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월례회의 결과보고

[대구미문용희]

때 : 2024. 12. 02. (월)11:00
장소 : 신지 목우촌(15명) 위임11명
참석 : 박봉욱, 백종호, 문용희, 이남규, 김시욱, 문정권, 김봉안,박상철, 박상석, 김미양, 김권채, 이종열,

          김태덕, 추강래, 양란,  (15명 회비거출순)
         
연회비 : 박상석, 백형봉, 김광국, 김봉안, 류장원, 백종호, 차순원, 문정권, 박상철, 이종렬, 김재광, 김동식, 임주섭,
           박차자, 김태덕, 이남규, 김미양, 배하경, 서해식, 추영호, 천순진, 배철지, 김시욱,  최어랑,  박기태, 양 란,
           문용희, 추강래, 김귀자, 차행득, 정관웅, 장정모, 고미선, 차행득, 최포임, 황연강,이순애, 강정진, 김미양2
           최은진, 정봉자, 이선옥, 유승순, 김 승,  한정운, 마은경, 박남수, 안상순, 이승희, 김권채 50명(회비거출순)
         
회계보고 = 통장사본 첨부.
이월액= 12,367,471원
수입부
이자수입 0원
회비 15명*20,000 =300,000원, 

수입부 합계= 12,467,471원

지출부
12월 식대=192,000원, 연간집 우편료 94,900원, 월례회 찻값 20,500원

지출부 합계 = 307,400원

잔액=12,360,071원

안건처리
회계보고 : 원안대로 받다. 

제1호 :  연간집 배부  : 배부 완료
제2호 :  국화축제 시화전 철거 완료.

기타사항 : 금전출납부 회계장부가 없는 단체는 없다(김시욱님) 

                 월례회시 상품권도 받아서 식대로 선 지출하고 장부로 맞추면 된다(추강럐남)

회장의 갈무리 : 아침 일찍 광주가서 연간집 수령 해와 월례회 시간까지 도착하느라 힘좀 뺐습니다. 먼저 도착하여

박상석 국장님과 함께 시화를 철거해 주신 박붕욱, 추강래, 박상석, 백종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회장 맡은 후 박상철, 백형봉, 양란, 박상석 4명의 사무국장이 있었지만 회비 걷어 회장에게 넘겨서 모든 회무

와 은행일 통장까지 결산해서 카페에 결산보고까지 다 회장이 처리하게 되었었죠. 박상철님에게 회계장부로 하라했더니

요즘 세상에는 다 통장을 회계장부 금전출납부로 하지 누가 옛날 사람처럼 손으로 쓴다냐며 그렇게 하라하면 사무국장 못한다고

하여 그후 통장을 금전 출납부로 사용하며 이제까지 왔습니다. 회원 여러분 구시대에서 좀 벗어나 봅시다. 컴퓨터 인터넷 엑셀

모든 수식을 활용하는 시대이고, 군청 경리계도 세금계산서도 전자로하고 모든 영수증은 스켄하여 붙이고 종이는 거의 없는 전산상의 지출 결의서로 끝납니다. 견적서나 영수증을 종이로 붙이던 옛 시절 지금은 아닙니다

세입 세출이란거 아시죠 반드시 수입부가 있어야 지출부를 쓸 수가 있는 것인데 수입부 잡기도 전에 돈 걷었으니까

식대 먼저 지출하고 맞추면 된다는 식은 동네 반장 일에는 가능 하겠죠. 저는 세입 세출에 대한 것을 명확히 근거를

남기고 회원 몇명이 회비 내고 연회비는 몇명 가입비는 누구 누구해서 반드시 세입을 먼저 잡아놓고 지출 하였습니다.

다음 정기 총회때는 훌륭한 분들을 뽑으셔서 회계장부를 만들으십시오. 총회 때는 항상 1년 전체의 통장을 세입 세출별로

보고 하여왔으니 걱정 놓으시고 검토해 보십시오. 또 종이문서를 보고 싶으면 낙서 한 것까지 다 편철해 놨으니 보십시오.

건강히 잘 지내시고 연말 잘 보내서 내년 1월 10일 정기총회서 뵙겠습니다

[토락박차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미문용희]

응원 감사합니다

[한빈(한숙)]

문용희회장님
2024년도 올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완도문인협회 를 위해 노력하신 회장님께 다시한번
수고많으셨다고 전합니다
어느 문인회 못지않게 훌륭하게 잘 해내시고 계셨습니다
월례회 보고도 빼놓지않고 까페에 적시해 두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2월 월례회도 연간집 배부도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간집 잘 받겠습니다

2024년 12월 2일 어랑 한빈 절

[대구미문용희]

1월 10일 정기 총회 때 꼭 오세요

[혜원/김미양]

우리 문용희회장님 짧지않는 긴시간 마음고생하시고 애많이 쓰셨지요
이제 시름내려 놓으시고 건강히 계세요
감사한 시간이었지요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