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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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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방파제출조 '13년 갑오징어와의 만남
박현진 추천 0 조회 170 13.04.22 20: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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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2 21:10

    첫댓글 갑달님은 틀리시네요^^; 잠시동안 세마리를 잡아내시는거보니~~ㅋ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4.23 08:00

    감사합니다....날씨가 쫌 아쉬웠습니다.

  • 13.04.22 21:23

    역시 갑달님은 달러... 지난번 1시간동안 손꾸락에 신경 바짝 세워 지졌는데도 꽝쳤는데 오자마자 3수를...
    씨알도 준수하고...왕갑오...부럽당~
    로드와 릴이 딱 어울린다... 메이져로드가 약간 레귤러타입인데 그 로드는 패스트타입 가까운 브랭크라 딱이드라고...
    어찌 알고 잘 선택했구마..ㅎㅎ
    목포 우럭과 농어용으로 해도 되긋다...
    대왕갑오 추카추카~~

  • 작성자 13.04.23 08:01

    회장님 감사합니다...재취업 축하드리구요..정출때 인사드리겠습니다....농어용으로도 괜찮을 로드입니다.

  • 13.04.22 21:36

    신발짝싸이즈 인증샷 너무 부럽네요~~역시 갑달이십니다^^*

  • 작성자 13.04.23 08:01

    감사합니다..싸이즈가 넘 좋았어요.

  • 13.04.22 23:38

    토요일 새벽에 저곳에서 했는데 입질이 없더니 날이 밝아서 물어주었군요 ^^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쪽바로 옆 어판장 끝 수협매점있는곳에서 하다 피곤해서 11시 정도 철수했네요
    담에 꼭 한번뵙죠 ^^ 고수의 한마디 듣고 자와요

  • 작성자 13.04.23 08:02

    박프로님도 저곳에 배가 시동이 켜있어서 시끄러워서 하다 다른곳으로 옮겼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운이 좋았나 봅니다...김프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말 짧은시간에 일행전부가 갑오징어 손맛를봤네요 추카 추카
    시간이 되시면 한번더 여수 출조하시길..
    그리고 가실때 샵에들려 커피 한잔 드시고가세요

  • 작성자 13.04.23 08:03

    네....운이 좋았나 봐요....와이프 호출로 11시에 바로 쓩 가부렀습니다...넵..담에 인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3.04.23 07:09

    씨알이 장난 아닌데요.. 여수 살면서도 낚시하기가 힘든 요즘 이네요. 혼자 살때가 낚시하기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손맛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3.04.23 08:03

    당연하죠...혼자살때는 프리하죠...저도 마누라와 애때문에..^^

  • 13.04.23 08:34

    역시, 갑달이 다르네요.. 다시 돌아오기전에 많이 낚아놓았었군요.
    반가웠고, 축하합니다. 지난주, 봄갑오 치고는 이상하리만치 호황이었는데..
    이틀 날이 풀려도 낚은사람들이 거의 안 보이니, 이제 예년처럼 만나기 어려운 봄갑오의 모습으로 돌아온듯 싶네요.

  • 작성자 13.04.23 08:04

    이제 이녀석들이 예민해 졌나 봅니다...손을 타서 그런가 봅니다...이제 가을에 이녀석들을 만나야 겠습니다. 박프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3 13:08

    최원장님 감사합니다...

  • 13.04.23 11:04

    싱싱한 갑오징어 맛있겠어요. ㅎㅎ
    봄갑오징어 다시 도전 해야 할까 말까 이 조행기 보니 고민되네요.

  • 작성자 13.04.23 13:09

    박원장님 조행기가 이번주에도 올라오면 도전하시구요..안그러면 쉬시는게..박용진프로님이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13.04.23 12:23

    대물 갑오~~억 소리 나셨겠어용~~ㅎㅎ 반가운 선배님도 만나시공~ㅎㅎ
    갑오는 어떡해 드셨을까요??먹물 맛이 생각나서 침이 꼴깍~~

  • 작성자 13.04.23 13:10

    이번에 잡은 갑오징어는 모두 선물도 들렸습니다...저는 손맛만..^^

  • 13.04.23 13:21

    역시 실력은 살아있군. 올해도 제대로 한번 해봐야지요?

  • 13.04.23 13:34

    으~! 부럽다 손맛 , 아님 몸맛이~!! ㅋ 산란갑오,,,,, 복걸복 이라...도아니 면 모...여수까정 가서 꽝치면 힘든디.....으...

    걍 맘 편히 가을에 노려? ㅋㅋ , 부럽다 왕 갑오~!! ㅋ

  • 13.04.23 17:51

    흐미...갑오가 왕순이.축하~~ 한시간에 삼수나 올리시고 역쉬...맛나게 가족을위해 지글지글.^^

  • 13.04.23 18:20

    봄 갑오가 끝나가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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