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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1.36%로 상승
5월24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5.08(+1.36) 포인트로 종가인 1125.78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310억9898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2.77(+0.99) 포인트로 종가인 281.63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7억743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309종목이 상승했고, 202종목이 하락, 145종목이 변함없었다. mai 종목은 37종목이 상승, 17종목이 하락, 26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부동산 건설, 자원, 금융, 테크놀로지, 서비스, 공업이 상승했고, 식품 음료, 소비제품 업이 하락했다.
태국 대중 위스키 ‘메콩’ 브랜드가 새로운 이미지 변신
태국 알코올 음료 최대기업인 타이 베버리지(Thai Beverage, Thai : ไทยเบฟ) 회사에서는 국산 대중 위스키로서 인기가 높은 ‘메콩(Mekhong, Thai : แม่โขง)’을 중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판매하기 위해 이미지 변신을 개시했다.
또한 해외 판매의 확대의 증대도 위해 라벨을 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고 병의 디자인도 변경해 태국 국내의 고급 호텔이나 슈퍼, 면세점 등에 진열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의 일신을 도모하고 있다.
‘메콩’은 70년 전에 발매된 위스키로 저소득자 노동자를 타겟으로 판매되고 있었지만, 타이 베버리지는 3년 전에 국내 판매를 중지하고 수출 전문 브랜드로 변경했다.
그 후 미국,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 국제 시장에 출하해 해외 사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패키지나 로고 디자인을 변경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해외시장에서 쇄신된 브랜드를 다시 태국 국내에 투입하게 된다.
이 술은 25~35세의 중고 소득자 층을 타겟으로 할 계획이며, 판매 가격은 종류에 따라 대병이 180~380 바트이다.
메콩은 태국 위스키의 대명사적 존재이지만, 제조법으로 분류하면 소주에 가깝다고 한다.
한편, 타이비버리지는 메콩 외에 ‘쎙쏨(SangSom), 홍통(Hong Thong) 등의 위스키를 판매하고 있다.
‘Galaxy SⅢ’, 태국에서는 6월2일에 판매 개시
얼마전 발표된 삼성의 고급 지향 모델 스마트폰 ‘Galaxy SⅢ’가 태국 극내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판매를 개시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동 통신 최대기업인 어드반스 인포 서비스(ADVANC)와 같은 업계 3위인 트루 무브(True Move)는 이미 인터넷상에서 예약판매를 개시하고 있으며, 모두 판매 가격(기종만)은 2만1900 바트(약 83만2200원)가 되고 있다.
태국 정부, 정쟁 희생자에게 500명에게 220억 배상금 지불
24일 태국 정부는 탁씬 전 수상 지지파와 반탁씬파에 의한 소동으로 사망한 시민들 약 522명에 대해, 총 약 5억7700만 바트(약 219억2600만원)의 배상금을 지불했다.
정부는 2010년 4월에 방콕에서 탁씬파 반정부 데모를 취재 중에 누군가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한 일본인 로이터 통신 카메라맨을 비롯한 소란에 의한 사상자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총 약 20억 바트의 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결정했었고, 이번이 제1탄으로 방콕의 수상부에서는 24일 융윧 부수상 등이 출석한 가운데 유족들에게 배상금을 전하는 식전이 열렸다.
정부에 따르면, 유족에게는 사망자 1명 당 775만 바트(약 2억9450만원)가 지불된다고 한다.
사정청취 중에 도주, 발포로 경찰관이 부상
24일 미명에 방콕 라차테위 지구 파야타이 거리에서 경찰관이 남성에게 총격을 당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부상을 당한 경찰관은 동료 경찰관 한 명과 함께 거동이 의심스러운 남성을 조사하는 도중에 용의자가 도망쳐 추적을 하다가 용의자가 발포한 권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그 후 다른 경찰관의 도움으로 이 용의자는 쏘이 랑남에 있는 꾸릉타이 호텔 근처에서 체포되었다.
