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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키친
 
 
 
카페 게시글
공지 [이벤트]여름을 이기는 우리집 보양식, 공개하세요~
메이 추천 0 조회 170 12.07.17 12: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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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7 12:58

    첫댓글 협찬해주신 봄의왈츠님 감사드립니다..

    솜씨 좋은시 울 회원님들 얼른 얼른 도전하세요.
    풍기 인견이불 너무 좋아요. 보양식도 드시고 시원한 이불도 받아가시고...
    올여름 거뜬하게 보내시겠네요.

  • 12.07.17 13:10

    집집마다 숨겨진 보양식 공개 하시고
    선물 받아 가셔서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봄의 왈츠님 인견 이불 시원하고
    몸에 감기지 않고 아주 좋더라구요
    많아도 쓸모가 아주 많더라구요
    얼른 도전들 하세요~~

  • 12.07.17 13:42

    마마스 이벤트가 열렷네요~~ 큰 협찬 해주신 봄의왈츠님~~ 감사해용~~꾸벅~!^^
    솜씨 좋으신 분들이 마마스에 가득하시니께 지금쯤 아마 레시피가 줄줄 나오시는 분들 많으시겟다앙~~ 부럽~~
    모두 열심히 해서 도전하세용~~~히히 저도 나름 머리좀 굴려봐야겟어요 ^^: ㅎㅎ

  • 12.07.17 16:58

    오오~ 인견 주문을 여기서 했군요.
    입금시켜야 겠어요. 어디서 했는지 헤메이고ㅠㅠ
    다른 곳에서 이름 찾고ㅋㅋ 봄의왈츠님 협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역해온 아들이 보양식이 네요 ㅎㅎㅎㅎㅎ

  • 12.07.17 23:28

    미소누리님 벼룩방에 인견 판매 합니다

  • 12.07.17 18:01

    저는 왜 이렇게 소심한지.....
    앞전에 메이님이 재미있게 본 드라마 글올린거 보고도
    왜이렇게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생각이 안나는건지....
    댓글도 몬달고 머리만 쥐어짜다가 몰래 빠져 나왔당께요.....
    그러지 말랬는데도...어찌나 찔리던지...ㅎㅎㅎ
    지금도 추적자, 신사의품격, 각시탈, 넝쿨당까지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데....ㅠ.ㅠ;;
    저처럼 이런분들 아니계셔요???????
    보양식도 버럭님 말씀처럼 레시피가 줄줄은 아니더라도
    몇개는 떠오르는데.....용두사미라
    저는 버럭맘이 부러버요 부러버~~~

  • 12.07.17 23:27

    한번만 시도 하시면 그다음은 너무 쉽답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 그렇지요
    자자~~~이번엔 도전해 보세요
    아~~~자!!!!

  • 12.07.17 21:25

    봄에 왈츠님 좋은제품 협찬 감사합니다
    보양식이 뭘있을까요 ~ 내일 초복이라고 전복에 황기에 엄나무 은행 대추 마늘 넣고 닭을 삶는중이지만
    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리고 또 별스런것도 아니고 ㅎㅎ 그래도 이번주는 아이들이 내려온다니
    무얼 하긴 해야할것 같은데 맨날 먹는 음식이 그게그거라 어렵사옵니다 ㅎㅎ

  • 12.07.17 23:02

    하연이님 그러시면 어이 하옵니까?
    ㅎㅎㅎㅎ

  • 12.07.17 23:10

    하연이님 별개 아니라니요? 그 무슨 당치않은 말씀이세요~~~ 완젼 보양식 인데요~

  • 12.07.18 09:30

    오늘이 초복이라고요. 저는 여기와서야 알았습니다.
    이러니 보양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 12.07.18 14:07

    보양식이라...?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매번 친정에서 김치며 마른반찬을 해다주셔서 먹는 솜씨라...
    지는 그냥~~~패스합니다요~
    솜씨좋으신 분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 12.07.18 17:07

    복날이라고 별식 만들어 먹다가 어머머머 재선씨가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하였는데...
    식구들말 .."어느세월에...포기하시지요.."사실 전 기계라는것을 못 다른답니다..
    다 남의 손을 빌려야하거든요..
    음식만들며서 사진 찍으시는분들 전 존경한답니다..

  • 12.07.18 21:56

    저도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가족들에게 직접 만든 보양식을 해준적이 별로 없네요...^^;;
    전 음식 솜씨 좋은 사람이 정말 부러워요~ㅎ
    저도 늘 꿈은 꾸지요~ 음식 맛있게 만들어 푸짐한 밥상 한번 차려서 가족들 놀라게 해줘야지 하고...ㅎ
    하지만 항상 꿈꾸다 맙니다...그래도 내가 해주는 음식 맛있게 잘먹어주는 가족들이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 12.07.21 07:46

    메이님~ 제목 오타ㅋ '유리집 보양식'이라 되있어요ㅎㅎ 보양식이라하긴 그렇지만 토마토와 매실 엑기스 섞어 쥬스 만들어 마시면 피로회복에 쵝오라네요~

  • 작성자 12.07.21 11:11

    어머나 마틸다님~ 감사합니다 ^^ 얼른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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