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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3篇 天道 目次 장자 외편 제13편 천도 목차 |
| 01[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聖人성인의 마음의 고요함은 萬物만물을 비추는 거울이다.(01/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5756560 |
| 02[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2.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02/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6173145 |
| 03[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3. 天樂천락이란 무엇인가?(03/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7152290 |
| 04[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4. 帝王제왕의 德덕은 無爲무위를 不變불변의 法則법칙으로 삼는다.(04/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8108661 |
| 05[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5. 다스림의 極致극치는 太平태평이다(05/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9327029 |
| 06[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6.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은 天地自然천지자연을 따른다.(06/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9805363 |
| 07[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7. 仁義인의란 本性본성을 어지럽히는 것이다.(07/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0384103 |
| 08[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8. 사람에 對대한 評價평가는 價値가치 없는 것이다.(08/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1752431 |
| 09[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9. 道도를 體得체득한 사람이 至極지극한 사람이다(09/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2605279 |
| 10[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10. 글이란 옛 사람의 찌꺼기일 따름이다(10/10)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3440597 |
| [출처] 01[장자(외편)] 第13篇 天道(천도) 01.성인(聖人)의 마음의 고요함은 만물을 비추는 거울이다.(01/10)|작성자 swings81 |
=====第04章↓
| 莊子 外篇 第13篇 天道 第04章 장자 외편 제13편 천도 제04장 | ||
| 04. 帝王제왕의 德덕은 無爲무위를 不變불편의 法則법칙으로 삼는다.(04/10)(1/4) | ||
| 夫帝王之德 | 부제왕지덕 | 大抵대저 帝王제왕의 德덕은 |
| 以天地為宗 | 이천지위종 | 天地천지를 根本근본으로 삼고 |
| 以道德為主 | 이도덕위주 | 道德도덕을 中心중심으로 삼고 |
| 以無為為常 | 이무위위상 | 無爲무위를 永遠영원한 法則법칙으로 삼는다. |
| 無為也 | 무위야 | 無爲무위하게 되면 |
| 則用天下而有餘 | 즉용천하이유여 | 天下천하 萬民만민을 마음대로 부려서 넉넉하게 되고 |
| 有為也 | 유위야 | 有爲유위하게 되면 |
| 則為天下用而不足 | 즉위천하용이부족 | 天下천하 萬民만민을 爲위해 부림을 當당하게 되어 不足부족하게 된다. |
