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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초등학교59회
 
 
 
카페 게시글
기본게시판 야휴회를 다녀와서
너구리 추천 0 조회 108 11.07.04 00: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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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4 15:58

    첫댓글 그래요. 정재훈이라 부를게요. 근데 버릇이 되서 잘될지 모르겠네...정말 밤새 걱정 많이했어... 장대비를 뚫고 먼 곳에서 달려와준 친구 고맙고 감사~~~ . 가을 체육대회도 꼭 참석해서 못다뛴 달리기 한번 더 해보자구요^^. 정말 재미있었어

  • 11.07.04 19:55

    음...재훈^^ 우리 아들 이름과 같네. 개명 진심으로 축하하네.그리고, 짧은 글 이였지만,,,,좀~~마음이 짠~안 하고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전화고 싶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옛말이....자리도 잡히고 마음의 여유가 보였어^^ 친구야! 고맙다!!!!!!!!

  • 11.07.04 22:13

    정재훈??
    한번불러본다
    아직은 낮설은이름
    좀더 시간이지나면 익숙해겠지
    정재훈
    또 한사람 가수 비!!
    어제 우중에 여행은 경험하지몾한 줄거움 이였어
    과거로부터 빌려온 여행이랄까.
    잠시의즐거움에 행복했어
    모두 감사하고
    수고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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