용의자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은 올해 4월에 빠툼완 지역에서 여성 경찰관이 빼앗긴 권총과 일치하고 있어 현재 남성의 진술을 바탕으로 구입 루트를 수사하고 있다.
남성은 소지하고 있던 권총에 대해서, 친구에게 5만 바트에 구입했을 뿐 경찰관으로부터 빼앗은 것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도주 이유에 대해, 각성제를 사용한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소변 검사를 받으면 양성 반응이 나와 체포되는 것이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타이 에어 아시아’, 태국측 주주 회사가 신규 주식 공개
태국의 저가항공 ‘타이 에어 아시아(Thai Air Asia)에 51% 출자하고 있는 아시아 에비에이션(Asia Aviation)이 23~25일에 신규 주식 공개(IPO)를 실시해 태국 증권거래소(SET)에 상장하게 되었다.
공모가격은 3.7 바트, 공모주는 7억5000만주, 매출주는 4억6250만주로 10배의 응모 초과가 되었으며, 신규 주식 공개로 조달된 27.8억 바트는 여객기의 구입 등에 충당할 계획이다.
타이 에어 아시아는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아시아 최대급의 저가 항공 ‘에어 아시아’와 ‘아시아 에비에이션’의 합작회사로 단거리용 여객기제의 여객기 A320형기 24기를 태국 등 8개국의 28개 도시에 운항하고 있다.
종업원 수는 약 2200명, 2011년 여객수는 730만 명이며, 향후 5년에 A320형기 24기를 새롭게 구입할 계획이다.
푸미폰 국왕이 25일에 아유타야 시찰
태국의 푸미폰 국왕은 25일에 씨리낃 왕비, 차녀인 씨린톤 공주 등과 아유타야시를 방문한다.
국왕은 2009년 9월부터 방콕 도내 씨리랏 병원에서 장기간 동안 입원 생활을 해왔으며, 방콕을 떠나 외부를 시찰하는 것은 오래간만이라서 길가에 많은 인파가 예상되고 있다.
국왕 일행은 오후 4시 반에 씨리랏 병원을 출발해, 자동차로 약 85킬로 떨어진 아유타야로 이동하게 되며, 약 1시간 후에 아유타야에 도착해, 씨쑤리요타이(Sri Suriyothai) 왕비 기념탑, 현지 특삼품 판매장, 저수지 등을 시찰할 계획이며, 현지에는 탁씬 전 수상의 여동생인 잉락 수상이 아유타야 도지사 등이 국왕을 맞이하게 된다.
잉락 수상은 친나왓 집안에서 씨쑤리요타이 왕비 기념탑 정면의 토지 약 1.2 헥타르를 국왕에 헌납하는 행사가 열리고, 일행은 오후 7시 반에 아유타야를 출발해 방콕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4월 태국인 일본 방문, 4.1만 명으로 과거 최고 달성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 의하면, 4월에 일본을 방문한 태국인은 4만800명으로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 사고로 침체되었던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09.9% 증가했고, 2010년 같은 달에 비해서도 10.8% 증가해, 한 달 동안 과거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4월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총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3.9% 증가했으며, 2010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0.9% 감소한 78만800명이었다.
레이디 가가 태국 도착, 25일 밤에 방콕 공연
아시아 투어중인 미국 인기 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23일 전용 제트기로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 많은 팬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으며, 팬 중에는 감격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볼 수 있었다.
방콕 공연은 25일 밤에 라차망차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리게 되며, 티켓은 거의 완매 되었지만 4500 바트와 7000 바트의 티켓은 아직 남아 있다고 한다.
싸무이섬에서 태국 공군 비행기가 고속 비행, 충격음 민가 창이 깨져
23일 아침 태국 남부 싸무이 상공을 태국 공군 전투기 ‘사브 JAS 39 그리펜’이 고속으로 비행을 해서, 그 충격음으로 민가 유리창에 금이 가거나 비치에 있던 외국인 여행자가 놀라 호텔에 들어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 후 그리펜이 배치되어 있는 태국 남부 쑤라타니도의 공군 기지로부터 싸무이섬 경찰에 전화가 와서 주민과 여행자를 놀라게 한 것에 대해 사죄했다고 태국 타이랃 신문이 전했다.