| 故古之人貴夫無為也 | 고고지인귀부무위야 | 그 때문에 옛사람은 無爲무위를 重視중시했던 것이다. |
| * 夫帝王之德(부제왕지덕) 以天地爲宗(이천지위종) 以道德爲主(이도덕위주) 以無爲爲常(이무위위상) : 帝王제왕의 德덕은 天地천지를 根本근본으로 삼고 道德도덕을 中心중심으로 삼고 無爲무위를 永遠영원한 法則법칙으로 삼음. 곧 帝王제왕의 德덕은 天천과 地지의 自然자연의 營爲영위를 根本근본으로 삼고, 거기에 存在존재하고 作用작용하는 道도와 德덕을 中心중심으로 삼고 無爲무위를 不變불변의 法則법칙으로 삼는다는 뜻이다. 第2章의 “夫虛靜恬淡寂漠無爲者부허정념담적막무위자 天地之平而道德之至천지지평이도덕지지……以此處上이차처상 帝王天子之德야제왕천자지덕야”를 받는 內容내용이다(呂惠卿여혜경). 또 〈天下천하〉篇편의 “以天爲宗이천위종 以德爲本이덕위본 以道爲門이도위문 兆於變化조어변화 謂之聖人위지성인”과도 類似유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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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3篇 天道 第04章 장자 외편 제13편 천도 제04장 | ||
| 04. 帝王제왕의 德덕은 無爲무위를 不變불편의 法則법칙으로 삼는다.(04/10)(2/4) | ||
| 上無為也 | 상무위야 | 윗사람은 반드시 無爲무위해야 하고 |
| 下亦無為也 | 하역무위야 | 아랫사람 또한 無爲무위하게 되면 |
| 是下與上同德 | 시하여상동덕 | 이는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德덕을 함께하는 것이니 |
| 下與上同德則不臣 | 하여상동덕즉불신 |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德덕을 함께하면 臣下신하 노릇을 할 수 없다. |
| 下有為也 | 하유위야 | 아랫사람이 有爲유위한다고 해서 |
| 上亦有為也 | 상역유위야 | 윗사람 또한 有爲유위하게 되면 |
| 是上與下同道 | 시상여하동도 | 이는 윗사람이 아랫사람과 道도를 함께하는 것이니 |
| 上與下同道則不主 | 상여하동도즉부주 | 윗사람이 아랫사람과 道도를 함께하면 君主군주 노릇을 할 수 없다. |
| 上必無為而用天下 | 상필무위이용천하 | 윗사람은 반드시 無爲무위해서 天下천하의 사람들을 부리고 |
| 下必有為為天下用 | 하필유위위천하용 | 아랫사람은 有爲유위해서 天下천하를 爲위해 일하는 것, |
| 此不易之道也 | 차불역지도야 | 이것이 바꿀 수 없는 道도이다. |
| * 是下與上同德(시하여상동덕) : 이는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德덕을 함께하는 것임. 이때의 德덕은 作用작용이란 뜻이니, 아랫사람과 윗사람이 같은 作用작용을 한다는 뜻이다. '德덕'字자 아래에 '也야'字자가 붙어 있는 引用文인용문이 있다(劉文典유문전). * 是上與下同道(시상여하동도) : 이는 윗사람이 아랫사람과 道도를 함께하는 것임. 道도를 함께한다는 것은 같은 길을 걷는다는 뜻이다. '道도'字자 아래에 '也야'字자가 붙어 있는 引用文인용문이 있다(劉文典유문전). * 上必無爲而用天下(상필무위이용천하) 下必有爲(하필유위) 爲天下用(위천하용) 此不易之道也(차불역지도야) : 윗사람은 반드시 無爲무위해서 天下천하의 사람들을 부리고 아랫사람은 有爲유위해서 天下천하를 爲위해 일하는 것, 이것이 바꿀 수 없는 道도이다. 第2章에서 “無爲무위하게 되면 일을 擔當담당한 者자들이 責任책임을 完遂완수할 것이다[無爲야則任事者무위야즉임사자 責矣책의].”라고 한 것, 〈在宥재유〉 篇편 第7章에서 “아무런 作用작용 없이 尊貴존귀한 것은 天道천도이고 人爲인위적으로 움직여서 번거롭게 얽매이는 것이 人道인도이다. 君主군주는 天道천도를 實踐실천해야 하는 者자이고 臣下신하는 人道인도를 實踐실천해야 할 者자이다[無爲而尊者무위이존자 天道야천도야 有爲而累者유위이루자 人道也인도야 主者天道야주자천도야 臣者人道也신자인도야].”라고 한 것과 같은 脈絡맥락의 主張주장이다(呂惠卿여혜경). 이 밖에 ≪呂氏春秋여씨춘추≫, ≪韓非子한비자≫, ≪管子관자≫ 等등에 類似유사한 思想사상이 보이며 法家법가의 中心중심 主張주장임은 福永光司복영광사와 赤塚忠적총충이 말한 것과 같다(池田知久지전지구). 池田知久지전지구는 또한 “第4章의 이 ‘無爲무위’는 帝王제왕의 無爲무위에 依의해 臣下신하‧萬民만민이 ‘無不爲무불위(有爲유위)’한다고 하는 法家流법가류의 刑名參同형명참동의 政術정술로 變質변질되어 버린 것이다. 여기에는 이미 哲學철학은 없다. 그리고 道家도가의 將來장래도 없다.”까지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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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3篇 天道 第04章 장자 외편 제13편 천도 제04장 | ||
