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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특집 2인단체 제7회 너울길대회 요강 및 접수현황 (6월23 일요일)
알루체 추천 0 조회 2,359 13.06.10 00:19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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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2 13:36

    Hi~^^

  • 13.06.12 15:23

    Yonh Park님 말씀대로 단체전 복식에서 같이 나간멤버들이 좋아 입상하여도 입상입니다.
    역으로 설명하면 지난 너울길 대회는 같이 나간 멤버들이 안좋아 1회전 탈락이구요...실제로 1회전에 우승후보인 장태진팀 만나 탈락했으나 김문섭님은 단식 두번 출전하여 다 이기신걸로 압니다만...

  • 13.06.12 15:28

    중용한건 김문섭님 안양 2부냐...3부냐 이겁니다!....김문섭님 3부 아니자나요...지난대회때 하향해서 안걸렸다고 이번에 또 하향하는건 아니죠...김문섭님 2부에서도 입상자이신데...당당하게 2부로 나오세요 http://cafe.daum.net/aytt/4Vpq/266?docid=3817032278&q=%B1%E8%B9%AE%BC%B7%C5%B9%B1%B8&re=1

  • 13.06.12 15:45

    안양2부에서 전국5부도 안되는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인천 부천 2부는 전국 2.3 부실력 되며 지역마다 부수가 다 틀립니다. 그래서 전국부수 기준 또는 대회 자체부수기준으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안양2부 부천 인천 광명 등 같은2부라도 실력이 서너알 차이 납니다 안양은 지역 4부까지 있는반면 다른곳은 6.7부까지 있어 기준도 다르구요

  • 13.06.12 16:01

    그러니까 그런분들도 계시지만 위에 링크대로 김문섭님은 1,2부에서도 3위 입상자 아니십니까...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입상못한 나머지 안양1,2부들은 뭐가 되나요?

  • 13.06.12 18:12

    안양 부수는 박용 아우께서 정직하게 알아서 모두 정리해 주는걸로~^^ 근데 신미경님은 너울길 몇부? 진심 레알?^^

  • 작성자 13.06.13 00:58

    지난 신봉고6회 너울길을 하면서 알아낸건데....

    안양에 신미경님이 총 4명이 등록되어 있으시더군여

    매우잘치는신미경 제법치는신미경 그닥그저그런신미경 초보여자5부신미경 이렇게 4분이 있더라구여

    그중 6회너울길에 사지영팀에 출전하신 신미경님은 두번쨰 제법치는신미경에 해당하시는분이셧더라눙 ㅎ .... 매우 잘치는신미경님은 신석균님 등하고 복식파트너로 자주 나오시는분이시구여

  • 13.06.12 14:25

    오산강과 진주나무를 너울길 공식 부수검증 위원회 임원으로 추대 바랍니다~ 밀어줍시다~ 아쟈~~~^^

  • 13.06.12 14:31

    그럼 제가 다 찾아 드릴께요~~너멘~~~ㅋ

  • 작성자 13.06.12 14:34

    네 ㅋ

  • 작성자 13.06.12 15:50

    김문섭님 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냅두면 쌈나겠네여 ㅋ)

    너울길은 너울길부수가 최우선합니다
    너울길부수란 지역부수와 전국부수를 보완하는것이며 이는 주관적인 판단밖에 가능하지 않습니다...

    용인 공식부수에서도 반부수 내려와서 꾸준히 신청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 붙은 부수들은 대부분 그런 케이스들입니다 이건 대회입상을 하였더라도 주관적인 판단으로 부수를 조정해서 출전하는케이스입니다

  • 13.06.12 15:55

    넵. 카리스마를 가지고 주관에서 결정하고 해석하는것도 잘하시는것 맞는데요
    그래도 저렇게 불만의 소리가 높은 참가자는 의견을 반영하여 최소한 3+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국4부에서도 입상한 분이라면 3부는 맞지 않을듯 하여....

