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저저번주에 이은 반의어 조합으로 된 명제이다.
이번 주제에서는 대부분 상대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첫 번째로 우리는 흔히 아름다움에 대해 물으면 대답이 각기 다르다.
연예인을 예로 들면 한가인이라던가 한채영이라던가 전지현 이라던가 이렇게 각각 서로 좋아하는 아름다움이 다르다.
그러나 시대별로 보면 그 아름다움은 일정한 맥을 이루고 있다.
그렇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시대의 상황에 흘러가지만
그것에서 세세한 부분은 개인의 취향 차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나 아름다움과 추함을 구분하는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그렇다는 것은
이 시대적으로 구분된 아름다움을 정하는 기준이 없었지만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된다.
분명히 모순점이며, 아름다움과 추함의 구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준이 있다는 것일 것이다.
또한 사람은 흔히 애인을 사귀게 될 때 이런 말을 한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우선 외모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과 마음의 아름다운 기준은 다르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둘을 비교하는 것으로 보아서 공통점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둘 중에 상대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그렇다면 아름다움의 기준 중 1순위는 외모인가? 아니면 외모인가?
두 번째로 이쁨과 미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흔히 아름다운 사람이더라도 미움의 감정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역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이쁨과 미움도 역시 상대적인 것이다.
그 이쁨과 미움에 대한 기준 또한 상대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 기준은 역시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변하게 된다.
중요한 점은 어떤 한 대상이 100% 이쁠 수 없고, 100% 미울 수도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는 것은 이쁨과 미움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굳이 50:50의 상황에서
51:49 로 넘어가야만 이쁨과 미움이 구별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