| 04. 帝王제왕의 德덕은 無爲무위를 不變불편의 法則법칙으로 삼는다.(04/10)(3/4) | ||
| 故古之王天下者 | 고고지왕천하자 | 그 때문에 옛날 王왕으로 天下천하를 다스린 사람은 |
| 知雖落天地 | 지수락천지 | 비록 天地천지를 다 網羅망라할 程度정도의 知識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
| 不自慮也 | 부자려야 | 스스로 생각하지 않았으며, |
| 辯雖彫萬物 | 변수조만물 | 비록 萬物만물을 두루 다 論논할 程度정도의 말재주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
| 不自說也 | 부자설야 | 스스로 말하지 않았으며, |
| 能雖窮海內 | 능수궁해내 | 비록 四海사해 안의 모든 일을 맡아 處理처리할 能力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
| 不自為也 | 부자위야 | 스스로 일하지 않았다. |
| 天不產而萬物化 | 천불산이만물화 | 하늘이 스스로 낳지 않아도 萬物만물이 저절로 化生화생하며 |
| 地不長而萬物育 | 지부장이만물육 | 땅이 스스로 키워 주지 않아도 萬물만물은 저절로 化育화육하며 |
| 帝王無為而天下功 | 제왕무위이천하공 | 帝王제왕이 하는 일이 없어도 天下천하의 功業공업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
| * 知雖落天地不自慮也(지수락천지부자려야) : 비록 天地천지를 다 網羅망라할 程度정도의 知識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지 않음. 天地천지 사이의 萬物만물을 網羅망라할 程度정도로 知識지식이 넓어도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 ‘落락’은 絡락의 뜻으로 ‘網羅망라하다, 包括포괄하다’의 뜻. ‘落락’字자는 洛락 또는 絡락으로 表記표기된 引用文인용문이 있는데(馬叙倫마서륜) 세 글-字자는 通통한다(王叔岷왕숙민). ≪淮南子회남자≫ 〈俶眞訓숙진훈〉篇편에서 “知識지식은 天地천지 사이의 萬物만물을 다하고…… 辯論변론은 이어진 고리를 풀 수 있다[智終天地지종천지……辯解連環변해연환].”라고 한 말은 莊子장자의 이 篇편에서 따온 것으로 推定추정된다. 王敔왕오는 落을 “다함이다[盡也진야].”라고 풀이했는데 같은 뜻이다. * 辯雖彫萬物(변수조만물) 不自說也(부자설야) : 비록 萬物만물을 두루 다 論논할 程度정도의 말재주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말하지 않음. ‘彫조’字자는 ‘雕조’字자로 表記표기된 引用文인용문이 있다(馬叙倫마서륜). 成玄英성현영이 “萬物만물을 새겨서 꾸민다[彫飾萬物조식만물].”라고 한 풀이가 定說정설로 支持지지받았지만 近代근대의 章炳麟장병린, 奚侗해동, 馬叙倫마서륜, 楊樹達양수달 等등이 周주의 假借字가차자라고 한 것이 簡便간편하다. 辯雖彫萬物변수조만물은 곧 辯雖周萬物변수주만물, “비록 萬物만물을 두루 다 論논할 程度정도의 말재주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의 뜻이 된다. ≪論語논어≫ 〈陽貨양화〉 篇편에서 孔子공자가 “하늘이 무슨 말을 하던가. 하늘이 무슨 말을 하던가. 四季節사계절이 運行운행되고 萬物만물이 生成생성되지만 하늘이 무슨 말을 하던가[天何言哉천하언재 天何言哉천하언재 四時行焉사시행언 百物生焉백물생언 天何言哉천하언재].” 하고 말한 것과 같은 脈絡맥락의 主張주장이다. |