교도소에 마약을 옮기려던 쓰레기를 수집하는 남성을 체포
23일 밤에 태국 중부 앙텅도 무엉앙텅군 교도소에서 마약 운송책으로 점으로서 쓰레기를 수집하는 남성을 체포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남성(48세)은 휴대 전화와 각성제를 쓰레기 수거차에 아래에 붙여 교도소 내로 반입하다가 체포되었다.
하지만 남성은 여느 때처럼 교도소 내의 쓰레기를 회수하러 온 것뿐이며, 각성제와 휴대 전화가 차체에 붙어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범행을 부정했다.
꽃을 파는 남성이 유명 호텔 앞에서 사망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23일 밤에 방콕 도내 싸라뎅 교차로 근처의 라마 4세 거리의 중앙 분리대에 40~50대로 보이는 꽃을 파는 남성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현장은 방콕 유명 호텔인 두짓타니 방콕 호텔 앞이며, 경찰은 누군가가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방범 카메라의 영상 등을 조사하고 있다.
태국인 남편, 임신 중인 아내를 살해
24일 오전 3시경에 태국 동북부 씨싸껟도에 있는 민가에서 임신 3개월의 여성(30세)이 칼에 목을 찔려 사망해 현장에 있던 여성의 남편(28세)이 살인 용의로 체포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남편의 부모님의 자택이었으며, 경찰에 의하면, 남편과 말다툼의 끝에 이성을 잃고 아내를 칼로 찌르고 스스로 경찰에 자수했다고 한다.
메콩강을 건너 밀입국하려던 오토바이 절도단을 체포
24일 농카이도의 현지 경찰은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던 오토바이 절도 사건의 범인 그룹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범인 그룹은 라오스에서 메콩강을 건너 밀입국해 온 라오스인으로, 10대에서 40대의 남녀 모두 6명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무렵부터 이 도와 우돈타니도를 중심으로 오토바이를 100대 정도를 훔쳐, 라오스 국내로 수송해, 1대당 4~7만 바트에 팔아 넘겼다고 한다.
소송을 철회하는 배상 조건에 반발
5월24일 2010년의 대규모 반정부 데모의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 522명에게 배상금 지불이 개시되었지만, 국가에 소송 철회가 수급 조건인 것이 판명되어 일부에서 강한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가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일으킨 것은 75명에 이르며, 그 대부분은 소송을 철회하고 배상금을 받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재판에 의한 사실 관계의 해명, 정의의 실현에 기대하고 있던 일부 유족은, “정부는 정치 과제인 국민 화해의 실현을 우선해하고, 유족의 감정은 소홀히 하고 있다” 등으로 비판하며 배상금 받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위조지폐를 대량 소지하고 있던 외국인을 체포
경찰 당국은 5월24일 방콕 후워이꽝 지역에 있는 민가에서 대량의 가짜 미국 달러를 소지하고 있던 라이베리아인 남성(27세)을 체포했다.
이 용의자는 “금광을 소유하고 있다.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거액의 자금을 태국에 반입하기 위한 수수료를 내면 좋겠다” 등으로 속이고 현금을 가로채고 있어, 복수의 태국인과 외국인으로부터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현재는 불법 체류자로 체포했지만, 머지않아 사기 용의로 다시 체포할 것이라고 한다.
교통부 사무차관의 부정 축재 재산 몰수를 요청
강도 사건을 계기로 쑤폿 교동부 사무차관이 자택에 거액의 현금을 숨기고 있었다는 혐의가 부상된 문제로, 국가 부정부패 단속위원회(NACC)의 쿠라나론 위원은 5월24일 부정 축재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검찰당국에 대해 강도 용의자로부터 회수한 현금 1750만 바트와 무게 10 바트의 귀금속을 몰수하도록 요청할 방침을 굳혔다.
