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말라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 것이라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 37:1-4)’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아름답고 풍요로운 9월을 맞게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와 많은 비로 고생하던 한여름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고 저희들도 무기력에서 회복되어 하나님과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고 한걸음 더 나아가게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아가게 되며 아직은 부족하고 실수와 나태함이 있는 저희들을 회개하오니 용서 해주시고 바른길가게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에 있었던 대한기독여자의사회의 믿음과 모든 활동을 기쁘게 받아주시는 하나님, 수고하신 많은 분들을 기억하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것처럼 기쁨이 넘치고 그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주시고 기독여자의사회가 더욱더 내실있게 발전하는 축복을 베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선배님들과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그 가정과 하시는일들과 형통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나라 민족을 사랑하여주셔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주의와 마약등 중독과 동성애 등 모든 악한 것들이 물러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들을 섬기게 해주시고 내년에 있을 선거에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역사해주셔서 하나님이 기ㅃ하시는 정치인들이 선출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공산주의 독재하에서 고생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자유와 복음 안에서 통일되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를 열심히 섬기시는 회장님과 모든 임원님들의 축복해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셔서 하나님의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모든 간구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