| * 能雖窮海內(능수궁해내) 不自爲也(부자위야) : 비록 四海사해 안의 모든 일을 맡아 處理처리할 能力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일하지 않음. ‘窮궁’字자는 ‘蓋개’字자로 表記표기된 引用文인용문이 있는데(王叔岷왕숙민) ‘蓋개’字자는를 따르면 힘이 海內해내를 덮는다는 意味의미가 된다. * 天不産(천불산) 而萬物化(이만물화) 地不長而萬物育(지부장이만물육) : 하늘이 스스로 낳지 않아도 萬物만물이 저절로 化生화생하며 땅이 스스로 키워 주지 않아도 萬物만물은 저절로 化育화육함. ≪老子노자≫ 第7章의 “天地천지가 長久장구할 수 있는 까닭은 스스로 낳지 않기 때문이니 그 때문에 長生장생할 수 있다[天地所以能長且久者천지소이능장차구자 以其不自生이기부자생 故能長生고능장생].”라고 한 內容내용과 類似유사한 脈絡맥락이다. * 帝王無爲(제왕무위) 而天下功(이천하공) : 帝王제왕은 하는 일이 없지만 天下천하의 일이 저절로 이루어짐. 功공은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功공’字자 밑에 ‘成성’字자가 붙어 있는 判本판본이 있고(王叔岷왕숙민), 引用文인용문도 있다(馬叙倫마서륜). 王念孫왕염손은 ≪爾雅이아≫를 引用인용하여 ‘功공’字자를 ‘成성’字자로 풀이했는데 妥當타당한 見解견해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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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3篇 天道 第04章 장자 외편 제13편 천도 제04장 | ||
| 04. 帝王제왕의 德덕은 無爲무위를 不變불편의 法則법칙으로 삼는다.(04/10)(4/4) | ||
| 故曰 | 고왈 | 그 때문에 말하길 |
| 莫神於天 | 막신어천 | “하늘보다 神妙신묘한 것이 없고 |
| 莫富於地 | 막부어지 | 땅보다 豊富풍부한 것이 없고 |
| 莫大於帝王 | 막대어제왕 | 帝王제왕보다 偉大위대한 것이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
| 故曰 | 고왈 | 그래서 이르길 |
| 帝王之德配天地 | 제왕지덕배천지 | “帝王제왕의 德덕은 天地천지에 짝한다.”고 한 것이니 |
| 此乘天地 | 차승천지 | 이것이 天地천지를 타고 |
| 馳萬物 | 치만물 | 萬物만물을 몰아서 |
| 而用人群之道也 | 이용인군지도야 | 사람의 무리를 부리는 道도이다. |
| * 莫神於天(막신어천) 莫富於地(막부어지) 莫大於帝王(막대어제왕) : 하늘보다 神妙신묘한 것이 없고 땅보다 豊富풍부한 것이 없고 帝王제왕보다 偉大위대한 것이 없음. ≪老子노자≫ 第25章의 “道도가 크고 하늘이 크고 땅이 크고 王왕 또한 크다. 이 世上세상에 큰 것이 네 가지 있는데 그 中중에 王왕이 하나를 차지한다[道大도대 天大천대 地大지대 王亦大왕역대 域中有四大역중유사대 而王居其一焉이왕거기일언].”라고 한 말과 類似유사한 脈絡맥락이다. * 帝王之德(제왕지덕) 配天地(배천지) : 帝王제왕의 德덕은 天地천지에 짝함. 池田知久지전지구는 “〈天地천지〉 篇편 第5章에 ‘配天배천’이란 말이 나온다.”라고 하고 있다. * 此乘天地(차승천지) 馳萬物(치만물) 而用人群之道也(이용인군지도야) : 이것이 天地천지를 타고 萬物만물을 몰아서 사람의 무리를 부리는 道도임. ‘此차’字자가 없는 判本판본이 있다(馬叙倫마서륜). 逍遙遊소요유 篇편 第1章의 “天地천지의 바른 氣기를 탄다[乘天地之正승천지지정].”라고 한 思想사상을 踏襲답습한 것이다(陸樹芝육수지). ‘群군’字자가 ‘君군’으로 表記표기된 引用文인용문이 있다(劉文典유문전). 用용은 使役사역한다는 뜻(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荀子순자≫ 〈榮辱영욕〉 篇편에 “무리 지어 살면서 하나로 調和조화시키는 道理도리[群居和一之道也군거화일지도야]”라고 한 것과 類似유사한 脈絡맥락의 主張주장이다. ≪老子노자≫ 第68章의 “이것을 일러 다른 사람의 힘을 부린다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일러 하늘에 짝한다고 일컫는다[是謂用人之力시위용인지력 是謂配天시위배천].”라고 말한 內容내용과도 類似유사한 脈絡맥락이다(王先謙왕선겸, 阮毓崧완육숭, 池田知久지전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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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天道 |
