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소조 수업에 붙든 말씀은 시편23편 1절 말씀이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적함이 없으리로다"
Fake it till Make it. 실제가 될때까지 가짜를 연습하라.
나는 나았어, 나는 행복해, 나는 부자야. 이것을 고백하고 실제처럼 행동, 부자처럼 ,건강한 자처럼 행동하는 하라는것이 믿음으로 왔습니다.
하나님 저는 돈보다 더, 이세상 그무엇보다도 사랑합니다.
그러면 어떤 저항 세력이 없으므로 주파수가 하나님과 맞기 때문에 부자도 되고, 건강하게 되고 남편도 만났고 이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이번 소조 수업을 준비하면서 목요세션과 어센션시간에 깊은 치유를 경험하였습니다.
제 얼굴에 따갑고 아픈 부분이 성령의 불로 치유되었고, 이마에 주름도 많이 없어진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금요 어센션시간에 제 허리에서 검은 기운이 빠져나갔고 선교사님 선포대로 심장도 새롭게 되는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수업시간에 허리에 검은 기운이 나갔다고 선교사님께 말씀드렸는데 제가 남편을 만나지 못하게 밀어내는 기운이 빠져나간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남편만나겠다고, 결혼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부분에 소멸간섭이 있었는데 나는 마땅히 받고 누릴자격이 있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소조수업 준비하면서 선교사님이 해주신 기도를 필사해서 매일선포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느낀것은 에미꼬 선교사님이 우리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더욱사랑하라고 하신말씀이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업을 과정을 통해서 나를 살리신 주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에미고, 아브라함 박사님 두분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조간사님들의 열심과 중보로 이끌어주신 사랑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주차 점점 업그레이드 되시는 우리 최강 에하드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