  • 13.06.12 16:39

    다른분들도 자기지역 부수보다 반 부수아래인데 왜 이분은 한부수?

  • 작성자 13.06.12 15:58

    몇명의 예를들어 보지여 너울길 단골 출전자들입니다
    진행자가 보기에 충분한 주관적인 판단으로 부수를 조정한 케이스입니다


    김경일 용인2부 전국4부 너울길3+ (2010년 용인3부에서 우승으로 2부 승급)
    윤봉섭 용인2부 전국4부 너울길3+ (2010년~2011년 용인3부에서 3차례 3위하여 포인트 2부 승급)
    배정제 용인3부 전국5부 너울길4+ (2013년 용인남4부에서 3위로 포인트 3부 승급)
    이종신 용인3부 전국5부 너울길4+ (2012년 용인남4부에서 3위로 포인트 3부 승급)

    물론
    흔치는 않지만 그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정남두 용인공식5부 너울길4부
    전태인 용인공식5부 너울길4부

  • 작성자 13.06.12 16:02

    김문섭님의 지역부수가 어떻던지 .... 일단 너울길 부수가 우선입니다...
    지난3회대회때 김문섭님은 예선3부 ....본선에서 최대 조정 3+ 로 접수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선 및 본선에서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 그대로 3부로 인정받은 셈입니다..... 허수의 데이터가 아닌 실제 기량을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방법뿐입니다. 제가 미니탁구대회만 4년여동안 진행해왓습니다. 스스로 엄청난 데이터를 축적해왔습니다. 잘모르는건 묻기도 하고......아무에게나 묻지 않고 그나마 신뢰할만한 분들에게 데이터를 얻기도 하고 참고하기도 하고 나름 스스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6.12 16:04

    위에 예를든 김경일 윤봉섭 배정제 이종신 등등

    모두 첫출전에는 자기 공식부수대로 참전하셨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어번씩 참전하신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 부수가 높다하여 진행팀에 부수 조정을 건의해 주신거고....

    그동안의 성적은 근거로 모두 반부수씩 낮추어 드린것입니다.....

    여타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천이던 안양이던 성남이던 ..... 저 대신 판단해주실만한 각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은밀히 자문을 구합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입니다

    김문섭님의 부수는 그리하여 3부로 집행부에서 책정한것입니다......

    이른바 가변부수....

  • 13.06.12 18:17

    열분~~~~진행되는 쟁론을 마감하기위해 저도 한말씀 드립니다
    지가 부수조정희망 안을 내비친건 단지 연식때문에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오학년 이상도 열마든 훌륭한 경기력의 소유자 많죠...
    예를들어 용인의 박영우 김태범 선배님들도 이미 오학년 중반 이상이고
    안양의 신석균,서충신님도 오학년임에도 훌륭들 하시죠
    제가 의사를 비친 이유는 저를 토대로 또래부수 변별력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겁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현재 너울길에 자기 부수보다 한부수 아래로 내려가면서 플러스를 적용받은 남성들은
    모두 원래 부수로 복귀해야 합니다
    물론 정말정말 불특정 소수 몇명을 제외하곤 말입니다

  • 13.06.12 18:19

    위에 알루체님이 거론한 플러스 적용자처럼 꼭 플러스를 적용해야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실명을 거론해서 미안하지만 김경일군도 너울길 3+는 형평에 맞지 않습니다
    실력으로보나 젊은 패기로보나 2부가 합당하죠~(김관석님도3부가 맞구요)
    지역부수 기반인 너울부수지만 전태인씨 같은 경우는
    지역부수와 상관없이 4부로 출전하기에
    예를들어 "난 용인 공식 OO부인데..." 라는 엄살은 거둬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가장 현명한 너울부수는 물론 주관의 해석도 중요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체감부수를 적용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알루체님이 올려놓은 PPT도표를 보면
    일목요연하게 너울부수와 생체오픈부수 접목비례도를 알수 있지만