| 夫帝王之德,以天地為宗,以道德為主,以無為為常。無為也,則用天下而有餘;有為也,則為天下用而不足。故古之人貴夫無為也。 夫帝王之德부제왕지덕은 以天地이천지로 為宗위종하고 以道德이도덕으로 為主위주하고 以無為이무위로 為常위상하나니。無為也무위야,則用天下而有餘즉용천하이유여하고 有為也유위야 則為天下用而不足즉위천하용이부족하나니。故고로 古之人고지인은 貴夫無為也귀부무위야하더이다。 大抵대저 諸王제왕의 德덕은 天地천지를 根本근본으로 삼고 道德도덕을 中心중심으로 삼고 無爲무위를 永遠영원한 法則법칙으로 삼는다. 無爲무위하게 되면 天下천하 萬民만민을 마음대로 부려서 넉넉하게 되고 有爲유위하게 되면 天下천하 萬民만민을 爲위해 부림을 當당하게 되어 不足부족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옛사람은 無爲무위를 重視중시했던 것이다. 1↑ |
| 上無為也,下亦無為也,是下與上同德,下與上同德則不臣;下有為也,上亦有為也,是上與下同道,上與下同道則不主。上必無為而用天下,下必有為為天下用,此不易之道也。 上상이 無為也무위야어든 下亦無為也하역무위야하면 是시는 下與上하여상으로 同德동덕이니 下與上하여상으로 同德則不臣동덕칙불신이니라 下有為也하유위야어든 상上이 亦有為也역유위야하면 是시는 上상이 與下여하로 同道동도이니 上상이 與下여하로 同道則不主동도즉불주니라 上必無為而用天下상필무위이용천하하고 下必有為하필유위하야 為天下用위천하용이 此차 不易之道也불역지도야니라。 윗사람이 無爲무위한다고 해서 아랫사람 또한 無爲무위하게 되면 이는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德덕을 함께하는 것이니 아랫사람이 윗사람과 德덕을 함께하면 臣下신하 노릇을 할 수 없다. 아랫사람이 有爲유위한다고 해서 윗사람 또한 有爲유위하게 되면 이는 윗사람이 아랫사람과 道도를 함께하는 것이니 윗사람이 아랫사람과 道도를 함께하면 君主군주 노릇을 할 수 없다. 윗사람은 반드시 無爲무위해서 天下천하의 사람들을 부리고 아랫사람은 有爲유위해서 天下천하를 爲위해 일하는 것, 이것이 바꿀 수 없는 道도이다. 2↑ |
| 故古之王天下者,知雖落天地,不自慮也;辯雖彫萬物,不自說也;能雖窮海內,不自為也。天不產而萬物化,地不長而萬物育,帝王無為而天下功。 故고로 古之王天下者고지왕천하자는 知雖落天地지수락천지하야도 不自慮也부자려야하며 辯雖彫萬物변수조만물하야도 不自說也부자설야하며 能능이 雖窮海內수궁해내하야도 不自為也불자위야하니라 天천이 不產而萬物불산이만물이 化화하며 地지 不長而萬物불장이만물이 育육하며 帝王제왕이 無為무위라 而天下功이천하공이니。 그 때문에 옛날 王왕으로 天下천하를 다스린 사람은 비록 天地천지를 다 網羅망라할 程度정도의 知識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思考사고하지 않았으며, 비록 萬物만물을 두루 다 論논할 程度정도의 말재주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말하지 않았으며, 비록 四海사해 안의 모든 일을 맡아 處理처리할 能力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일하지 않았다. 하늘이 스스로 낳지 않아도 萬物만물이 저절로 化生화생하며 땅이 스스로 키워 주지 않아도 萬物만물은 저절로 化育화육하며 諸王제왕이 하는 일이 없어도 天下천하의 功業공업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3↑ |
| 故曰:莫神於天,莫富於地,莫大於帝王。故曰:帝王之德配天地。此乘天地,馳萬物,而用人群之道也。 故고로 曰왈:莫神於天막신어천하며 莫富於地막부어지하며 莫大於帝王막대어제왕이라하며 故고로 曰왈:帝王之德제왕지덕이 配天地배천지라하나니。此차 乘天地승천지하며 馳萬物치만물 而用人群之道也이용인군지도야니라。 그 때문에 말하길 “하늘보다 神妙신묘한 것이 없고 땅보다 豊富풍부한 것이 없고 諸王제왕보다 偉大위대한 것이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르길 “諸王제왕의 德덕은 天地천지에 짝한다.”고 한 것이니 이것이 天地천지를 타고 萬物만물을 몰아서 사람의 무리를 부리는 道도이다. 4↑ |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4章↑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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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신호' 있었다···파산한 '아얀데 은행' 어디길래 [글로벌 왓]
