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령이 그를 인도 하였습니다.아름다운 노래를 연주할 수 있는 수단이
오늘의 말씀과 숙고10월04일, *우리는 지난 수년 동안, 이번주는 UN 과 세계 기독교 공회의 권고에 따라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성숙한 왕King,ㆍ참된 목회자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 원인 그리고 마음이 만든 세계, Cause – and the Mind-made World, 성경연구로, 다윗과 골리앗에서, 다윗의 신뢰,“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을 보고 나서, 그가 다만 잘생긴 홍안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우습게 여겼다., 그러자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하였다.‘너는 칼을 차고 창을 메고 투창을 들고 나에게로 나왔으나,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너에게로 나왔다’”(사무엘상 17:42, 45).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은 언제나 그 분이 도와 주시고 지지하신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블레셋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협하고 있었고, 절망적인 상황 이었습니다: 40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갑옷에 중무장을 한 거인 병사가 블레셋 무리 가운데에서 나와서는, 이스라엘 군사들을 조롱하면서, 1:1로 맞붙을 자가 있으면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군사 중에 아무도 이러한 뛰어난 역할을 맡고자 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를 상대한 자는 싸움 경험이 없었던 다윗 이었습니다,“블레셋 진에서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섰다. 그는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나 더 되었다..다윗은 말을 계속하였다. ‘사자의 발톱이나 곰의 발톱에서 저를 살려 주신 주님께서,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틀림없이 저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제서야 사울이 다윗에게 허락하였다. ‘그렇다면, 나가도 좋다.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길 바란다’"(사무엘상 17: 4-37).
우리도 하나님을 신뢰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 하였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골리앗을 상대로 싸운 다윗의 이야기는
우리를 비폭력과 비 잔인성으로 인도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마음 안에 그러한 은혜가 간직되게 하여 줍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신뢰를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사무엘상17장 말씀의 배경 성경구절은 이스라엘인인 다윗과 블레셋인인 골리앗의 전투에 관한 내용중의 일부 입니다. 다윗은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이새의 막내 아들로서 양치기로 지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 주님의 영이 다윗에게 씌워졌습니다. “ 그래서 이새가 사람을 보내어 막내 아들을 데려왔다. 그는 눈이 아름답고 외모도 준수한 홍안의 소년이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로 이 사람이다. 어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13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들고, 그의 형들이 둘러선 가운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주님의 영이 그 날부터 계속 다윗을 감동시켰다. 사무엘은 거기에서 떠나, 라마로 돌아갔다”(사무엘상 16: 12-13). 이후 하나님의 성령이 그를 인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연주할 수 있는 수단이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로마서 8:16). 또한 한계를 느끼고 괴로워서 주님께 외치는데, 살다 보면 인간의 한계와 무능력함을 통렬하게 느낄 때가 있을 때 울부짖습니다. 예를 들면 고통, 죽음이나 심각한 병에 직면했을 때 입니다. 원죄와의 대결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한계에 봉착하고, 힘이 약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우리는 주님의 뜻과는 다른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말하게 되며, 행하게 됩니다. 외침은 감정이 소리로 표출되려고 애쓰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외침은 따라서 피상적이지 않고 심오합니다. 처음에 베드로는 대단한 자신감으로 물위에 있는 주님 에게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부는 것을 느꼈을 때 두려워졌고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주님께 외쳤고, 주님은 팔을 뻗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연주할 수 있는 수단이 여기에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태복음 14:30).
마음을 열고 더 깊이 듣고 함께 나누어 방향을 정해 나아가 명료하게 보도록 합시다. 이 생명존재의 흐름에 순종하고 충만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를 만지시고 - 그리고 우리가 그 분의 감촉을 느낄 때 - 우리는 예리한 영안을 가지게 됩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하나님의 삶 속에서도 평화가 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당신의 평화를 통해 세계의 평화로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10월23일 목요일 오후 2시-5,시, 금요일9시30분부터12시까지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3차 세미나 -“인성을 키우는 ‘드림유니크’ 성품자가진단법 실습세미나2 (기독교 연합회관 1308호에서 실시함).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5393-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artchoi.co.kr
제131회 인성교육 10월23일 워크숍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트라우마나 그림자를 극복하여 승리의 선례를 만드는 것으로-.10월23일 인성교육 실무자 워크숍을 드림유니크 교재 가지고 참석함. -끊질기게 해소되지 않는 바보 같은 그림자ㆍ"은총을 거부하는심리" 인성교육, 알림 한국목회 성장 인성교육원 에서 2001년부터 문화부 종교과 후원아래 인성수료 2-3기 다음과 같이"은총을 거부하는심리" 실시합니다. 10월월23일에는ㆍ 서울대 수료증 받은 목회자분들 필수 참가함ㆍ 요한이 전하는 예수님의 독특한 "드림유니크" 특성을 제자들에게 전했던 요한을 본받아야 합니다.
한국목회자분들은 주님의 섬기는 인성교육 수료한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하여 인성교육실무자 양성합니다. 서울대 인성교육 수료자 분들은 "드림유니크인성교육" 를 수료증받은 ㆍ서울대 "인성교육실무자"는 참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실무사 교육 미참석자들은 수료증 반납하기를 -문의 최 종일 인성교육 원장.
참가비 10만원 있음ㆍ목회자는 5만원 수강료 ㆍ한국기독교원로회는 무료이며ㆍ한기원 회원은 헌금함
일시: 매달 마지막주 목욜에 주님을 섬김으로, 인성교육합니다
일시 10월23일(오후 2시부터ㆍ목요일)- 장소:ㆍ또는 기독교연합회관 1308호(13층),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ㆍ한국목회 성장인성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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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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