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을 다녀왔어요~

[민들레그룹홈]

후원을 받아 글램핑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할로윈데이 코스튬과 글램핑 꾸미기를 하였는데 나는 오징어게임 복장을 입고 멋지게 사진을 찍었다. 재미있었다. 맛있는 것도 먹었다. 고기와 과자 음료수 등 많이 사주셔서 우리식구는 저녁에 맛있게 바비큐파티를 하였다. 새우와 오징어, 소세지도 같이 구웠고 김치와 고기를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다. 그리고 불멍도 하였다. 장작에 불을 피우고 무슨 가루를 부으니 불이 무지개색으로 변해 정말 예뻣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에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

- 민들레 첫째 이야기

이번에 청계산으로 글램핑 여행을 다녀 왔다. 글램핑장에 가서 후원해 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였는데 할로윈 코스튬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여경 좀비 의상을 입고 좀비처럼 얼굴도 꾸몄다. 사진도 예쁘게 찍었다. 방 꾸미기도 하였는데 풍선도 붙이고 예쁜 전구도 달아 방을 예쁘게 꾸몄다.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하였다. 고기를 직접 구우며 식구들과 먹으니 더욱 맛있었던 것 같다. 바베큐 파티를 하고 불멍을 하였는데 불에 색을 입혀서 멍을 때리며 노래를 들으니 있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에 또 글램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하여 식구들과 같이 모여 식사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 이번 글램핑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