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오랫만에 이벤트 소식 알려 드립니다
초복이 7월 18일~
이번 이벤트는 "여름을 이기는 우리집 보양식" 이예요~
음식 만드는 사진이랑 완성 사진 5장 이상 올려서 이벤트 참여 하시면
푸짐한 상품 있답니다
기간은 7월 18일부터~7월 24일 오후2시까지 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6일 입니다
음식 종류는 상관 없습니다
단, 다른 카페에 올렸던 음식사진이나 스크랩사진은 제외 됩니다
대부분 집집마다 특별식으로 해드시는 보양식 있으실 겁니다
레시피 공개도 좀 하시고 솜씨 자랑도 상품도 타시고..
우리집에서 편하게 해드시는 음식...
또는 잊혀져 가는 우리 음식 ...
옛날 우리 동네에서만 해 먹었던 여름음식...
많은 회원들 참여 하셔서 골고루 상품 나눠 가지면 하는게 운영진 생각이랍니다~
오늘부터 생각해 보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 드시고 상품도 타시고
기회가 왔을때 확~~~~~
잡는 분이 제일 현명하신 분이랍니다
우리 회원님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상품은 올여름 우리 카페 인기리에 판매 하셨던 "봄의왈츠님" 풍기 인견 수화 홑이불 입니다
수수료 없이 마음편하게 판매 하셨다고 6장을 이벤트 해달라 부탁 하셨습니다
감사함 회원들 마음과 함께 전해 드립니다
1등에서 5등까지 다섯분 뽑겠습니다
경합 어디까지나 경합이니까 1등하신 분에게는 핑크 보라 셋트로 2장 드리겠습니다
2~5등까지는 1장씩 드립니다
기운나는 여름 보양식 만드셔서 알맞은 요리 카테고리의 게시판을 선택하여 올려주세요~
오늘부터 시작 합니다
첫댓글 협찬해주신 봄의왈츠님 감사드립니다..
솜씨 좋은시 울 회원님들 얼른 얼른 도전하세요.
풍기 인견이불 너무 좋아요. 보양식도 드시고 시원한 이불도 받아가시고...
올여름 거뜬하게 보내시겠네요.
집집마다 숨겨진 보양식 공개 하시고
선물 받아 가셔서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봄의 왈츠님 인견 이불 시원하고
몸에 감기지 않고 아주 좋더라구요
많아도 쓸모가 아주 많더라구요
얼른 도전들 하세요~~
마마스 이벤트가 열렷네요~~ 큰 협찬 해주신 봄의왈츠님~~ 감사해용~~꾸벅~!^^
솜씨 좋으신 분들이 마마스에 가득하시니께 지금쯤 아마 레시피가 줄줄 나오시는 분들 많으시겟다앙~~ 부럽~~
모두 열심히 해서 도전하세용~~~히히 저도 나름 머리좀 굴려봐야겟어요 ^^: ㅎㅎ
오오~ 인견 주문을 여기서 했군요.
입금시켜야 겠어요. 어디서 했는지 헤메이고ㅠㅠ
다른 곳에서 이름 찾고ㅋㅋ 봄의왈츠님 협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역해온 아들이 보양식이 네요 ㅎㅎㅎㅎㅎ
미소누리님 벼룩방에 인견 판매 합니다
저는 왜 이렇게 소심한지.....
앞전에 메이님이 재미있게 본 드라마 글올린거 보고도
왜이렇게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생각이 안나는건지....
댓글도 몬달고 머리만 쥐어짜다가 몰래 빠져 나왔당께요.....
그러지 말랬는데도...어찌나 찔리던지...ㅎㅎㅎ
지금도 추적자, 신사의품격, 각시탈, 넝쿨당까지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데....ㅠ.ㅠ;;
저처럼 이런분들 아니계셔요???????
보양식도 버럭님 말씀처럼 레시피가 줄줄은 아니더라도
몇개는 떠오르는데.....용두사미라
저는 버럭맘이 부러버요 부러버~~~
한번만 시도 하시면 그다음은 너무 쉽답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 그렇지요
자자~~~이번엔 도전해 보세요
아~~~자!!!!
봄에 왈츠님 좋은제품 협찬 감사합니다
보양식이 뭘있을까요 ~ 내일 초복이라고 전복에 황기에 엄나무 은행 대추 마늘 넣고 닭을 삶는중이지만
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리고 또 별스런것도 아니고 ㅎㅎ 그래도 이번주는 아이들이 내려온다니
무얼 하긴 해야할것 같은데 맨날 먹는 음식이 그게그거라 어렵사옵니다 ㅎㅎ
하연이님 그러시면 어이 하옵니까?
ㅎㅎㅎㅎ
하연이님 별개 아니라니요? 그 무슨 당치않은 말씀이세요~~~ 완젼 보양식 인데요~
오늘이 초복이라고요. 저는 여기와서야 알았습니다.
이러니 보양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보양식이라...?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매번 친정에서 김치며 마른반찬을 해다주셔서 먹는 솜씨라...
지는 그냥~~~패스합니다요~
솜씨좋으신 분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복날이라고 별식 만들어 먹다가 어머머머 재선씨가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하였는데...
식구들말 .."어느세월에...포기하시지요.."사실 전 기계라는것을 못 다른답니다..
다 남의 손을 빌려야하거든요..
음식만들며서 사진 찍으시는분들 전 존경한답니다..
저도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가족들에게 직접 만든 보양식을 해준적이 별로 없네요...^^;;
전 음식 솜씨 좋은 사람이 정말 부러워요~ㅎ
저도 늘 꿈은 꾸지요~ 음식 맛있게 만들어 푸짐한 밥상 한번 차려서 가족들 놀라게 해줘야지 하고...ㅎ
하지만 항상 꿈꾸다 맙니다...그래도 내가 해주는 음식 맛있게 잘먹어주는 가족들이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메이님 제목 오타 '유리집 보양식'이라 되있어요 보양식이라하긴 그렇지만 토마토와 매실 엑기스 섞어 쥬스 만들어 마시면 피로회복에 라네요
어머나 마틸다님~ 감사합니다 ^^ 얼른 수정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