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 유적 같이 생겨서 아무도 가정집이라고 생각 못합니다.
1974년에 네 개의 거대한 바위를 갖다놓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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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집안의 가구와 계단 같은 건 모두 돌 아니면 통나무로 꾸몄고,
전기가 없기 때문에 해가 지면 촛불을 켭니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기웃거린답니다.
| 네덜란드, 힐베르숨의 '장작더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