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귀뚜라미는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보일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80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STI는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거꾸로 타는 보일러’ 등 가스비 잡는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보일러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일러 산업을 이끌어 온 혁신적인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랜 믿음이 바탕이었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안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기술 혁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첫댓글 귀뚜라미보다 대성이나 롯데가 더 낳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