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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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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0-2) 청년이 미래다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216 20.10.11 05: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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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1 07:32

    첫댓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11 18:55

    긴 글 읽고 댓글까지 달아주어 감사드립니다.

  • 20.10.11 14:49

    취준생이 우리집에도 1명 있는 상황에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지원과 정책이 청년층으로 집결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10.11 18:58

    취준생은 우리집에도 있답니다.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가 되기를 우리 모두 바란다면 그런 날이 오겠지요.

  • 20.10.11 21:48

    교장선생님 글 간절한 마음으로 되새기며 읽었어요.
    우리집에도 그 1인이 있거든요.

    문제는 위정자들이 청년들의 고통을 절박한 심정으로 체감 못하는 것이지요.
    그들의 집에는 취준생이 없잖아요.

  • 작성자 20.10.12 05:38

    금수저를 물고 나온 아이들은 절박할 이유가 없습니다.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차별화되는 사회를 바라는지도 모릅니다.
    위정자들은 상대 당에 표심이 쏠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강건너 불 보듯 하고 있는 게지요. 이들은 말로만 국민을 위하는 척하고 국가의 미래를 말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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