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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터 新月印千江之曲 ․Ⅱ
litmus 추천 0 조회 1,012 10.10.03 16: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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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3 23:33

    첫댓글 ㅎㅎ 날씨가 쌀쌀해져서.. 마음이 짠하네요...쩝~ 인증샷까지 안찍으셔도 되는뎅.... 아! 그리고, 그 김정대신부님도 여기 희양산우렁쌀 드신지가 벌써 5년은 되셨을 겁니다.... ....

  • 10.10.04 00:27

    형! 지금 비온다. 언제 떡이라도 해 이고 가 봐야하는데.... 비는 오고 마음은 젖고 술은 고픈데 밤은 깊고 잠은 안 오고... 앞으로는 이런 글 11시 이후에 보이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야 겠어.

  • 10.10.04 21:20

    언제 한 번 김정대 신부님이 한다는 '삶이 보이는 창'이란 술집에서 리트머스 오라버니 와 한 잔 했으면 좋겠구만요. 용맹한 우리 언니들 화이팅 ! 아자! 파숑! 신부님도 화이팅 ! 우렁쌀도 화이팅!

  • 10.10.22 17:30

    슬픔이나 고통을 마주하는 것을 피하는 습이 생겼습니다. 전주에선가.... 천막농성하는 그분들의 천막을 들여다 본 적 있습니다. 머뭇대다가 지난 기억. 샘은 서울에서도, 그 복잡한 세상에서도 두리번거리지 않고 반듯하게 가시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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