쑤폿씨는 지난해 11월12일에 발생한 이 사건 직후에 피해액수를 500만 바트로 신고했지만, 회수 금액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 아직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쎈셉 운하 페리에서 화재, 부상자 없어
25일 아침 방콕 도내 쎈쎕 운하를 운행 중이던 페리 선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제로 페리는 근처에 있는 텅러 다리에서 승객과 승무원을 내리게 하여 부상자는 다행히 나오지 않았다.
발화 장소는 엔진이었으며 소화기로 진화가 가능했다고 태국 마띠촌 신문이 보도했다.
관광 차원에서 “미얀마는 경쟁 상대”
태국 여행 대리점 협회 수뇌의 말에 따르면, 이웃나라 미얀마는 민주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외국 투자가 확대되고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도 예상되어 3년 후에는 관광 면에서 태국에 강력한 라이벌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태국 관광 업계는 지금부터 상황 변화에 주시를 하고 있으며,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정돈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지난해 태국을 미얀마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는 81만6369명에 머물렀는데, 이것은 호텔이 적은 것이 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 자본에 의한 호텔 개설이 예상되고 있어 장래적으로는 외국인 여행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레이디 가가’ 태국에서 ‘시계 소동’
콘서트를 위해 태국의 수도 방콕을 방문한 미국 인기 여성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인터넷상의 트위터(Twitter)에 “방콕에서 가짜의 롤렉스를 사고 싶다”는 글을 올려 태국인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23일 밤에 자가용 제트로 방콕에 도착했으며, 그 직후에 트위터에 이러한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자 인터넷상에 댓글에는 “태국은 그런 후진국은 아니다” “모욕적인 발언이다” 등의 반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태국 상업부 고관도 24일에 보도진에 대해 “태국의 이미지를 악화시켰다”며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4월말부터 아시아 오세아니아와 유럽을 도는 투어를 개시했으나, 한국이나 필리핀에서는 퍼포먼스가 ‘외설적이다’ 등으로 기독교 단체가 항의 운동을 실시한 것 외에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슬람교 단체의 반발로 경찰 당국이 공연 개최를 허가하지 않을 방침을 결정하기도 했다.
“방콕에서 가짜 롤렉스를 사겠다”는 레이디 가가의 글로 물의 빗어
방콕 공연을 위해 23일 태국에 도착한 미국 인기 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도착하자마자 올린 단문 투고 사이트 ‘트위터(Twitter)’에 “지금부터 가짜 롤렉스를 사러 간다”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빗고 있다.
‘레이디 가가’의 ‘트위터’ 팔로워는 약 2470만 명에 달하고 있어, 이러한 들에 대한 파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레이디 가가씨’ 이러한 글에 대해, 태국 상무부 차관은 “위조품이 있는 것은 태국 만이 아니다”고 반론했고,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남성 캐스터가 “우리나라가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까요?”라며 불만 가득한 해설을 했다.
또한 인터넷상에는 태국인 유저들로부터 “태국을 모욕했다” “티켓을 샀지만 25일의 콘서트에는 가지 않겠다”는 분노의 소리가 높아졌지만, “위조품을 팔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하는 냉정한 코멘트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레이디 가가’는 24일 방콕 도내에서 뉴하프 쇼를 즐겼으며, 25일 밤에는 도내의 라차망카라 국립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실시하게 된다.
태국은 국내에 의료품, IT기기 등의 가짜 브랜드와 영화, 컴퓨터 소프트 등의 해적판이 범람하고 있으며, 산발적으로 단속을 하기는 하지만 효과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미국 통상 대표부(USTR)는 태국을 6년 연속 지적 재산권의 보호가 불충분한 ‘우선 감시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계 단체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 본부 워싱턴 DC)가 세계 각국의 2011년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사 상황을 정리한 ‘ 제9회 세계 소프트웨어 불법 복사 조사’에서 태국의 불법 복사율은 72%, 손해액수는 8.5억 달러라고 밝히기도 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