1].jpg" id="A_994BED3359DFF340201E21"/>▲HP가 VR 백팩 PC로 변신할 수 있는 슬림형 PC ‘오멘 X 콤팩트 데스크톱’(왼쪽)과 배낭형 액세서리인 ‘오멘 X 데스크톱 VR 백팩’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 HP 제공-IT 조선에서 인용 HP 오멘 X 콤팩트 데스크톱의 가격은 HP 온라인 스토어 기준 2499달러(약 285만원, 세금 별도)이며, 10월 10일(현지시각)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전용 액세서리인 '오멘 X 데스크톱 VR 백팩'은 별도로 판매되며 가격은 499달러(약 57만원, 세금 별도)다.   이하 전자신문에서 발췌 테일러 리포트글로벌 섬네일 한국HPE, AI 기술 최적화된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 발표   'HP 엔비 커브드 올인원 34' 직접 써보니…최초•최대가 주는 '최고의 매력'인텔 기반 K5 Server 출시…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한 성능의 국산 서버 미래의 데스크톱은 어떤 모습?…HP, 시장 변화 이끈다!   발행일 : 2017.06.28 외관·색상·크기 다양화한 제품 대거 공개…성능 등 다재다능함이 장점 중략... ◇사용환경에 맞는 PC 설정이 가능한 HP 엘리트 슬라이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A6C3359DFF24C10" class="txc-image" width="199" style="clear: both; margin-left: 8px; float: right;"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99" exif="{}" data-filename="cms_temp_article_05155307070112[1].jpg" id="A_996A6C3359DFF24C10CFAA"/>독특한 모양의 HP 엘리트 슬라이스(HP Elite Slice)도 주목을 받고 있다. 찬합 모양의 외형을 가진 이 제품은 콤팩트한 디자인의 모듈형 데스크톱 PC다. 즉 원하는 기능의 모듈을 추가해 쌓아올리면 데스크톱이 완성되는 것.   이런 특징과 함께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도 필요에 따라 각종 USB-C 연결 모듈을 간편히 추가할 수 있어 사용환경에 PC를 맞출 수 있다. 기본적으로 뱅앤올룹슨 오디오 모듈 및 주변 잡음을 제거해주는 HP 노이즈 캔슬레이션 소프트웨어(HP Noise Cancellation)가 제공돼 음악감상부터 전화, 회의까지 다재다능한 커뮤니케이션 허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 사무실에서는 터치 한 번에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PC는 6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인텔 HD 그래픽스 530 내장 그래픽, 500GB 하드 디스크 등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사진=HP코리아 제공>-전자신문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