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정수기, 믿을윤 무대포 대관령옛길 가보기 ^^
정수기 추천 0 조회 1,336 11.07.12 04:16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12 23:48

    네 신천옹님, 버스타구 여기저기 가고 싶은 데로 잘 다녀왔어요..

  • 11.07.12 17:50

    연애시절 애인한테 프로포즈한데가 대관령휴양림인데 다시보니 반갑군요...너무나 다정한두분보니 부럽기도하고 가고싶기도합니다...믿을윤님 댓글에서 정수기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듬뿍담겨져 나옵니다 ...

  • 11.07.12 23:44

    대관령 휴양림 참 한적하구 좋았어요.. 그리고 비도 많이 와서 계곡물이 많았어요 .. 네 한번 다녀오세요 . 그때의 기억으로 ^^

  • 11.07.12 17:55

    정수기님~~ 안녕하셔요~
    두분 앞니가 닮으셨어요~
    ^ㅅ^ ..........귀여우셔요~

  • 11.07.13 00:15

    우리의 앞니가 닮았는지는 몰랐네요.. 닮아간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7.13 00:19

    네 정우야님.. 자주 만나 산행하고 캠핑으로 서로를 더 많이 알게 됐어요..ㅎㅎ

  • 11.07.12 19:29

    너무나 다정함이 넘어서 이거~ 왠지....약간 19금 필~~이 나는 느낌은 저만의 야릇함인가요??? ㅋㅋㅋ
    정말 넘 부럽사옵니다~~ ^^ 나는 왜 이런 아름답고 멋진 연애를 못 했을까요...ㅠㅠ

  • 11.07.13 00:09

    저두 이렇게 연애하는 거 정수기님 만나서 처음이예요.. 이끌어주는 데로 따라가 보니 참 기쁘고 웃을 일이 많이 생겼어요..

  • 11.07.13 10:49

    미소가 아름다운 두분의 이쁜 사랑에 늘 흐믓한 마음이예요~ ^^
    이쁜 사랑~~ 오래~ 오래~~ Forever~~ 아참!!! 근데 저희 국수는 언제 먹여 주시나요??? ㅋㅋㅋ

  • 11.07.12 21:18

    다리위에서 찍은 믿을윤님 사진... 완전 대박입니다.ㅋ
    아름다운 여행, 아름다운 동행..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 11.07.12 23:22

    전기님, 정수기님이 저한테 화나면 얼굴 시꺼멓고 너무 밉다고 대문짝만하게 올렸어요.. 이 사진 보고 화내지 말라구요..ㅎ

  • 11.07.12 21:55

    사진을 이제야 봤네요~~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둘만 떠나는 버스여행~저도 해봤는데 청춘때 느꼈던 그느낌..버스도 기달리고..걷기도한참걷고....배도 고파보고...좋았지만 자주는 못하겠더라고요~~^^* 편한거에 너무 길들여져....
    하지만 후기보고 저도 다시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 11.07.12 23:59

    메탈님... 처음에는 정수기님이 제 어깨에 베낭을 메어주고 ... 이제는 주말에 집에 있는 게 너무 시간이 아깝고 자연으로 큰 베낭메고 나가고 싶어요..

  • 11.07.12 22:37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마냥 이쁘게만 보이는 커플.. 특히 셀카사진들 넘 이뻐요..^^
    괜히 행복한 물방울이 내게도 튀어줄것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 11.07.12 23:31

    네 정수기님 셀카의 달인이예요.. 우리 둘 사진은 정수기님이 다 찍어요..ㅎㅎ

  • 11.07.12 22:44

    ㅎㅎ 정수기님 잘계셨죠?? 윤님도여..^^
    후기 잘봤습니다..넘 재밌게 다녀오신듯.. 신혼여행도 이모드로??..ㅋㅋ
    사랑하면 닮는다는데 그말이 사실인가바여..^^

  • 11.07.12 23:35

    아 생각쟁이님 안그래두 생각쟁이님이랑 우리 가을에 소백산으로 간 기억이 문득났어용. 산행하기 전날 위스키에 여러가지 술로 그 다음날 정작 산행은 못하구... 정수기님 회사로 호출당해서 통나무집에서 못자구.. 지금은 생각쟁이님도 넘 바빠져서 ..ㅎㅎ

  • 11.07.13 08:28

    이런 완전 부러운 커플 같은니라고[6]~~~
    지난 관악산 산행 번개를 때마침 잘쳐서 윤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축령산등 윤님의 취향을 맞춰드리다 보니 코드가 맞아 떨어지고 서로에게 믿음과 신뢰가 쌓이면서
    이젠 인생의 여행길에 동반자로 운명을 함께해도 좋겠다는 사주가 나오네요 그래서 사람은 때와 장소가 중요하죠 @

  • 11.07.13 09:33

    네 금강송님 맞아요.. 우리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었어요.. 많은 시간을 같이 하다보니 서로를 이해하구 이젠 인생 여행길 동반자로서 믿음과 신뢰가 쌓이구 있어요. ㅎ

  • 11.07.13 08:46

    너무 경직된법규.... ㅠ ㅠ 부럽네요 나두 정수기님같은 연애하고싶네요.

  • 작성자 11.07.13 16:34

    연애에선 홀인원하시기 바랍니다 ^^

  • 11.07.13 12:47

    부럽 부럽 제가생각햇던대로,,, 해먹은 이렇게 사용하는건데 ,,, ㅎㅎㅎ 즐거운 후기 너무잘봤어요

  • 작성자 11.07.13 16:35

    네,,슬링까지 한 14만원 들었는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 편해요..ㅎ
    감사합니다.

  • 11.07.13 15:46

    별루 빡세보이지는 않네요 ^^ 정수기님 술좀 줄이세요 웃자고 먹기시작해서 죽자고 먹게돼니... ㅋ 두분 다시보구싶네요 근데 해먹 넘 좋아보여요 다음에 한 번 태워주

  • 작성자 11.07.13 16:36

    지산에서 맘껏 타세요. 선배님 ^^

  • 11.07.13 22:47

    .

  • 작성자 11.07.14 01:35

    ㅡ,.ㅡ

  • 11.07.14 08:33

    !

  • 11.07.14 12:47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