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오르기 첫날의 점심준비

[나무행]

인원이 많은 날의 식사준비를 할 때는 평일 보다 주의가 많이 가지요. 비빕밥으로 단품식사를 준비하려고 했으나 밑반찬도 더 준비하게되지요
7가지의 나물과 빈대떡 오댕볶음과 멸치볶음을 준비해서 상차림을 했지요. 준비한 음식이 모두 동이 났어요.
음식을 많이 하는 습이 있었는데 딱 앚게 되어서 기뻤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후담으로 오댕볶음이 부족했다 는 이야기에 다시 수정합니다.
딱 맞게 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하기로요
사실학교 의 부엌은 풍요로 가득한 공간이니까요

[다해]

풍요의 밥상!
따뜻합니다!

[*인주*]

나무행의 사랑을
느낍니다
따뜻합니다
충만합니다

[이탁]

충만하고 따뜻한 풍요의 밥상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요정.]

나무행의 주의와 사랑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풍요롭고 따뜻합니다~^^

[프카]

나무행~ 감사합니다

[선물]

나무행의 따뜻한 주의로
더욱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로즈]

와~ 맛있겠다! 군침, 꿀꺽~
역할해 주시는 나무행이 있어 따뜻합니다~

[등불]

감사합니다 나무행
풍요와 따뜻함을 느낍니다

[달月]

우와 나물이 7가지나 들어가는 비빔밥에
빈대떡, 멸치볶음, 어묵볶음...!

나무행께서 그리시는 풍요가
여기 서울까지, 생생합니다
으악! 너무 출출해져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겸]

우와... 사랑과 풍요의 주방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