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OR HEIFETZ 22:
이영조 작곡Young Jo Lee: Honza Nori 혼자 놀이 | Gawon Kim, violin
(776) NEW FOR HEIFETZ 22: Young Jo Lee: Honza Nori 혼자 놀이 | Gawon Kim, violin - YouTube
From a Heifetz 2022 Stars of Tomorrow concert at Mary Baldwin University's Francis Auditorium,
violinist Gawon Kim introduces and then performs
Korean composer Young Jo Lee's "Honza Nori." In her introduction Gawon demonstrates
how the 1995 composition evokes the sound of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s.
00:31 Introduction by Gawon Kim
02:03 Young Jo Lee: Honza Nori
메리 볼드윈 대학교 프란시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하이페츠 2022 스타 오브 투모로우 콘서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가원이 한국 작곡가 이영조의 "혼자놀이"를 소개하고 연주하고 있습니다.
김가원은 1995년에 작곡된 이 곡이 어떻게 한국 전통 악기의 소리를 연상시키는지 소개합니다.
=DeepL번역=
OFFICIAL HOMEPAGE - Heifetz (heifetzinstitute.org)
작곡자는 혼자놀이, 둘이놀이 그리고 셋이 놀이라는 일련의 한국적 놀이 시리즈의 곡을 써 왔다. 놀이라는 제목을 택한 이유는 서양음악의 닫혀지고 강요된 여러 형식에 비해 자유로운 악상의 전개와 악기의 기능을 펼치고 연주자 기교의 돋보임을 꾀 할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 곡에서는 동-서-남-북- 하늘의 5 방을 주제삼아 우리스런 가락을 펼치고 피치카토를 통한 가야금의 모습을 그리기도 하며 중간부에서는 설장구의 채놀림을 연상케하는 활달한 활 놀림을 통한 고집스러운 음형 밑에 점적인 선률을 깔고 있다.
(글: 이영조, 2014년 11월 7일, 출처: 이영조 페이스북)
Young Jo Lee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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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fetz Chamber Music Semin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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