https://v.daum.net/v/20260114210924592
"트럼프는 독재자"‥분노 끓어오르는 그린란드 민심 [바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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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대회 한국 동메달 2, 캄보디아 금메달 228... 무슨 일이?
https://v.daum.net/v/20260114203739991
총리의 90도 인사와 깜짝 드럼 듀엣쇼‥극진한 환대, 그 뒤엔 [특파원의 눈]
https://v.daum.net/v/20260114201921688
https://tv.kakao.com/v/460631701
‘세계의 공장’ 中 대신 동남아로…韓 기업, 생산비 증가에 사업 철수·이전 고려
https://v.daum.net/v/20260114201627620
이란 대법원장 “시위 가담자 신속 재판·처형”…유혈 진압 사망자 1만2000명 추정
https://v.daum.net/v/20260114201338546
밀고 밀리는 러·우크라 전선…후방으로 번지는 포성
https://v.daum.net/v/20260114200330256
WEF 보고서 "글로벌 패권 경쟁과 전략적 대립, 2026년 최대 단기 리스크"
https://v.daum.net/v/20260114195339023
2600km 송전 0.009초, 손실 전력 1.5%…중국의 전기 고속도로와 저장고
https://v.daum.net/v/20260114194126791
“지하에 비밀방 208개”… 英런던에 中대사관 신축 안보 우려
https://v.daum.net/v/20260114183342320
"사살당한 피해자 수사하라" 압박에 검사들 '줄사직'‥트럼프식 수사권 남용
https://v.daum.net/v/20260114203421943
https://tv.kakao.com/v/460632088
'파격 환대'의 연속...일본 총리의 속내는?
https://v.daum.net/v/20260114172511925
https://tv.kakao.com/v/460627937
금속공장을 관광자원화…日 400년 산업도시에 MZ 돌아왔다
https://v.daum.net/v/20260114174514867
"美, 테슬라 보호 결국 毒 됐다···경쟁 속 혁신 꾀한 中 전기차에 추월당해"[해외석학 특별인터뷰]
https://v.daum.net/v/20260114173930625
"美 30년전 시총 상위사, 지금은 순위 밖···韓도 창조적 파괴해야"[해외석학 특별인터뷰]
https://v.daum.net/v/20260114173814557
트럼프 이란 교역국 25% 관세, 미국에 ‘득’ 아니라 ‘독’ 될 수도
https://v.daum.net/v/20260114173717508
중간선거 불안한 트럼프 '생활비 잡기' 올인…"反시장 정책" 반발도
https://v.daum.net/v/20260114171424426
"한국서 마녀사냥"...돈 받고 쿠팡 구하기 앞장
https://v.daum.net/v/202601142158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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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운명의 날...한국 경제도 기로
https://v.daum.net/v/2026011422011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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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교수형 처하면 강력 조치"...군사행동 '성큼'?
https://v.daum.net/v/20260114205811394
https://tv.kakao.com/v/460632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