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 style="text-align: left;">
<p><table style="background-color:lightgreen;border-width:12px;border-color:green;border-style:ridge; width:800px;"></td></tr>
<tr><td>
<center><iframe title="우리 황혼의 만남" width="960" height="54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3851356?ervice=daum_blog&extensions=&loop=1&autoplay=1&loop=-1"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allowfullscreen=""></iframe>
</td></tr>
<tr><td>
<a href=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3851356><font size=2 color=red><b>-영상이 뜨지 않으면 여기를-</font></a><font size=2><b>클릭하세요
</font></b>
</td></tr>
<tr>
<td tbindex="0">
<pre><font size=4 face="한양해서" color=black><b>
<pre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p style="text-align: left;margin-left: 200px;" tabindex="0" tabindex="0">
우리 황혼의 만남
우리가 산다는 것은
만남이 있어 느껴집니다.
싸늘한 겨울
가로수 가지엔 잎이 없는데
하얀 잎이 주렁주렁 매달려
찬 바람에 나부끼며
추억들이 춤을 춥니다.
잊혀가는 지난날의
추억의 실타래를 풀어봅니다.
고향의 옷섶 위에
친지들의 흔적을 올려놓는
오늘의 만남이
우리에게 몇 번이나 거듭할까?
마음을 조리게 합니다.
石友, 朴正載
</B></FONT></PRE>
</td></tr></table></p>"><div data-ke-class="article"><p style="text-align: left;">
<p><table style="background-color:lightgreen;border-width:12px;border-color:green;border-style:ridge; width:800px;"></td></tr>
<tr><td>
<center><iframe title="우리 황혼의 만남" width="960" height="54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3851356?ervice=daum_blog&extensions=&loop=1&autoplay=1&loop=-1"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allowfullscreen=""></iframe>
</td></tr>
<tr><td>
<a href=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3851356><font size=2 color=red><b>-영상이 뜨지 않으면 여기를-</font></a><font size=2><b>클릭하세요
</font></b>
</td></tr>
<tr>
<td tbindex="0">
<pre><font size=4 face="한양해서" color=black><b>
<pre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p style="text-align: left;margin-left: 200px;" tabindex="0" tabindex="0">
우리 황혼의 만남
우리가 산다는 것은
만남이 있어 느껴집니다.
싸늘한 겨울
가로수 가지엔 잎이 없는데
하얀 잎이 주렁주렁 매달려
찬 바람에 나부끼며
추억들이 춤을 춥니다.
잊혀가는 지난날의
추억의 실타래를 풀어봅니다.
고향의 옷섶 위에
친지들의 흔적을 올려놓는
오늘의 만남이
우리에게 몇 번이나 거듭할까?
마음을 조리게 합니다.
石友, 朴正載
</B></FONT></PRE>
</td></tr></table></p></div></div>
<!-- -->
]]>
첫댓글 석우 박 정재 님 반갑습니다,
잔잔한 음악 담아 아름답게 편집하신 우리 황혼의 만남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한 시간 내어주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금년애도 많은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