  • 13.06.12 18:20

    전국오픈 4부에 출전했거나(최하위부수가 4부인 대회 제외)
    단 한차례라도 입상 전력이 있는 (복식은 제회 개인단식과 단체전 Only)참가자는
    최하 3+아래로는 절대 받지 않는 기본틀 정도는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핸디 한두알쯤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트맞고 엣지..그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그건 다 가설이고
    사실은 핸디 한알에 피튀기고 전쟁도 일어나는 형국인게죠~^^
    하여 오늘의 참견을 정리하자면
    가장 혼선과 혼란이 야기되는 너울길 부수 3+부~4+유권 해석을 위해
    너무 큰폭의 포괄적인 부수적용방침을 더 좁혀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 13.06.12 18:20

    물론 여성우대 정책에 대해서는 모든 부분 알루체님의 결정을 신임합니다만
    남성 참가자의 경우는 고객의 소리~^^를 조금 더 귀기울여
    파장을 줄여나갔슴 하는 바람입니다

    암튼 어제도 오늘도 수고많았고 그리고 내일도 수고 많을 알루체님의
    안목과 혜안을 기대하면서 이만 총총~~^^

    덧: 아.. 그리고 저는 3뿔도 4뿔도 하란대로 합니다
    단, 현재 형평에 어긋나 보이는 4뿔들이 모두 3부가 된다면 저역시 자진 3부로~ㅎㅎㅎ

  • 작성자 13.06.12 16:10

    전 대회를 진행하면서 개인전 성적을 모두 기록합니다
    어떻게 기록하냐며는.... 본선 32강부터는 제가 직접 승패를 보고 기록하고
    예선은 예선 중간중간에 같은조에 물어봐서 누구랑 누가 붙고 누가 이겼는지를 득문하여 기록합니다

    꾸준한 참전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은팀이 요청하면 제 기록을 보고 최대 반부수를 하향해 드려온것입니다

  • 작성자 13.06.12 16:24

    이런 가변부수체계가 힘겨워 보일지는 몰라도

    앞으로 한두번 더하고 때려칠 너울길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힘들지 않고 오히려 즐기면서
    부수를 검증하고 가변해 드리는 것입니다.... 기준이 없는이상 절대적인 부수란 존재할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13.06.12 16:42

    형평성에 맞는 가변부수 제도에 적극 찬성합니다
    생체인에게는 다소 불편하고 이해못할 부분이 없지 않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제도이며
    결국, 이 제도는 참가자들에게 불편을 주기위함이 아닌
    모든 참가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제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최측은 조금더 면밀한 데이터를 토대로 가변부수제도를 활성화 하길 아뢰옵나이다

  • 13.06.12 16:56

    형평성,일관성,면밀한....찬성~찬성~~~^^

  • 저희팀은 저빼고 오픈대회 출전경험이 없는 선수들 내공(?)을 키워드릴 목적으로 출전합니당...ㅋ

  • 작성자 13.06.14 15:02

    우리팀은 더해여ㅋ
    예선서 우리
    서로만났으면좋겠네여 ㅋ

  • 13.06.20 12:45

    이 쟁쟁한 팀들중 과연 어느팀이 우승할까요 벌써부터 결과가 기다려지네요.....

  • 13.06.21 02:04

    티티올스타 최승필 지난대회 2부출전자를 왜 3부로?답변요~~

  • 작성자 13.06.21 22:28

    최승필 제4회대회시 박승필 탁구클럽 소속으로 최승필3으로 접수 유안향5로 접수
    접수후 예선시작전 최승필2부로 시합참전하며넛 예탈 할경우 차기대회3부로 우안향6부로 접수협의..

    예선결과 최승필1승3패 유안향 0승6패 박승필 0승3패로 (당시 7개조팀이었음) 차기대회출전시 부수 조정을 하기로 한경우입니다...

    이팀이...4회 너울길대회때 "내탁구대는 내껄쓴다 주의" 로 경기북부 포천시에서 아침에 탁구대 싣고온 팀이 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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